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10대 후반부터는 재즈 보컬을 본격적으로 수학, 이후 음악 교육학까지 수료하며 이룬 탄탄한 음악적 토대를 바탕으로 본인만의 색채가 뚜렷한 깊이 있는 음악 추구!
2005년에 본인이 주축이 된 재즈 퀸텟 Mosaik 결성
Angela Trondle (보컬, 작곡), Siegmar Brecher (색소폰, 베이스 클라리넷), Valentin Czihak (베이스), Michael Lagger (피아노, 건반), Philipp Kopmajer (드럼, 퍼커션)으로 구성.
2007년, 데뷔작인 “Dedications To A City”를 공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스트링 연주자 4명이 함께 참여, 한층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2010년 새 정규작 “Eleven Electric Elephants”!!
변화무쌍한 전개와 Angela의 스캣이 인상적인 ‘Shek’!
이국적이고 클래시컬한 멜로디의 스트링 섹션, Angela의 자유분방한 보컬과 스캣이 어우러지는 ‘Balkonien’.
끝없이 깊고 어두운 심연을 연상시키는 ‘Herb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