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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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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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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10s -
BIRTH:
0000년
DEBUT:
2011년 07월 19일 / Made In The Livingroom
STYLE:
팝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389473
MAJOR ALBUMS
all (1)
|
regular (1)
|
va (0)
김민규 1집 - Made In The Livingroom (2011, 르라알스르브/Mirrorball Music)
MAJOR SONGS
반갑다 친구야
김민규
3:52
from
김민규 1집 - Made In The Livingroom (2011)
우리 이렇게 서로 알게 된지 벌써 십년이 다 되었네
언제 우리가 이렇게 많은 시간을 지내왔는지 참 신기해
아직 군대도 안 갔다온 녀석 벌써 직장인이 된 녀석
오늘만은 모두 모여 예전 그 때처럼 다시 웃고 즐기자 반갑다 친구야
다같이 노래 부르자 라라 라라 랄랄라
오늘만은 근심 걱정 모두 잊고서
우리 바쁜 생활에 모두 잊고 살았었던
추억들을 꺼내어보자 오늘
이젠 예전 그때 그 시절처럼 매일 함께 할 순 없지만
가끔이라도 이렇게 모두 모여 다같이 축배를 들자 우리의 꿈들을 위해
너와 나 두 손 잡으면 두려울게 없었고
이 세상이 내 것처럼 뛰어다녔지
얘기 하지 않아도 그저 바라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았지
많은 시간이 흘러도 모든 게 변해도
우리들이 함께했던 이 시간들은
잊어버리지 말자 세상 사는 게 힘들 때
서로에게 힘이 되주자 친구야
우리 이렇게 서로 알게 된지 벌써 십년이 다 되었네 언제 우리가 이렇게 많은 시간을 지내왔는지 참 신기해 아직 군대도 안 갔다온 녀석 벌써 직장인이 된 녀석 오늘만은 모두 모여 예전 그 때처럼 다시 웃고 즐기자 반갑다 친구야 다같이 노래 부르자 라라 라라 랄랄라 오늘만은 근심 걱정 모두 잊고서 우리 바쁜 생활에 모두 잊고 살았었던 추억들을 꺼내어보자 오늘 이젠 예전 그때 그 시절처럼 매일 함께 할 순 없지만 가끔이라도 이렇게 모두 모여 다같이 축배를 들자 우리의 꿈들을 위해 너와 나 두 손 잡으면 두려울게 없었고 이 세상이 내 것처럼 뛰어다녔지 얘기 하지 않아도 그저 바라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았지 많은 시간이 흘러도 모든 게 변해도 우리들이 함께했던 이 시간들은 잊어버리지 말자 세상 사는 게 힘들 때 서로에게 힘이 되주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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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김민규
3:48
from
김민규 1집 - Made In The Livingroom (2011)
이제는 너 없이도 이렇게 혼자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곤 해
니 얘기가 나와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그저 지나간 일일 뿐이야 편하게 얘기해
잊을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모두 해결해준단 말 알게 되었어
넌 어떠니 잘 지내니 많은 시간 흘렀는데
가끔 내 생각을 하니 아니면 다른 누구와
새로운 사랑을 하니 예전 우리 모습처럼
언젠가 마주치면 가볍게 우리 웃으며 인사하길
이렇게 너무 쉽게 정말로 아무렇지도 않게
너에게서 벗어날 줄은 정말로 생각 못했는데
뭐가 그리 힘들었나 무얼 위해서 힘들어했나
지나보니 다 별 거 아닌 일들뿐인데
다 알고 있었니 넌 이미 우리 이렇게 멀어질 줄
이제서야 널 이해할 것 같아 늦었겠지만
넌 어떠니 잘 지내니 많은 시간 흘렀는데
가끔 내 생각을 하니 아니면 다른 누구와
새로운 사랑을 하니 예전 우리 모습처럼
언젠가 마주치면 가볍게 우리 웃으며 인사하길
이제 난 좋은 기억만 남았는데
난 너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기억되고 있을까
넌 어떠니 잘 지내니 많은 시간 흘렀는데
가끔 내 생각을 하니 아니면 다른 누구와
새로운 사랑을 하니 예전 우리 모습처럼
언젠가 마주치면 가볍게 우리 웃으며 인사하길
이제는 너 없이도 이렇게 혼자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곤 해 니 얘기가 나와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그저 지나간 일일 뿐이야 편하게 얘기해 잊을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모두 해결해준단 말 알게 되었어 넌 어떠니 잘 지내니 많은 시간 흘렀는데 가끔 내 생각을 하니 아니면 다른 누구와 새로운 사랑을 하니 예전 우리 모습처럼 언젠가 마주치면 가볍게 우리 웃으며 인사하길 이렇게 너무 쉽게 정말로 아무렇지도 않게 너에게서 벗어날 줄은 정말로 생각 못했는데 뭐가 그리 힘들었나 무얼 위해서 힘들어했나 지나보니 다 별 거 아닌 일들뿐인데 다 알고 있었니 넌 이미 우리 이렇게 멀어질 줄 이제서야 널 이해할 것 같아 늦었겠지만 넌 어떠니 잘 지내니 많은 시간 흘렀는데 가끔 내 생각을 하니 아니면 다른 누구와 새로운 사랑을 하니 예전 우리 모습처럼 언젠가 마주치면 가볍게 우리 웃으며 인사하길 이제 난 좋은 기억만 남았는데 난 너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기억되고 있을까 넌 어떠니 잘 지내니 많은 시간 흘렀는데 가끔 내 생각을 하니 아니면 다른 누구와 새로운 사랑을 하니 예전 우리 모습처럼 언젠가 마주치면 가볍게 우리 웃으며 인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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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다음 날
김민규
4:13
from
김민규 1집 - Made In The Livingroom (2011)
어김없이 알람소리가 나를 깨운다
어제처럼 일어나 샤워를 하고서
옷을 입고 아무 일 없듯 문을 나선다
또 하루의 시작이다
덜컹대는 만원버스에 몸을 싣고서
출근하는 길 서있기조차 힘든데
내 슬픔따윈 아랑곳하지 않는 세상이
야속해 자꾸 눈물이 난다
가슴 한구석이 이렇게 아픈데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숨도 쉴 수 없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이 없는 걸 네가 없는 나의 하루
사람들에 밀려 서둘러 버스를 내린다
또 일상의 반복이다
붐비는 사람들 혹시라도 누가 볼까봐
고개를 숙인체 바쁜 발걸음으로
유난히 맑은 하늘에 괜히 혼자 서러워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난다
가슴 한구석이 이렇게 아픈데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숨도 쉴 수 없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이 없는 걸 네가 없는 나의 하루
하루종일 네 생각에 아무 일도 할 수 없는데
입술을 깨물고 버텨봐도 나는 안되는 걸
하루가 저물어가 태연한 척 해봐도
걷는 일조차 이렇게 힘이 드는데
내일은 또 어떻게 버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는 걸 네가 없는 나의 하루
어김없이 알람소리가 나를 깨운다 어제처럼 일어나 샤워를 하고서 옷을 입고 아무 일 없듯 문을 나선다 또 하루의 시작이다 덜컹대는 만원버스에 몸을 싣고서 출근하는 길 서있기조차 힘든데 내 슬픔따윈 아랑곳하지 않는 세상이 야속해 자꾸 눈물이 난다 가슴 한구석이 이렇게 아픈데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숨도 쉴 수 없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이 없는 걸 네가 없는 나의 하루 사람들에 밀려 서둘러 버스를 내린다 또 일상의 반복이다 붐비는 사람들 혹시라도 누가 볼까봐 고개를 숙인체 바쁜 발걸음으로 유난히 맑은 하늘에 괜히 혼자 서러워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난다 가슴 한구석이 이렇게 아픈데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숨도 쉴 수 없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이 없는 걸 네가 없는 나의 하루 하루종일 네 생각에 아무 일도 할 수 없는데 입술을 깨물고 버텨봐도 나는 안되는 걸 하루가 저물어가 태연한 척 해봐도 걷는 일조차 이렇게 힘이 드는데 내일은 또 어떻게 버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는 걸 네가 없는 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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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김민규
3:19
from
김민규 1집 - Made In The Livingroom (2011)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많이 졸려하던 너
하품을 하고 눈물 맺힌 눈을 비비며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던 너
빗방울은 거세지는데 난 이렇게 혼자 남아서
우리가 걷던 그 길을 거닐어보다
헤어지기가 아쉬워 두 손을 놓지 못했던
너의 집 앞 골목 그 길에 서있네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니가 많이 생각나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많이 졸려하던 너 하품을 하고 눈물 맺힌 눈을 비비며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던 너 빗방울은 거세지는데 난 이렇게 혼자 남아서 우리가 걷던 그 길을 거닐어보다 헤어지기가 아쉬워 두 손을 놓지 못했던 너의 집 앞 골목 그 길에 서있네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니가 많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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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김민규
3:43
from
김민규 1집 - Made In The Livingroom (2011)
주저하나요 망설이고만 있을 건가요
뭘 고민하나요 자신을 가져요
사는게 다 그렇죠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은 늘 있는거죠
미련을 버려요
어차피 틀린 길은 없어요 다른 길이 있을 뿐이죠
당신이 내딛는 곳이 길이 될 거에요
두려워 말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 모든게 정말 모든 게 다 잘 될 거에요
조금 늦었다고 아주 끝나버린 건 아니죠
우리 앞길은 한치 앞을 모르니
사는게 다 그렇죠 누가 먼저 가는게 아닌 끝이 없는 기나긴 길을 걸어갈 뿐이죠
어차피 틀린 길은 없어요 다른 길이 있을 뿐이죠
당신이 내딛는 곳이 길이 될 거에요
두려워 말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 모든게 정말 모든 게 다 잘 될 거에요
이 길의 끝에선 무엇이 기다릴지
아무도 모르죠 용기를 내봐요
틀린 길은 없어요 다른 길이 있을 뿐이죠
당신이 내딛는 곳이 길이 될 거에요
두려워 말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 모든게 정말 모든 게 다 잘 될 거에요
주저하나요 망설이고만 있을 건가요 뭘 고민하나요 자신을 가져요 사는게 다 그렇죠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은 늘 있는거죠 미련을 버려요 어차피 틀린 길은 없어요 다른 길이 있을 뿐이죠 당신이 내딛는 곳이 길이 될 거에요 두려워 말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 모든게 정말 모든 게 다 잘 될 거에요 조금 늦었다고 아주 끝나버린 건 아니죠 우리 앞길은 한치 앞을 모르니 사는게 다 그렇죠 누가 먼저 가는게 아닌 끝이 없는 기나긴 길을 걸어갈 뿐이죠 어차피 틀린 길은 없어요 다른 길이 있을 뿐이죠 당신이 내딛는 곳이 길이 될 거에요 두려워 말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 모든게 정말 모든 게 다 잘 될 거에요 이 길의 끝에선 무엇이 기다릴지 아무도 모르죠 용기를 내봐요 틀린 길은 없어요 다른 길이 있을 뿐이죠 당신이 내딛는 곳이 길이 될 거에요 두려워 말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 모든게 정말 모든 게 다 잘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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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김민규
4:12
from
김민규 1집 - Made In The Livingroom (2011)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 시간의 끝에 지금 서 있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이 이제서야 날 놓아주려 해 너를 지우려 해
그것마저 영원하진 않겠지
아마도 언젠가 다시 니가 그리울거야
나의 기억이 널 다시 부르는 날엔 아픔도 미움도 모두 사라지길
나를 웃게 만들던 너의 미소만이 남아 헝클어진 내 마음 어루만져 주길…
기나긴 겨울이 끝나가고 따스한 봄이 다가오는 지금
거리엔 마지막 찬바람이 꽃이 피기를 시기하는 듯 세차게 부는데
그것마저 영원하진 않겠지
아마도 언젠가 다시 햇살이 비출거야
너와 내가 함께 거닐던 그 길에도 바람이 멈추고 햇살이 비추면
우리가 놓아버린 그 날들이 이렇게 남아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피울테니...
희미해져 가겠지만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짐을 시샘하는 기억이 너를 다시 데려오기에
나의 기억이 널 다시 부르는 날엔 아픔도 미움도 모두 사라지길
나를 웃게 만들던 너의 미소만이 남아 헝클어진 내 마음 어루만져주길...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 시간의 끝에 지금 서 있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이 이제서야 날 놓아주려 해 너를 지우려 해 그것마저 영원하진 않겠지 아마도 언젠가 다시 니가 그리울거야 나의 기억이 널 다시 부르는 날엔 아픔도 미움도 모두 사라지길 나를 웃게 만들던 너의 미소만이 남아 헝클어진 내 마음 어루만져 주길… 기나긴 겨울이 끝나가고 따스한 봄이 다가오는 지금 거리엔 마지막 찬바람이 꽃이 피기를 시기하는 듯 세차게 부는데 그것마저 영원하진 않겠지 아마도 언젠가 다시 햇살이 비출거야 너와 내가 함께 거닐던 그 길에도 바람이 멈추고 햇살이 비추면 우리가 놓아버린 그 날들이 이렇게 남아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피울테니... 희미해져 가겠지만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짐을 시샘하는 기억이 너를 다시 데려오기에 나의 기억이 널 다시 부르는 날엔 아픔도 미움도 모두 사라지길 나를 웃게 만들던 너의 미소만이 남아 헝클어진 내 마음 어루만져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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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진심
김민규
0:42
from
김민규 1집 - Made In The Livingroom (2011)
거닐다
김민규
5:46
from
김민규 1집 - Made In The Livingroom (2011)
기나긴 침묵의 틈새로 우린 그렇게 멀어져가고
엄마를 잃은 꼬마아이처럼 내 맘은 다시 갈 곳을 잃네
시간은 오늘도 불편하게 내 곁을 스쳐지나가고
저려오는 가슴 움켜쥔 채 나는 꿈을 깬다
너와 내가 머물던 곳엔 이젠 서글픈 진심만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이내 허공을 맴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나는 또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이젠 무엇을 향해서 걸어가는가 그저 아는 건 여긴 아니라는 것
얼룩진 기억의 한가운데 조각난 너의 미소만
어디선가 떨어진 낙엽에 너는 부서진다
너와 내가 머물던 곳엔 이젠 서글픈 진심만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이내 허공을 맴돈다
차마 하지 못한 말
그것마저 시간이 대신해줄까
이젠 서글픈 진심만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아도 허공을 맴돈다
기나긴 침묵의 틈새로 우린 그렇게 멀어져가고 엄마를 잃은 꼬마아이처럼 내 맘은 다시 갈 곳을 잃네 시간은 오늘도 불편하게 내 곁을 스쳐지나가고 저려오는 가슴 움켜쥔 채 나는 꿈을 깬다 너와 내가 머물던 곳엔 이젠 서글픈 진심만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이내 허공을 맴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나는 또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이젠 무엇을 향해서 걸어가는가 그저 아는 건 여긴 아니라는 것 얼룩진 기억의 한가운데 조각난 너의 미소만 어디선가 떨어진 낙엽에 너는 부서진다 너와 내가 머물던 곳엔 이젠 서글픈 진심만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이내 허공을 맴돈다 차마 하지 못한 말 그것마저 시간이 대신해줄까 이젠 서글픈 진심만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아도 허공을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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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
김민규
4:57
from
김민규 1집 - Made In The Livingroom (2011)
불이 꺼진 이 도시 속에 나만 혼자 이렇게 잠못들고
시간은 알고 있는걸까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초침소리만 방안 가득 분주하게 내 귓가를 맴돌고
별들도 제 빛을 다하고 나면 어느새 해는 떠오르네
무얼 위해서 살아가는 걸까
무얼 찾으려 애를 쓰는걸까
무심코 바라본 하늘엔 구름들마저
모두 어디론가 떠나가는데
다시 하루가 시작되도 나만 혼자 갈 곳이 없는데
바람은 알고 있는걸까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불이 꺼진 이 도시 속에 나만 혼자 이렇게 잠못들고 시간은 알고 있는걸까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초침소리만 방안 가득 분주하게 내 귓가를 맴돌고 별들도 제 빛을 다하고 나면 어느새 해는 떠오르네 무얼 위해서 살아가는 걸까 무얼 찾으려 애를 쓰는걸까 무심코 바라본 하늘엔 구름들마저 모두 어디론가 떠나가는데 다시 하루가 시작되도 나만 혼자 갈 곳이 없는데 바람은 알고 있는걸까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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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08
|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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