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남자들은 모두 다 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나봐 화장하고 빗질하는 속 모를 여자야 겉 다르고 속 다른게 여자의 자존심인가 멋진남자 앞에선 순진하고 고상한 척 이랬다 저랬다 저랬다 이랬다 그 속을 누가 아나 몰라 몰라 여자의 마음 알다가도 몰라
나는모르지 당신도 모르지 우리가 아는건 아무거나 지 *영원한 사랑도 세상 모든 것들도 다 아무거나 지 흔들리는 우리 맘을 간직한 얄미운 욕심쟁이 두근 거리는 맘도 헷갈리는 맘도 다 아무거나 지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우리모두 모르지 그래 그렇게 아무거나 아무거나 큰소리치며 한 세상 잘 살아보는거야 아무거나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