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에코오페라합창단은 2004년 대구오페라축제합창단의 이름으로 창단되어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참여하여 창작 오페라 “불의 혼” 등 10여 작품에 출연하여 호평을 받은바 있다. 2007년 11월에 국비지원으로 50여명의 전무예술인으로 그랜드에코오페라합창단으로 개명. 창단하여 환경음악뿐 만아니라, 오페라 및 뮤지컬을 제작. 출연하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일반시
민 뿐 아니라 문화 소외지역까지 찾아가 연주하는 문화 사절단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