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이렇게 하루 종일 울적해져 넌 실수한 거야 말하고 있잖아
너 때문에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 걸 넌 모르는 거야 나를 좀 바라봐
그래도 난 니가 좋아 어쩌면 영원일지도 눈을 감고서 널 찾아 헤 메이는
말하지 못한 맘으로 설레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은 숨길 수 없을 것 같아
이만큼 아니 이만큼 모두가 놀랄 정도로 너를 향한 내 사랑 멈출 수 없을 것 같아
너 때문에 이렇게 정말 내가 변한 거니 난 믿을 수 없어 이건 내가 아냐
그래도 난 니가 좋아 어쩌면 영원일지도 눈을 감고서 널 찾아 헤 메이는
말하지 못한 맘으로 설레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은 숨길 수 없을 것 같아
이만큼 아니 이만큼 모두가 놀랄 정도로 너를 향한 내 사랑 멈출 수 없을 것 같은데
하루 종일 난 혼자 있는데 이젠 나를 좀 외롭게 하지는 말아줘
그래 더 이상은 숨기기 힘들어 여기 나를 좀 바라봐줘 제발
눈부신 하늘 햇살과 밤하늘 반짝 빛나는 별처럼 너도 내게 환하게 비쳐줘 이젠
너 때문에 나 이렇게 변해도 괜찮아 그래 이제는 더 이상은 멈출 수 없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