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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오오하시 노조미는 3세때 아역배우로 데뷔, 2007년 12월 5일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화 <벼랑 위의 포뇨>의 주제가로 가수 데뷔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 인기로, 2008년 연말, 빅아티스트도 서기 힘들다는 NHK 홍백전에 9세 7개월의 나이로 출전하여, 홍백전 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갈아치우며 화제를 모았다. 그 후 후지TV, 니혼TV 등 일본의 지상파TV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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