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요 푸른 하늘과 푸른 들판이 노랠 부르는 그곳에 내가 서있네 내일 아침 걱정들은 잊어요 나를 힘들게 하고있는 건 바로 나 바로 나 바로 나 함께 떠나요 시골길 흙 냄새 생각해봐요 어릴적 내 마음 그때 그 사랑을 생각해봐요 어제 또 오늘 난 전쟁속에 살아왔어 높은 더 높은 곳을 찾아 해메이는 일 이제는 내려놔 내려놔 모두 내려어 놔요
함께 떠나요 시골길 흙 냄새 생각해봐요 어릴적 내 마음 그때 그 사랑을 생각해봐요 어제 또 오늘 난 전쟁속에 살아왔어 높은 더 높은 곳을 찾아 헤메이는 일 이제는 내려놔 내려놔 모두 내려어 놔요 모두 내려어 놔요 내일 아침 걱정들은 잊어요 나를 힘들게 하고있는건 바로 나 바로 나 바로 나
자꾸 외로움이 밀려오고 세월 가는 것이 슬퍼진다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허전함에 찾은 유희와 쾌락 그것만으론 채워지지 않는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가슴을 닫아둔 채 살아온 수많은 시간 속에 남는건 조금의 편함일 뿐 그래 더 이상 나를 감출 순 없어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누군가 사랑이 되어라 말하네
자꾸 외로움이 밀려오고 세월 가는 것이 슬퍼진다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허전함에 찾은 유희와 쾌락 그것만으론 채워지지 않는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가슴을 닫아둔 채 살아온 수많은 시간 속에 남는건 조금의 편함일 뿐 그래 더이상 나를 감출 순 없어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누군가 사랑이 되어라 말하네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누군가 사랑이 되어라 말하네
있어 지쳐있는 그대에게 다가가고 있어 있어 그대만을 바라보는 꽃이 되고 있어 아무도 없다고 이젠 생각하지 마요 나에겐 영웅은 오직 그대 뿐인 걸 난 그대만을 위한 꽃향기가 되어 늘 곁에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여기 있음을 곁에 있음을 더 이상 혼자가 아니란 걸 느껴봐요 우 느껴봐요 우 있어 지쳐있는 그대에게 다가가고 있어 있어 그대만을 바라보는 꽃이 되고 있어 아무도 없다고 이젠 생각하지 마요 나에겐 영웅은 오직 그대 뿐인 걸 난 그대만을 위한 꽃향기가 되어 늘 곁에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여기 있음을 곁에 있음을 더 이상 혼자가 아니란 걸 난 그대만을 위한 꽃향기가 되어 늘 곁에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여기 있음을 곁에 있음을 더 이상 혼자가 아니란 걸 느껴봐요 우 느껴봐요 우 느껴봐요 우
지중해의 항구 산토리니에서 하늘을 닮은 바다위를 지나서 하얀 배를 타고 사랑을 하러 노래를 하러 떠나요 그대여 난 그대를 그냥 사랑하면 되는데 왜 난 무언가 늘 바랬던건가요 사랑하러 노래하러 떠나요 떠나요 지금 바로 떠나요 모든 걸 잊고서 사랑하러 노래하러 떠나요 떠나요 지금 바로 떠나요 모든 걸 잊고서 소란했던 일상 이젠 모두 잊고 아무 것도 바램없는 시간 속으로 하얀 배를 타고 사랑을 하러 노래를 하러 떠나요 그대여 난 그대를 그냥 사랑하면 되는데 왜 난 무언가 늘 바랬던건가요 사랑하러 노래하러 떠나요 떠나요 지금 바로 떠나요 모든 걸 잊고서 사랑하러 노래하러 떠나요 떠나요 지금 바로 떠나요 모든 걸 잊고서 가끔은 이렇게 오직 우리 둘만 생각해요 일도 돈도 모두 잊고 떠나요 사랑하러 노래하러 떠나요 떠나요 지금 바로 떠나요 모든 걸 잊고서 사랑하러 노래하러 떠나요 떠나요 지금 바로 떠나요 모든 걸 잊고서 사랑하러 노래하러 떠나요 떠나요 지금 바로 떠나요 모든 걸 잊고서
그대가 살아있는 동안만 나 그 순간 까지만 우리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홀로 떠나가야할 사람도 홀로 남겨질 사람도 없는 그런 사랑을 바래봅니다 오롯이 오롯이 흔들림없이 서 있는 그대 이 세상의 모든 풍경 같네요 하늘 구름이었네 붉은 노을이었네 별과 달빛이었네 모든 게 그대네요 바다 내음이었네 감과 숲길이었네 세상 모든 풍경들이 모든게 그대네요
오롯이 오롯이 흔들림없이 서 있는 그대 이 세상의 모든 풍경 같네요 하늘 구름이었네 붉은 노을이었네 별과 달빛이었네 모든 게 그대네요 바다 내음이었네 감과 숲길이었네 세상 모든 풍경들이 모든게 그대네요 때론 힘든 순간들을 믿고 기다려 왔기에 사랑이 점점 커져 가네요 이렇게 우린 깊어져 가네요 하늘 구름이었네 붉은 노을이었네 별과 달빛이었네 모든 게 그대네요 바다 내음이었네 감과 숲길이었네 세상 모든 풍경들이 모든게 그대네요
저 높은 하늘처럼 저 푸른 하늘처럼 그렇게 사랑합니다 높고 푸르게 불타는 태양처럼 그 찬란한 빛처럼 그렇게 사랑합니다 뜨겁고 빛나게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 뿐인 삶 속에서 사랑할 수 있다는건 너무 큰 행복이죠 고요한 밤하늘에 수많은 별빛처럼 그렇게 사랑합니다 별처럼 빛나게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 뿐인 삶 속에서 사랑할 수 있다는건 너무 큰 행복이죠 고요한 밤하늘에 수많은 별빛처럼 그렇게 사랑합니다 별처럼 빛나게
자꾸 외로움이 밀려오고 세월 가는 것이 슬퍼진다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허전함에 찾은 유희와 쾌락 그것만으론 채워지지 않는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가슴을 닫아둔 채 살아온 수많은 시간 속에 남는 건 조금의 편함일 뿐 그래 더 이상 나를 감출 순 없어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누군가 사랑이 되어라 말하네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무엇인가 누군가 사랑이 되어라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