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교에서 경기민요를 전공한 22살의 어린 그녀는 어른 흉내 내기 식 트로트 창법을 거부하고 자신의 전공이며 오랜 시간 갈고 닦은 민요를 통해 우리정서에 딱 맞는 이승희만의 독특하고 구수한 음색을 들려준다.
수많은 민요대회의 수상과 KBS ‘전국노래자랑’ 수원 지역 최우수상, 그리고 SBS ‘노래하는 대한민국’ 수원지역 대상이란 타이틀은 그런 그녀의 실력을 입증해준다.
또한 실력뿐 만 아니라 그녀의 단아하고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외모와 밝은 성격, 그리고 팔색조 같은 매력은 대중의 기억에 ‘이승희’란 이름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하다.
우리 민요를 통해 우려낸 구수하고 독특한 음색의 신인가수 이승희!
이제 ‘좋은게 좋은 거야’ 라며 COOL하고 당당하게 노래하는 그녀를 주목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