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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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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백작
100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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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10s -
BIRTH:
0000년
STYLE:
락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376813
MAJOR ALBUMS
all (1)
|
regular (1)
|
va (0)
백작 1집 - 001 (2011, 인디053/다다뮤직)
MAJOR SONGS
별
백작
3:38
from
백작 1집 - 001 (2011)
검고 작은 너의 은하수를 따라
별의 조각들을 가만히 세어보네
짙은 밤하늘 뒤에 비친 나를 바라보다
얕은 웃음 지으며 잠이 드네
네 눈 속엔 나의 별
네 눈 속엔 나의 별
네 눈 속엔 나의 별이 있네
네 눈 속엔 나의 별
네 눈 속엔 나의 별
네 눈 속엔 나의 별이 있네
네 별 속엔 나의 맘
네 별 속엔 나의 맘
네 별 속엔 내가 있을까
네 별 속엔 나의 꿈
네 별 속엔 나의 꿈
네 별 속엔 내가 있을까
검고 작은 너의 은하수를 따라 별의 조각들을 가만히 세어보네 짙은 밤하늘 뒤에 비친 나를 바라보다 얕은 웃음 지으며 잠이 드네 네 눈 속엔 나의 별 네 눈 속엔 나의 별 네 눈 속엔 나의 별이 있네 네 눈 속엔 나의 별 네 눈 속엔 나의 별 네 눈 속엔 나의 별이 있네 네 별 속엔 나의 맘 네 별 속엔 나의 맘 네 별 속엔 내가 있을까 네 별 속엔 나의 꿈 네 별 속엔 나의 꿈 네 별 속엔 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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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백작
2:41
from
백작 1집 - 001 (2011)
비구름 걷히고 햇살이 쌓이면 항상
귓가를 맴돌던
쉽게 웃었던 날 항상 니 입가에 머물렀던
그 휘파람 소리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더
다시 한번만
들을 수 있다면
다시 한번만
작은 나의 손과 작은 니 입술이 못생겨졌던
그 날 이후로
쉽게 지워버린 항상 니 입가에 머물렀던
그 휘파람 소리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더
다시 한번만
들을 수 있다면
설레였던 그 마음
싫지만은 않던 그 순간의
너를 만날 수 있게
비구름 걷히고 햇살이 쌓이면 항상 귓가를 맴돌던 쉽게 웃었던 날 항상 니 입가에 머물렀던 그 휘파람 소리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더 다시 한번만 들을 수 있다면 다시 한번만 작은 나의 손과 작은 니 입술이 못생겨졌던 그 날 이후로 쉽게 지워버린 항상 니 입가에 머물렀던 그 휘파람 소리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더 다시 한번만 들을 수 있다면 설레였던 그 마음 싫지만은 않던 그 순간의 너를 만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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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백작
4:02
from
백작 1집 - 001 (2011)
변치 않는 것이 없듯이
바꾸지 못할 것은 없어
내일을 포기하지 말아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이
반복되어 괴롭힌다 해도
뒤로 달리는 길이란 없어
익숙한 슬픔이 반복 되어도
그대 지금은 지금대로 웃으면 좋겠어
쓸쓸한 현실이 반복 되어도
그대 앞으로 앞으로 걸어가야만 해요
익숙한 슬픔이 반복 되어도
그대 지금은 지금대로 웃으면 좋겠어
쓸쓸한 현실이 반복 되어도
그대 앞으로 앞으로 걸어가야만 해요
변치 않는 것이 없듯이 바꾸지 못할 것은 없어 내일을 포기하지 말아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이 반복되어 괴롭힌다 해도 뒤로 달리는 길이란 없어 익숙한 슬픔이 반복 되어도 그대 지금은 지금대로 웃으면 좋겠어 쓸쓸한 현실이 반복 되어도 그대 앞으로 앞으로 걸어가야만 해요 익숙한 슬픔이 반복 되어도 그대 지금은 지금대로 웃으면 좋겠어 쓸쓸한 현실이 반복 되어도 그대 앞으로 앞으로 걸어가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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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흐르는 강
백작
6:38
from
백작 1집 - 001 (2011)
길고 추웠던 여정 끝에서 찾아낸 내 나침반으로
누구도 닿지 못한 그 따스한 고요함을
간직한 너의 나라 네가 있는 그 곳으로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발을 눕히고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라
이전에 없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
달빛 흐르는 강 네가 있는 그 곳
누구도 닿지 못한 그 따스한 고요함을 간직한 너의 나라
네가 있는 그 곳으로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발을 눕히고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라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발을 눕히고
두 손을 맞잡고 두 눈을 맞추고
반짝이는 꽃들 위로 이 마음 눕히고서
쏟아지는 달빛 아래로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라
길고 추웠던 여정 끝에서 찾아낸 내 나침반으로 누구도 닿지 못한 그 따스한 고요함을 간직한 너의 나라 네가 있는 그 곳으로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발을 눕히고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라 이전에 없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 달빛 흐르는 강 네가 있는 그 곳 누구도 닿지 못한 그 따스한 고요함을 간직한 너의 나라 네가 있는 그 곳으로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발을 눕히고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라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발을 눕히고 두 손을 맞잡고 두 눈을 맞추고 반짝이는 꽃들 위로 이 마음 눕히고서 쏟아지는 달빛 아래로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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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랍니다
백작
3:18
from
백작 1집 - 001 (2011)
화려한 빛깔 장미꽃이라 해도
순결한 향기 백합꽃이라 해도
깨끗한 마음 안개꽃이라 해도
귀여운 빛깔 튤립 꽃이라 해도
따뜻한 향기 딸기꽃이라 해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해도
이슬은 맺힌답니다.
이슬은 맺힌답니다.
향기가 없는 작은 꽃이라 해도
이름도 없는 슬픈 꽃이라 해도
나비 한 마리 찾지 않는다 해도
꽃잎은 틔운답니다.
꽃잎은 틔운답니다.
향기가 없는 작은 꽃이라 해도
이름도 없는 슬픈 꽃이라 해도
나비 한 마리 찾지 않는다 해도
당신은 꽃이랍니다.
당신은 꽃이랍니다.
화려한 빛깔 장미꽃이라 해도 순결한 향기 백합꽃이라 해도 깨끗한 마음 안개꽃이라 해도 귀여운 빛깔 튤립 꽃이라 해도 따뜻한 향기 딸기꽃이라 해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해도 이슬은 맺힌답니다. 이슬은 맺힌답니다. 향기가 없는 작은 꽃이라 해도 이름도 없는 슬픈 꽃이라 해도 나비 한 마리 찾지 않는다 해도 꽃잎은 틔운답니다. 꽃잎은 틔운답니다. 향기가 없는 작은 꽃이라 해도 이름도 없는 슬픈 꽃이라 해도 나비 한 마리 찾지 않는다 해도 당신은 꽃이랍니다. 당신은 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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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넝쿨
백작
4:35
from
백작 1집 - 001 (2011)
상처를 먹고 자라난 넝쿨마냥
낡은 기억을 휘감고 우두커니
보랏빛의 웃음만이 날 값지게 하네
네게 얻은 아픈 가슴 숨기고
이 맘에 칭칭 감은 채 우두커니
얽혀가는 이 마음 모른 척 하며 그저
그저 그런 그저 그런
마냥 그런 미움만을 남긴 채
홀로 섰네
아아 얽혀버려
두 눈을 닫아버린
흙투성이인 넝쿨마냥 그저
그저 그런 그저 그런
마냥 그런 미움만을 남긴 채
그저 그런 그저 그런
마냥 그런 미련만을 남긴 채
홀로 섰네
상처를 먹고 자라난 넝쿨마냥 낡은 기억을 휘감고 우두커니 보랏빛의 웃음만이 날 값지게 하네 네게 얻은 아픈 가슴 숨기고 이 맘에 칭칭 감은 채 우두커니 얽혀가는 이 마음 모른 척 하며 그저 그저 그런 그저 그런 마냥 그런 미움만을 남긴 채 홀로 섰네 아아 얽혀버려 두 눈을 닫아버린 흙투성이인 넝쿨마냥 그저 그저 그런 그저 그런 마냥 그런 미움만을 남긴 채 그저 그런 그저 그런 마냥 그런 미련만을 남긴 채 홀로 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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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흐르는 강 (Female 버전)
백작
6:39
from
백작 1집 - 001 (2011)
길고 추웠던 여정 끝에서 찾아낸 내 나침반으로
누구도 닿지 못한 그 따스한 고요함을
간직한 너의 나라 네가 있는 그 곳으로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발을 눕히고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라
이전에 없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
달빛 흐르는 강 네가 있는 그 곳
누구도 닿지 못한 그 따스한 고요함을 간직한 너의 나라
네가 있는 그 곳으로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발을 눕히고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라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발을 눕히고
두 손을 맞잡고 두 눈을 맞추고
반짝이는 꽃들 위로 이 마음 눕히고서
쏟아지는 달빛 아래로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라
길고 추웠던 여정 끝에서 찾아낸 내 나침반으로 누구도 닿지 못한 그 따스한 고요함을 간직한 너의 나라 네가 있는 그 곳으로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발을 눕히고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라 이전에 없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 달빛 흐르는 강 네가 있는 그 곳 누구도 닿지 못한 그 따스한 고요함을 간직한 너의 나라 네가 있는 그 곳으로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발을 눕히고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라 저 무수한 별들의 항로를 따라서 어둠의 바다를 노를 저어 갈라 저 붉-은 태양의 뒤 편으로 헤엄쳐 달빛이 흐르는 네 강에 이 두 발을 눕히고 두 손을 맞잡고 두 눈을 맞추고 반짝이는 꽃들 위로 이 마음 눕히고서 쏟아지는 달빛 아래로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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