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인순이, 전인권, 소찬휘, 김종국 등
수많은 가창력의 대가들이 한 번쯤 도전해온 곡이기도 하다.
또한 많은 방송인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무대를 통해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는 상징적인 곡으로 언급되어 왔다.
김경호의 공연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원곡 가창자 유승범은 이렇게 회상한다.
“강은경 작사가가 가사를 보냈을 때, ‘한 글자도 바꾸지 말고 그냥 가’라고 했어요.
가사를 그대로 받아들인 건 이 곡이 처음이었죠.”
그가 가장 좋아하는 리메이크로 꼽은 버전은 이승기의 ‘금지된 사랑’이다.
그리고 이번 작업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만든 곡이지만, 막상 노래할 때는 거대한 벽을 마주한 느낌이었어요.
트레이닝을 도와준 강혁, 그리고 이 곡을 나에게 맞게 새롭게 해석하고
디렉팅해 준 도코 덕분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신인으로 대해달라고 부탁했죠.”
— 유승범 (2025년 12월 어느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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