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 웃지 좀 마 심장이 터질것같아 바라만 봐도 바라만 봐도 난 그래 내 이름 부르지 좀 마 숨이 머질것만 같아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다 그래 (Baby i love U) 나는 네가 좋아 너무나도 좋아 미치겠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너를 사랑하는 이 마음을 자꾸 난 네 생각만 나고 자꾸 보고싶고 꿈에도 보이고 푹 빠져버렸어 난 빠져버렸어 내겐 너만 있으면 돼 사랑해 내 앞에서 웃지 좀 마 심장이 터질것같아 바라만 봐도 바라만 봐도 난 그래 내 이름 부르지 좀 마 숨이 머질것만 같아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다 그래 (Baby i love U) 나는 네가 좋아 너무나도 좋아 미치겠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너를 사랑하는 이 마음을 자꾸 난 네 생각만 나고 자꾸 보고싶고 꿈에도 보이고 푹 빠져버렸어 난 빠져버렸어 내겐 너만 있으면 돼 사랑해
[음악과 명상(冥想)사이] 제2편 들리는가 민중(民衆)의 노래 소리가? (Les Misérables Cast 「Do You Hear The People Sing?」) 프랑스의 대 문호 빅토르 위고(Victor-Marie Hugo,1802~1885)는 프랑스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겸 정치인이었습니다. 영화 혹은 뮤지컬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소설 「노틀담의 꼽추(Notre-Dame de Paris)」도 그의 작품이지요. 그가 남긴 또 하나의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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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6-03-02 16:27:50
내게 전도연은 이후로 까방권을 획득한 배우다. 전에도 그녀의 커리어는 최고였지만 후에는 정말 그 누구도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연기를 했다고 해야 하나. 에 전도연이 나오지 않았다면 이렇게 집중해서 영화를 보진 않았을 것 같다. 영화의 만듦새가 예고편을 보면서 기대했던 것 만큼 뛰어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전도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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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5-02-17 15:44:33
난 영화를 두 번 봤는데 알라딘서 음반 구매 이벤트로 예매권 주는 거 당첨돼서 또 한 번 더 볼 것 가트다. 처음은 그냥 강하늘 때문에 봤고 두번째는 친구랑 곽진언 공연 본 후 영화 보고 들어가자고 꼬셔서 킹스맨과 쎄시봉 둘 중 하나 고르는 단계까지 왔는데 난 킹스맨도 이미 두번을 봐서 결국 친구가 쎄시봉 보는 걸로 결정을 했다. 그래서 두번 봤다. 세번째 본다면 그…...
영화 다 보고 든 생각은 1) 가진동 잘생겼다. 2) 가진동 귀엽다. 3) 가진동 몸매 좋다. 4) 가진동... 가지고 싶다ㅋㅋㅋ 솔직히 기대했던 정도로 고퀄의 영화는 아니었다. 그냥 보고 있으면 흐뭇하고 귀엽고 때로는 유치하고 그 유치함이 또 장점인 정도의 영화일 뿐 몇 번씩 되풀이해서 보고 싶고 웃음 눈물 동시에 빼는 그런 작품은 아니다. 다만 신기했던 것은 이 영화가 98학번의 이야기라는 거다. 벌써 98학번 이야기가 추억담이 됐네 싶어서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