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건

Sweet Liar

완성된 하루를 지나듯
어느새 또하루를 보내고
이제는 변해버린 것
내얼굴과 내모습에 또 비춰봐
달라진 사람들 보며
또 한숨섞인 후회들만 늘어놓고
모든게 변해가겠지
good bye good bye good bye
bye bye bye
bye bye bye

기댈수 있었던 사람들
이제는 지겨운 일상들만
하루에 몇번씩이고
거짓말에 가식적인 모습들뿐
시간의 허무함속에
또 공간속에 무의미한 일상들도
멈춰진 사람들 모두
good bye good bye good bye
bye bye bye

이제는 달라져 제발
한번만 생각해 제발 먼저

it's your ile
it's your ile
이제는 달라져버린 사람
that's all right
sweet your lie
괜찮아 하지만 알수없어
it's your ile
it's your ile
모두가 거짓인듯 느껴져
that's all right
sweet your lie
괜찮아 이제는 믿지 않아

it's your ile sweet your lie

Saving me, Saving my life

어두운 밤이면 어느샌가 벌써 날 찾아온 너는
조용히 들리지도 않게 또 걸어오며 말을 내게 걸어와

사실은 꿈속에 있는 듯한 기분인것만 같아
조그만 유혹에도 살며시 넌 흔들리며 다시 나에게 말해
언제나 또 그렇게 날 찾아갈까
내일이 또 내일이 올지도 몰라

Saving me, Saving my life
from this dark & blue side
Saving me, Saving my life
yes I'm searching for the light

Saving me, Saving my life
from this dark & blue place
Saving me, Saving my life
come here when I need you

조용히 불러봐 나의 노래 니가 예전에 들었던 것
입가에 미소가 번져올 때 넌 그자리에 없이 더 멀리
떠나가 또 그렇게 널 떠올릴까
어제도 또 어제도 꿈같은 대화

Saving me, Saving my life
from this dark & blue side
Saving me, Saving my life
yes I'm searching for the light

Saving me, Saving my life
from this dark & blue place
Saving me, Saving my life
come here when I need you

Saving me, Saving my life
Saving me, Saving my life
Saving me (Saving me), Saving my life (Saving my life)

이미 헤어졌어 우리
이제 서로 모른 척 살아
부디 미련 조차 없기를

그땐 그땐 너와의 미래를 항상 난 꿈꿨어
마치 평생을 함께 할 사람처럼 느꼈어

난 네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을 꺼야
조금 힘들겠지만 잊어볼래
어렵다는거 알아

난 네가 없으면
죽을 것만 같았던
그때를 난 후회해
너 하나만을 보고 살았어 난
그렇게 바보처럼

이제 내 맘대로 살아
네가 좋아했던 긴 머리
짧게 자르고 난 울었어

그땐 그땐 헤어 질거란 생각조차 못했어
불안하고 초조해도 이젠 참아 볼꺼야

난 네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을 꺼야
조금 힘들겠지만 잊어볼래
어렵다는거 알아

난 네가 없으면
죽을 것만 같았던
그때를 난 후회해
너 하나만을 보고 살았어 난
그렇게 바보처럼

세월이 지나 한번쯤 느껴봐
너 같은 여자 꼭 만나서 살아봐

난 네가 없어도
외롭지만은 않을 꺼야
이제 너처럼 한번 살아볼래
그저 마음 가는 대로

넌 내가 없이도
아무렇지 않게도
지낼 거란거 알아
부디 우연히 라도 마주치지 않기를
기도 할게

이제 제발 잊어 줬으면 해

이미 헤어졌어 우리
이제 서로 모른 척 살아
부디 미련 조차 없기를

그땐 그땐 너와의 미래를 항상 난 꿈꿨어
마치 평생을 함께 할 사람처럼 느꼈어

난 네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을 꺼야
조금 힘들겠지만 잊어볼래
어렵다는거 알아

난 네가 없으면
죽을 것만 같았던
그때를 난 후회해
너 하나만을 보고 살았어 난
그렇게 바보처럼

이제 내 맘대로 살아
네가 좋아했던 긴 머리
짧게 자르고 난 울었어

그땐 그땐 헤어 질거란 생각조차 못했어
불안하고 초조해도 이젠 참아 볼꺼야

난 네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을 꺼야
조금 힘들겠지만 잊어볼래
어렵다는거 알아

난 네가 없으면
죽을 것만 같았던
그때를 난 후회해
너 하나만을 보고 살았어 난
그렇게 바보처럼

세월이 지나 한번쯤 느껴봐
너 같은 여자 꼭 만나서 살아봐

난 네가 없어도
외롭지만은 않을 꺼야
이제 너처럼 한번 살아볼래
그저 마음 가는 대로

넌 내가 없이도
아무렇지 않게도
지낼 거란거 알아
부디 우연히 라도 마주치지 않기를
기도 할게

이제 제발 잊어 줬으면 해

머리가 깨질듯 아파

너와 헤어진 다음 날

멍하니 네 사진 보다가



그때 그때 무엇이 문제였는지 난 느꼈어

내가 얼마나 외롭고 힘 들게만 했는지



난 네가 아니면 숨조차 쉴 수가 없어

네가 힘들어하면 그만큼 난 아픈 거 잘 알잖아

난 네가 없으면 살아갈 힘 조차도

없다는 걸 알잖아 내 곁으로 돌아와

아무 일도 없었던 그때처럼



입술을 깨물고 울어

혹시 누군가가 볼까 봐

참아봐도 흐르는 눈물



그땐 그땐 이별 따윈 정말 없을 줄 알았어

마주보고만 있어도 우린 행복했잖아



난 네가 아니면 숨조차 쉴 수가 없어

네가 힘들어하면 그만큼 난 아픈 거 잘 알잖아

난 네가 없으면 살아 갈 힘조차도

없다는 걸 알잖아 내 곁으로 돌아와

아무 일도 없었던 그때처럼



마치 꿈처럼 아무일 없는 듯

믿을 수 없어 다시 한번 돌아와



난 네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란 걸

후회하고 해봐도 조금씩 멀어져만 가잖아

난 네가 없다는 생각 조차 못했어

미안하다는 말도 못했어 난 너에게

다시 한번 돌아와 예전처럼



예전처럼 돌아와 줬으면


acfsd12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지겹던 사랑은 이미 끝났잖아
너와의 시간도 이미 끝났잖아
이제는 bye bye 너와 난 bye bye
이렇게 될 줄 몰랐니

같이 숨을 쉬고 같이 꿈을 꾸던
그 시간을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이제는 bye bye 너와 난 bye bye
나 없이 너 잘 살아봐

Just I don't love you
바보야 정말 모르겠니
같이 보낸 하루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야

Just wanna leave you
가지 말란 그 말 조차도
정말 난 못 믿겠어
너와 난 그렇게 이별이 다가 온 거야
날 놓아줘

친구들은 매일 헤어지라고 해
나도 정말 모두 잊어버리려 해
이제는 bye bye 너와 난 bye bye
나도 이제 모르겠어

매일 술에 취한 너의 목소리가
정말이지 나를 지치게 만들어
이제는 bye bye 너와 난 bye bye
너 역시 날 잊어버려

Just I don't love you
바보야 정말 모르겠니
같이 보낸 하루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야

Just wanna leave you
가지 말란 그 말 조차도
정말 난 못 믿겠어
너와 난 그렇게 이별이 다가 온 거야
날 놓아줘

이미 마음속은 절벽 끝에 선 듯
무섭기만 해도 그냥 혼자 지내볼래
부디 날 잊어줘 너의 기억에서 지워줘

Just I don't love you
눈물은 비처럼 흘러도 무조건 참아볼래
이별이 아파도 다시 상처 받기 싫어

Just wanna leave you
가버려 가버려 가버려 차라리 꿈이라면
너와 난 사랑한 시간이 후회조차 하기 싫어
널 잊을래

무섭고 두려워 네가 없다는게
조금씩 느껴져 네가 없다는게
이제는 bye bye 너와 난 bye bye
믿을 수 없는 현실만

시간은 점점 더 빠르게 흘러가
너의 하나하나 지워져 가겠지
이제는 bye bye 너와 난 bye bye
왜 이렇게 된지 몰라

You are my angel
다시 돌아와 나에게로
예전의 웃던 얼굴(그 얼굴)그대로(그대로)
한번만 돌아와 제발
You are my baby
모든게 꿈이라 말해줘
너 없이 단 하루도 난(하루도) 살수가(살수가)
없을 것만 같아 이젠 돌아와줘

울다가 웃다가 내가 미쳤나봐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쏟아져
이제는 goodbye 너와 난 goodbye
예전엔 몰랐던 일들

술의 힘을 빌어 하루하루 살아
그래야만 오늘 밤도 잘 수 있어
어떻게 goodbye 너와 난 goodbye
너 없이 난 어쩌라고

You are my angel
다시 돌아와 나에게로
예전의 웃던 얼굴(그 얼굴)그대로(그대로)
한번만 돌아와 제발
You are my baby
모든게 꿈이라 말해줘
너 없이 단 하루도 난(하루도) 살수가(살수가)
없을 것만 같아 이젠 돌아와줘

빛을 잃어가듯 눈앞은 캄캄해
오늘 하루 종일 네 얼굴만 그려봤어
너의 그 향기가 바람 따라 점점 느껴져

You are my angel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날 보며 미소 짓던(그 얼굴)그대로(그대로)
다가와 안아줬으면
You are my baby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직은 아니라고 (시간이)흘러서(흘러서)
눈물이 마를 때 그때 널 잊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