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까다시 돌아올까네가 내 곁으로 올까네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봐얼어붙고 싶어도다시 흐르는 눈물 때문에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뿌리 깊은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처음부터 넌 내 몸과한 몸이었던 것처럼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난 네 이름만 부르짖는데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믿을 수가 없는데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지난 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그때의 맘과 똑같을까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다시 돌아올까기다리는 이에게 사랑 말고는 할 게 없나봐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했었던 나왜 못 보내느냐고 오 왜 우냐고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널 못잊어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사랑하게 될까 그 때 그 맘과 똑같을까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참 모질었던 삶이었지만 늘 황폐했던 맘이지만그래도 너 있어 눈 부셨어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 수가 없는 건나 그때의 나 그날의 내 모습이 그리워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 하고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로를 묻고 산다고 해도날 기억해줘한 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 했다는 건너와 나눈 사랑은 참 삶보다 짧지만내 추억속에 사는 사랑은 영원할 테니깐꼭 찰나 같아 찬란했던그 봄날을다시 돌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