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부 터, 피아노 외 다양한 악기들을 독학하며, 음악을 습득해온 TAKAAKI SUZUKI는 2002년 뉴욕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독자적인 작곡법으로, 음악가로서의 활동을 본격화하는 한편, DJ로도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08년 데뷔작 「Open the outdoors」를 발표 후 큰 화제를 모았으며, 해외에서도 높
은 평가를 받은 TAKAAKI SUZUKI는 현재 삿포로에서 <Synapse>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며, 라이브 활동과 DJ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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