Sprin' Verb

내던진 출사표는 우리 창작품
이제 찍어놓을게 새 발자국
깊게 각인 시키는 존재감
we the illest
증명 해볼께 다
통 Sampling
따라하기 바쁜
힙합 애들이 할때 세련되게 만든
Sounds Of Band and Rapping
영화로 치면 흥행 후 매진
Sprin' to the VERB
세상을 울리네
그 울림에 뿌리내린 음표는
수십배로
Poppin' No dout
We da Music Fan too
So
장난칠 생각없어 이제
Next to the level and telling the Story
두귀를 깨울 다양한 가사와 소리
오로지 청각으로 감정을 선물해
모두 하던거 멈추고 집중해줘



v030116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너가 계획한 제대후에 청사진
사회에 나와선 이루지도 못하지
먼발치에서 눈치만봐
넌 그냥 겁먹곤 숨기 바빠
꿈과 믿음 있던 너는 지금
길을 잊어 잃은 지는 벌써 3개월
봄 같은 날도 낡은 너를
깨워주진 못해 철벽 처럼 잘 안깨져
또 머리속 밥벌이 할거리와
Money
덩어리
이 착한 벙어리도 걱정거리
그럼 행동을 해
다른 방법이 없어
일단 부딪혀봐 어쩔 수 없어
꿈이 안락사 되는건 곧이야
제발
don't be a dr kavorkian
너가 꿈꾸는 모습을 바래
그럼 어쩔 수 없네
부딛히는 수 밖에
한걸음 내딪는게 어려울 땐
바닥에서 먼저 발 부터 때고
반걸음이라도 시도를 해
시간은 흘러 흘러 가만있는
걍고 걍고 걍고
행동없는 생각은 널 못바꿔
널 데려가 더 어둠으로
걍고 걍고 걍고
맴도는 생각을 행동으로 바꿔
더이상 생각만 할 순 없어
걍고 걍고 걍고
행동없는 생각은 널 못바꿔
걍고 걍고 걍고
맴도는 생각을 행동으로 바꿔
어쩔수 없잖아
멈추지 말고 달려가
가만히 서 있다고
달라질것도 없는걸 알자나
아아아
그녀의 머리속에선
무릉도원을 그려
근데 고시원 쪽방 창문을 그려
이게 현실 단기 알바로 며칠
끼니를 구하며
이력서를 또 넣지
한학기 남겨두고 몇년째 휴학
졸업은 취직 안되서 두렵네 구차
하다 생각마
어쩔 수 없는 선택
누구 탓 못하는 버거운 현재
학교를 탓해봐
애매한 순위
걔는 굳이 재수할 필요 있었나 묻지
만 얼굴에 침뱉기라 무시하고
자기탓 하는데 왜 눈물이 흐르지
걱정할세도 없이
오늘을 살아가
쉬고 싶은 마음만은 커다랗다
탄탄한 미래
큰기대 안해
허나 어쩔 수 없잔아
달리는 방법 밖엔
기약없는 성공 원하는 너
행동이 최선의 방법인걸
just keep runnin' runnin' runnin'
시간은 흘러 흘러 가만있는
걍고 걍고 걍고
행동없는 생각은 널 못바꿔
널 데려가 더 어둠으로
걍고 걍고 걍고
맴도는 생각을 행동으로 바꿔
더이상 생각만 할 순 없어
걍고 걍고 걍고
행동없는 생각은 널 못바꿔
걍고 걍고 걍고
맴도는 생각을 행동으로 바꿔
어쩔수 없잖아
멈추지 말고 달려가
가만히 서 있다고
달라질것도 없는걸 알자나
아아아
어쩔수 없잖아
멈추지 말고 달려가
가만히 서 있다고
달라질것도 없는걸 알자나
아아아아
못해는 도태로 가는 지름길
이야 뭐가돼도 시도는 꼭해
때론 걸음마를 떼기전 뛰는일
이 필요할 때 있어 시도를 꼭해
못해는 도태로 가는 지름길
이야 뭐가돼도 시도는 꼭해
때론 걸음마를 떼기전 뛰는일
이 필요할 때 있어 시도를 꼭해


v030116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유행같던 재수바람에 실려온 대학
희소성 없는 전공과 애매한
대학교 순위
나름 서울안에 있지
참고서안에 홍보는 안하는 위치
나보다 한학번 위
동갑들이 잡던데
어린 동기들은 반말
여긴 학번제
막 군대 따라해
Ain't got no rule
여자들이 더 신나게 잡더라구
That's ok Not a difficult reason
더 힘든 일은 돈 학자금 대출비를
갚을 생각 빡빡한 등록금
반값과 동시에 외쳐
Help like beatles
1 2학기 통틀어 이 몸은 3.0
이라는 학점 영수증 폭격을 받아냈고
남겼어 화살같은 시간에
보이지 않는 추 같은 후회만 남겼어
어디서 부터 꼬였나
도도새같이 어리석은 나
때문인지 주위 탓 인지
기억하려고 술을 마셔도본다
모든게 뒤죽박죽이야
도도새같이 어리석은 나
돈때문 인건가 주위 탓 인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제자리 걸음
빈털털이 자취생인
내가 사는 자취방
여친이랑 편하게 놀 수 있다니까
부러워해
근데 약지는 허전해
반지는 예전에 녹여서
이미 뱃속에 밥으로 들어갔어
나를 놓았던 날
겨우 모은 돈 커플링에 쏟았건만
금방 도망갔어
걔는 돈에 끌려다니며 사귀는건
너무 폼안나서
이별을 택해
걔가 맞지 단지
작디작은 존심은 껌딱지 같이
눌렸어
가벼운 지갑과
깃털같은 카드엔 가득한 비참함
It's like a gravity
안 보여도 내 머리위
에 있어
이젠 내 꿈마저 들러리지
내 앞에 있는 이슬과 계란찜
이것도 돈이야
이러니 내가 샘나지
어디서 부터 꼬였나
도도새같이 어리석은 나
때문인지 주위 탓 인지
기억하려고 술을 마셔도본다
모든게 뒤죽박죽이야
도도새같이 어리석은 나
돈때문 인건가 주위 탓 인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제자리 걸음
어디서 부터 꼬였나
도도새같이 어리석은 나
때문인지 주위 탓 인지
기억하려고 술을 마셔도본다
모든게 뒤죽박죽이야
도도새같이 어리석은 나
돈때문 인건가 주위 탓 인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제자리 걸음
대학생 대부분이 스무살 되기전
비슷한걸 배우고 보고 듣는데 이건
불공평해
왜 나만 개차반 신세를 져
디셉디콘 난 패자야
멸종위기 처한 도도샌 애니파크
그리고 이 술자리
서울에 매일밤
하늘 아래 어디서 부터 잘못
됐는지 알고싶은 어리석은 내가 있다



v030116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놀아볼까 주위 친구들과
신경꺼 오늘 만큼은 다
방학 전날인냥 정신놓고
미친듯이 놀아볼까
과제와 시험에 답답해
갑갑한 공기와 사막에
갇혀있는 느낌에서 빠져나와
놀고싶자나 안그래
바다를 가기에는 너무나 멀고
산을 가자니 귀찮아 침대에 뻗고
일탈은 문이 좁아 상상만족
그렇게 참다간 탈난다고
So
나가 잡아 술자리
소심하게 꺽지말고 물같이
쭉 들이켜 너의 그 순간이
다시 오지 않을거처럼
you know mean
개 꽐라 고주망태
한강 클럽 어디든 놀기만해
신경꺼 주위 사람들 도 다
오늘은 우리를 위해 죽는날
Escape the daily life
신경꺼 오늘 만큼은
모두 잊어 싹 다 놀기 바빠
one two
손을 하늘 위로
Let's get started
모두 다 미쳐
Three four
흔들어 좌우로
앞뒤로 막뛰어 날뛰어 봐
멀리서 찾지말고
나와 당장
right now
탈출구는 항상 옆에 있어
망설이지마 잔을 비워
Cheers
잠시라도 잊어
놀아 놀아 뛰어 다 털어내
daily Break
신경꺼도돼
옷을 챙겨입어도 나갈 곳이 없어
간만에 친구가 보고싶어서
연락을 해봐도 다들 바빠
그렇게 싫어하던 어른이 됐나봐
스무살이 되면 마냥 좋을것 같더니
공부보다 훨씬 괴롭히는 밥벌이
하루쯤은 다 내려놓고 맘 편히
모두와 어울리고 싶은데 꼭 망설이네
어떻게보면 참 슬픈일이네
우릴 위로하는게 술뿐이기에
그마저도 다음날 출근을 위해
주말에도 다 몸 사리는 분위기네
오늘만큼은 다 내려놓자
지금까지완 정반대로 걷자
일탈은 의외로 간단한 일
일단 꽉 채운 이 잔부터 원샷
Escape the daily life
신경꺼 오늘 만큼은
모두 잊어 싹 다 놀기 바빠
one two
손을 하늘 위로
Let's get started
모두 다 미쳐
Three four
흔들어 좌우로
앞뒤로 막뛰어 날뛰어 봐
멀리서 찾지말고
나와 당장
right now
탈출구는 항상 옆에 있어
망설이지마 잔을 비워
Cheers
잠시라도 잊어
놀아 놀아 뛰어 다 털어내
daily Break
신경꺼도돼
담배처럼 지독했던
또 계속 겉돌기만 했던
지긋지긋한 일상을 깨
놀고 싶은 니맘을 깨워
Escape the daily life
신경꺼 오늘 만큼은
모두 잊어 싹 다 놀기 바빠
one two
손을 하늘 위로
Let's get started
모두 다 미쳐
Three four
흔들어 좌우로
앞뒤로 막뛰어 날뛰어 봐
멀리서 찾지말고
나와 당장
right now
탈출구는 항상 옆에 있어
망설이지마 잔을 비워
Cheers
잠시라도 잊어
놀아 놀아 뛰어 다 털어내
daily Break
신경꺼도돼
시간이 없어 오늘은
다 놀러나와
이 순간이 다신 안올것처럼
몸이 따라가는 대로 가라 나를봐
눈치 보지말고 놀아 너가 가능한
만큼 더 뛰어 놀아 재지말고
Daily Break
신경쓰지말고



v030116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겨울에서 봄 여름 이 후 가을
처럼 조금씩 천천히 식어가
무뎌진 가슴은 서러운 줄 몰라
우리라는 그늘에 가려져서 몰라
그녀는 스물둘
3년된 커플반지가
몸에 일부처럼 느껴질땐 남친과
좀 설레임이 줄어
감흥도 반토막
근데 안도감에선 못 벗어 나더라
갈라서도 금방 다시금 결합
그 과정만 여러번하곤
다시는 너랑 안 사겨하면서
또 붙어
이게 정이래
죽일만큼 밉다가도 보고 싶데
뭐 이래
다시 뜸해진 요즘 크게 한걸음
누군가 그녀에게 다가와주네 난 처음
가벼운줄 알았는데
이 남자 진지해
뭔지모를 설레임속
남친에겐 비밀에 붙여넣고
계속 이어가는 관계
좀 어정쩡한데 적당한 떨림앞에
집앞에서 관심없는 척 봐 손도
잡았지만 죄책감에 키스는 안돼
감성과 이성이 충돌하는 머릿속
이성이 불리한 싸움
결국 어리석은
결정인지 맞는 선택인진 모르겠지만
그녀는 명동으로 떠나
그 남자 허리 손 감고
스물셋먹은 그는 3년된 여친
또 몇명의 엔조이와 술자리 헌팅
을 통해서 몇일 본 여자들이있어
허나 역시 양다린적은 없지
불쌍한 여친에겐 잘도 말해
나는 너 뿐
Irony
말도안돼
그러던 어느날 알게된 여자
so special
짧게 만나긴 아깝고 그래서
좀 봤어 이번엔 부정안해
양다리
설레임에 무너진 이성은
전보다 빨리
복구될 것 같진 않아
그가 말하길
거짓말만이 살길이래 다같이
오늘 여친에게 날라온 카톡
친구랑 논단걸 의심하지 않고
믿어
그 여자와 데이트를 하는데
모르는 남자품에서 여친을 봐
Oh
그녀 역시 그를 보곤 순간 얼음
오만가지 생각들이 스쳤거든
그냥
mess up
망쳤지 서로가 서로
에게 가졌던 믿음은 모두다 겉옷
처럼 벗겨졌지
마음엔 상처 뿐
멍해진 머린 자기가 자던 중
에 꾸는 꿈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눈을 떴을땐 각자의길을 걷던 둘
님이라는 글자에 점 찍는 순간
우리라는 그늘이 사라지는구나



v030116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무섭지만 놀지말고
Do Somethin’
일말의 고민은 넣어두고 수 없이
도전부터해봐 성장의 밑거름
이 되니 자세 낮추고 묶어 신발끈
눈을 떠봐 이젠 변화 할 때
너 몇살인데 끌려 다니기만해
Can
change like KB Day BY day
See
불어나는 꿈의 무게에 KG
올라가는 나이대에 볼품없는 나이테는
쪽팔린거야 내 말대로 해봐 이제
꿈이친 싸이렌 소리와 20대의
키워드 미래와 도전 가까워지네
가까워지네 꿈에 가까워져
숨이 가빠와도 더 다가가줘
가까워지네 꿈에 가까워져
숨이 가빠와도 더 다가가줘
영화 주인공 또는 V I P
그게 니 인생의 역할
항상 피말리도록
살아봐 누가봐도 기막히게
열정을
pop
너만의 영역 D I G
나는 그게
Rap What I Need
한계는 없어
Notorious B I G
너가 젊다고 느껴지면 늦지 않았어
가능성은 충분 무릎 꿇지 말아줘
영원한 적은 언제나 나 나 자신
한순간 방심으로 너 나락 가지
권태가 만든 안주는 경계
처음처럼 열정에 취하는게 바른선택
급하게 뛰지마 꾸준하게 걸어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무릎을 털어
뒤는 걱정 하지마
Freinds and Family
Got your back back back Perfectly
그리고 나 응원 하고 있어
꿈에 닿을 때 도니 대신 외쳐줄께
easy oar
가까워지네 꿈에 가까워져
숨이 가빠와도 더 다가가줘



v030116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