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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현수 1집 - Love Letter (2004)
오늘 그 흔한 약속 없이
멀리 내 곁을 떠나가는 너 왜 넌 야위어만 가니 내가 기댔던 니가 아냐 서툰 마지막 인사말로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너 할 말은 그것 뿐이니 애써 웃어야만 했어 달려가 널 붙잡아야 하는데 웃음속에 가려진 내 눈물에 아무말도 못한채 멍하니 손을 내밀뿐 멀어지는 니 모습 바라만 봐 하지만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난건 아니야 잠시 방황하는 널 쉬게 한 거야 오랜 기다림에 지쳐간대도 다시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대로 널 기다릴께 언젠가 스치듯 지나쳐갈 끝내 버린 사이라고 날 잊지마 약속해줘 하지만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난건 아니야 잠시 방황하는 널 쉬게 한거야 오랜 기다림에 지쳐간대도 다시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대로 널 기다릴께 같은 하늘아래 함께 서있는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이야 제발 내게로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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