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지 말아요 항상웃으며 즐겨봐요 행복은 원하고 기대한만큼 찾아오잖아요 우리는 꿈을 믿어요 그대의 꿈을 키워요 가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대로 그대 꿈을 펼쳐요
알아요 그대 쳐져있는 어깨짐을 벗어 던져요 우리 손을 잡아요 오~
다 함께 춤춰요 함께 노래해요 웃어요 행복한 우리의 빛나는 미래를 꿈꿔요 손잡아 줄께요 꼭 잡고 힘내요 웃어요 다 함께 춤추요 함께 노래해요 웃어요 웃어요 rap1) 소중한 것은 잃은후에 아는것 행복이라는 것도 꿈을 꿔야 얻는 것 내 손 안에 그대 안에 있는 희망 소망 그것들은 귀함 또한 위대함 지치지않는 열정으로 가득찬 우리마음 그 속에 녹아있는 만남 불어오는 바람 그것들은희망 또한 자랑 그리고 사랑 Rap2) 용기잃은 너희들은 Hey loser !! 희망품은 그대들은 Hey winner!! 너는 모든 것을 할수있어 나는 믿어 언제나 지금처럼 변하지 않는 너를 믿어 손을 잡고 미소를 짓고 다같이 뛰어봐 가슴을 열고 미래를 가질 니 자신을 믿어봐 아픈 건 지워 버려 더 나은게 기다려 끝은 없는거야 갈 데까지 가는거야
행복했던 기억 가슴에 맺혀있는 그리움 지우고 지워봐도 남겨지는 니 얼굴 내 안에 차 있는 너를 향한 외로운 기다림 언젠간 만나리라 나 혼자만의 슬픈 이야기 사랑이 너무 깊었기에 이별도 이렇게 힘든건지 눈도 뜨지 못할 아픔에 그 속에 눈물이 흘러내려 머룰수 없다면 이제는 오지마 또다시 혼자 가는 널 보긴 싫어 이제는 너를 지우고 살수 있어 차라리 혼자 바라보리라
자 지금부터 기가 막힌 얘기 하나 들려줘 볼까 참 흔해 빠진 얘기라고 웃을지도 모르지만 듣다보면 어디선가 아주 많이 들어본 얘기 듣다보면 어느샌가 내 얘기로 들리는 얘기
아 그러니까 얼마 전에 동창회에 가게 됐는데 늘 오매불망 보고 싶던 첫사랑도 나온다네 아름답고 사랑스런 그 모습 다 그대로 일까 우윳빛깔 그 눈동자 상상하며 나갔는데
추억 속 나의 천사는 어디가고 아줌마가 앉아 있냐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아닐거야 이 여자는 아닐거야 혹시나 내 눈에 뭐가 들어갔나 눈 비비고 다시 보니 세월이란 몹쓸 마법에 걸려든 첫사랑이 웃고 있네~ 워우예~
아 길을 가다 얼마 전에 동창녀석을 만났는데 늘 같이 놀자 졸라대던 코흘리개 친구였지 반에서는 매번 꼴등 선생님께 매일 혼나고 내 가방을 들어가며 나를 따라 다녔는데
그 시절 그 모습들은 어디가고 사장님이 되어있네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아닐거야 그 친구가 아닐거야 그순간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을 조심스레 쳐다보니 인생이란 거친 파도에 시달린 아저씨가 웃고 있네~ 워우예~ 그 시절 그 친구들은 어디가고 어른들이 되었구나 혹시나 아닐까 어디서 봤을까 다시한번 보게 되네 그래도 시간이 흘러 이제라도 우리 다시 만나보니 모진 세상에도 순수한 마음이 변하지는 않았구나~ 워우예~
가슴에 남은 너의 사랑이 찾아와 맘이 또 아파 다 잊어버렸다 생각했는데 너라는 사람이 미워 니앞에 서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아무 말 못해 이룰수 없었던 너와의 사랑 이러는 내가 더 싫어 너만 바라보며 사랑하고 헤어지면서 너와의 행복을 그렸지
단 너는 내마음을 모르는 척 날 속이며 너의 길만 가려했을 뿐 니가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너의 마음까지 바라진 않아 그래도 행복해 이제는 사랑한 걸 아니까
너 기억하겠니? 딴사랑에 힘들어하며 술취해 내 품에 안기던 그때마다 니가 날 사랑한다 믿으면서 너의 길만 따라왔었지 이젠 사랑하지 않을꺼란 다짐도 너만 보면 무너져 버려 가끔 난 꿈을 꿔 너도 날 사랑하진 않을까? 니가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너의 마음까지 바라진 않아 그래도 행복해 이제는 사랑한 걸 아니까 사랑한 건 아니까
살다가 살다가 그리운 니모습이 보고 싶어 또 눈물나면 나는 어떡하니? 눈물을 흘리다 흘리다 지쳐 쓰러져버리면 그땐 니가 나를 찾아줄까 아무리 너를 잊으려 해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 해도 가슴과 머리가 온통 너만을 원해 어떡해야 하니? 이젠 너를 잡을 힘조차 없는데.... 아직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제발 내게 다시 한번만 더 기회를 줘 이대로는 너를 그냥 보낼 수가 없어 이렇게는 끝날 수가 없어 코러스(이렇게는 끝날수 없어) 아직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제발 내게 다시 한번만 더 기회를 줘 이대로는 너를 그냥 보낼 수가 없어 이렇게는 끝날 수가 없어 살다가 살다가 그리운 너의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