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것 같애 난 너만 보면 사랑인 것 같지는 않은데 말야 혹시 모르잖아 또 그대가 사랑일지 운명일지 벌려진 입술로 어떤 소리가 나올지 난 궁금해 외롭던 사랑을 잊고 괴롭던 어제를 던져 두 번째 사과를 집는다 아름답지 않아도 돼 모든 게 그렇게 됐어 네 번째 계단을 밟는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니
뭔가 특별한 것 같았는데 막상 별 다를 게 없더라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네 사랑인지 장난인지 벌려진 입술로 어떤 소리가 나와도 듣기 싫어 외롭던 사랑을 잊고 괴롭던 어제를 던져 두 번째 사과를 집는다 아름답지 않아도 돼 모든 게 그렇게 됐어 네 번째 계단을 밟는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니
시간을 돌려도 꿈꿔왔던 내일 따윈 오지 않아 외롭던 사랑을 잊고 괴롭던 어제를 던져 두 번째 사과를 집는다 아름답지 않아도 돼 모든 게 그렇게 됐어 네 번째 계단을 밟는다 잠겨진 지퍼를 열어 숨겨둔 욕망을 열어 사과를 베어 물어봐 모르고 살면 좋겠지 당신은 아니라겠지 You never know but this is true
언제부턴지 아무일 없던 내 일상 안에 숲 속에 살던 그녀가 짠 하고 나타났어 알다가도 모르게 만드는 그 말투 나를 바라보는 눈빛 알고 있어 니가 그러는 게 나에게만은 아니란 거 Anybody help me 피할 수 없어 그녀의 마법 밤이 돌아오면 아직도 나를 괴롭히는 걸
하루 왠 종일 니 생각에 멍 때리다 보면 물고기 밥도 주는 걸 깜빡 잊어버리지 나도 널 그만 잊어볼래 다짐을 하며 잠자리에 들고 아이고 잠이 안 와 기나긴 밤 나도 모르게 전화기에 손이 가네 Anybody help me 피할 수 없어 그녀의 마법 밤이 돌아오면 아직도 나를 괴롭히잖아 이렇게 살다가는 내가 찾을 수 없어 새로운 사랑 You know what more matter is 너 같은 아이 하나 둘이 아니잖아
비가 내릴 것만 같던 그 날 이젠 마지막이라던 그 말 점점 멀어져 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던 나
하고 싶었던 말도 많은데 주고 싶었던 것도 있는데 나 이렇게 끝내기는 싫어 이젠 널 쉬게 해 주고 싶어
저 아스팔트 아래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그렇게 깊지 않은 곳에 내 발걸음을 느낄 수 있게
저 아스팔트 아래
Yeah, full of pain 오늘 하루 또 그렇게 벗어 놓은 허물 만이 덩그렇게 목소리가 들려, Lunatic 더 이상 울리지도 않는 고장 난 수화기 영혼이 빠져나가 버린 허수아비 믿을 수 없어 더 추하기 전에 바라만 보지 말고 잡아 지푸라기 병아리보다 더 샛노란 하늘 이 세상의 반을 다 뺏어간 하늘 보고 싶어, 결코 마르지 않는 눈물, 바르지 않은 결말 니코틴 가득한 샛노란 하늘, 네 뱃속의 반을 빼앗아간 하늘 이젠 흙 속에서 스며들어 주워담을 수도 없어
저 아스팔트 아래 Aye, hold my hands Do that do that do that dance 잊을 수 없어 화려했던 그날
비가 내릴 것만 같던 그 날 이젠 마지막이라던 그 말 점점 멀어져 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던 나
하고 싶었던 말도 많은데 주고 싶었던 것도 있는데 나 이렇게 끝내기는 싫어 이젠 널 쉬게 해 주고 싶어
저 아스팔트 아래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그렇게 깊지 않은 곳에 내 발걸음을 느낄 수 있게
저 아스팔트 아래
Yeah, full of pain 오늘 하루 또 그렇게 벗어 놓은 허물 만이 덩그렇게 목소리가 들려, Lunatic 더 이상 울리지도 않는 고장 난 수화기 영혼이 빠져나가 버린 허수아비 믿을 수 없어 더 추하기 전에 바라만 보지 말고 잡아 지푸라기 병아리보다 더 샛노란 하늘 이 세상의 반을 다 뺏어간 하늘 보고 싶어, 결코 마르지 않는 눈물, 바르지 않은 결말 니코틴 가득한 샛노란 하늘, 네 뱃속의 반을 빼앗아간 하늘 이젠 흙 속에서 스며들어 주워담을 수도 없어
저 아스팔트 아래 Aye, hold my hands Do that do that do that dance 잊을 수 없어 화려했던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