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07:23~32에 보면, 선원들은 여호와의 행하신 일들과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본다고 합니다.
선착장에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일들을 볼 수 없습니다.
바다로 나가야 합니다.
거친 파도와 세찬 비바람이 있을 것입니다.
눈 앞에 거대한 암초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청년함대의 선장은 예수님이십니다.
뒤에서는 성령의 바람이 도우십니다.
말씀의 키를 붙들고, 믿음의 노를 저어간다면,
여호와께서 저들을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마음을 담아 곡을 쓰고 녹음하였습니다.
매 주 예배 마칠 때마다, 우리는 선포합니다.
"선장되신 예수님따라, 말씀의 키 부여잡고,
성령의 바람 힘입어, 믿음의 노를 저어가는,
부흥을 꿈꾸는 기도함대,
부흥을 꿈꾸는 청년함대,
부흥을 꿈꾸는 예수함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