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야... 그런말 하지마.. 넌 날 이해못해. 아니.. 할수없어 그냥 동정심에서 그런거며는 하지마 ..그게 맞아..
hook)You make me sick 너땜에 토할것 같애 You make me daeth 너땜에 죽을것 같애 What do you know(why) X4
rap)기분이 좋은것은 아닌데 나쁘지는 않아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은 글썽거려 왠지 내 생각과는 동 떨어진 기분 이걸 굳이 표현하자면 토할것 같은 기분 아침내내 난 속이 좋지않아 속이 좋지않으니까 기분이 좋지않아 이런 상태에선 난 모든게 다 귀찮아 무척이나 사랑하는 너란 존재 까지도 그래서 난 휴대폰 전원을 꺼놨어 그리고 난 공책과 연필을 꺼냈어 딱히 적고싶은 말은 생각나질않지만 고질적인 습관들이 나를 이끌었어 흰종이를 매우는 것은 쉽지만은 않아 마냥 쓸대없는 가사를 적기도 원치않아 홀로 이런 생각들을 하고있는 찰나 열여섯번째 마디를 억지로 채우네
hook)You make me sick 너땜에 토할것 같애 You make me daeth 너땜에 죽을것 같애 What do you know(why) X4
rap)지금 내손에 들린건 꽃이 아닌 돈 이게 널 어떻게 기쁘게 해줄지 모르겠어 난 니가 웃을 때면 괜시리 기뻐 다른 이윤없어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요즘 주머니 사정이 그리 좋지않아 그래서인지 컨디션도 매우 좋지않아 신나게 랩질해서 먹고 산다는게 말이나 생각만큼 그리쉽지않아 곡을 만들긴 했는데 팔리지가 않아 앨범을 내나마나 하던놈만 먹고살어 그게 진리인것 같지만 난 인정할수없어 틀린답이라도 난 가던길로 계속가 재수없는 놈들은 나더러 재수없데 객관적 판단이 아니면 난 신경안써 그 누가 뭐라해도 난 예수를 말해 횟수를 거듭할 수록 저 천국을 보네
hook)You make me sick 너땜에 토할것 같애 You make me daeth 너땜에 죽을것 같애 What do you know(why) X4
bridge)알아? 난 이거 하나야.. 알아? 난 이거 밖에 몰라 난 알아! 누가 뭐라구 해도 난이거 밖에 못해 그러니까 내 앞길 막을 생각하지마
hook)You make me sick 너땜에 토할것 같애 You make me daeth 너땜에 죽을것 같애 What do you know(why) X4
Ending)Yeah. Right yes... All Right None of your business. God bless you Good Bye..
intro)시간은 간다 내가 붙잡아도 시간은 간다 시간이 가고 나도 따라간다 날 떠나버린 너를 따라 나도 간다.
song)세상은 변해만 가고 잡아도 시간은 가고 억지로 멈춰서 울어봐도 결국엔 푸념일뿐 세상은 쉽지만 않아 내삶도 만만치 않아 다치고 아파서 눈물이나도 순리대로 따라갈뿐
rap)난 가끔 빈 노트에다 가사를 적을때 아무생각도 나지않을 때가 있어 그럴때면 난 그냥 옛 노래를 들어 틀어놓고 있다보면 옛 생각이나 글세 뭐랄까? 풋풋한 기억의 한 조각의 집합들이 결국날 힙합으로 몰고가 그래서 난 다시 펜을 잡고 가사를 쓰네 빈노트를 끄적이며 괜한 인상을 쓰네 다시한번 꽉 안고싶은 그녀부터 다시는 보고싶지않은 그 녀석까지 수많은 생각들이 머릿속 뇌리를 스칠 때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맴도네 그리곤 이것저것 챙겨난 길로 나서네 볼륨을 키우고 주머니에다 두손을 넣네 혹시 날 떠난 그녀를 다시볼까봐 걷다 만난 창문에 내 모습을 비추네
song)세상은 변해만 가고 잡아도 시간은 가고 억지로 멈춰서 울어봐도 결국엔 푸념일뿐 세상은 쉽지만 않아 내삶도 만만치 않아 다치고 아파서 눈물이나도 순리대로 따라갈뿐
rap)그래 가끔은 그녀 생각도나 때로는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도나 울어도 난 그녈가질수없어 그녀는 이미 내 곁을 떠나갔다 대체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지 내 기억의 소멸이 이루어질지 잘 모르겠지만 그때가 올때까지 내가 기억하는 모든것을 추억하련다 아련하게 느껴지는 첫 만남과 누구도 부럽지 않던 첫키스와 그 골목과 그 거리와 그 눈빛을 나는 모두 기억하는데 생각이 나니까 욕심이 커지네 욕심이 자꾸만 그녀를 부르네 내 곁에 붙들어 매라고 자꾸만꼬시네 몹시아픈 내 마음은 알기나 한건지
song)세상은 변해만 가고 잡아도 시간은 가고 억지로 멈춰서 울어봐도 결국엔 푸념일뿐 세상은 쉽지만 않아 내삶도 만만치 않아 다치고 아파서 눈물이나도 순리대로 따라갈뿐
야 옷에 비 다 묻었네 아 왜이래 치워 하 너 요즘 너무 하는거 아냐 내가 뭘 너 며칠 전 부터 됐어 그만해 뭘 그만 하는데 됐다구 휴 참 많이 변했지 이놈에 세상도 그 안에 살아 숨쉬고 있는 너와 나도 첨엔 마냥 좋기만 했던 우리 둘 인데 도대체 왜 여기까지 와 버린건지 가끔은 난 이런 생각도해 갈수록 늘어가는 너와의 다툼땜에 할퀴고 찢겨져버린 우리 둘의 맘이 다시돌아가 처음처럼 치유될 수 있길 몇번 아니 몇만번을 생각해도 변해버린 니 모습이 이해 되지않아 그날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 사실 할 수 없었어 그래 니가 말한대로 우리 둘의 만남이 엉켜버린 끈이라면 아주 간단해 풀어버리면 그만인데 왜 자꾸 어렵게 생각해 간단하게 말할게 난 너 아니면 안되 널 사랑하는데 사랑할수가 없어 떨어지기 싫은데 우린 떨어져 있어 왜 멀어져 있어 왜 넌 거기 있어 나만 홀로두고 가도 너는 내안에있어 널 사랑하는데 사랑할수가 없어 떨어지기 싫은데 우린 떨어져 있어 왜 멀어져 있어 왜 넌 거기 있어 나만 홀로두고 가도 너는 내안에있어 난 잘 모르겠지만 잘못했다면 인정할게 기억은 안 나도 니가 원하면 사과 할게 그렇게 라도 해서 니맘을 다시 돌릴수만 있다면 자존심 따윈 문제되지 않아 헌데 너도 그리 잘 한 것은 아냐 내가 뭘 내가 뭘 어쨌다구 니 말투 니 행동 니 옷차림새까지 넌 요즘 너무 눈에 띄게 변해 버렸어 진짜 웃겨 니가 상관할 바 아니잖아 그래 맞아 그건 내가 상관할반 아닌데 며칠전에 외박 했던 건 어떻게 설명 할껀데 그날 밤 뭘 했는지는 뭐라구 변명 할 껀데 됐어 난 믿지 않아 니 뻔한 거짓말이라면 난 듣지않아 아냐 지금이라도 잘못했다고 말해줘 내손을 잡고 나를 안고 내게 입맞춰줘 널 사랑하는데 사랑할수가 없어 떨어지기 싫은데 우린 떨어져 있어 왜 멀어져 있어 왜 넌 거기 있어 나만 홀로두고 가도 너는 내안에있어 널 사랑하는데 사랑할수가 없어 떨어지기 싫은데 우린 떨어져 있어 왜 멀어져 있어 왜 넌 거기 있어 나만 홀로두고 가도 너는 내안에있어
여보세요 나 야 어 왜 잘지냈어 어 아니 그냥 굼금해서 어 잘지내 아 지금어디야 왜 그러는데 아 음 우리 자기야 누구야 잠깐만 누군데 아 그냥 친구 나 지금 바쁘거든 나중에 전화할게
na)야 옷에 비 다 묻었네? / 아.. 왜이래! 치워 하... 너 요즘 너무 하는거 아냐? / 내가 뭘? 너 며칠 전 부터 / 됐어... 그만해 / 뭘 그만 하는데? / 됐다구! / 휴~
rap)참 많이 변했지? 이놈에 세상도 그 안에 살아 숨쉬고 있는 너와 나도 첨엔 마냥 좋기만 했던 우리 둘 인데 도대체 왜 여기까지 와 버린건지 가끔은 난 이런 생각도해 갈수록 늘어가는 너와의 다툼땜에 할퀴고 찢겨져버린 우리 둘의 맘이 다시돌아가 처음처럼 치유될 수 있길 몇번.. 아니 몇만번을 생각해도 변해버린 니 모습이 이해 되지않아 그날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 사실 할 수 없었어 그래 니가 말한대로 우리 둘의 만남이 엉켜버린 끈이라면 아주 간단해 풀어버리면 그만 인데 왜 자꾸 어렵게 생각해? 간단하게 말할게 난 너 아니면 안되!
hook)널 사랑하는데 사랑할수가 없어 떨어지기 싫은데 우린 떨어져 있어 왜 멀어져 있어 왜 넌 거기 있어 나만 홀로두고 가도 너는 내안에있어
rap)난 잘 모르겠지만 잘못했다면 인정할게 기억은 안 나도 니가 원하면 사과 할게 그렇게 라도 해서 니맘을 다시 돌릴수만 있다면 자존심 따윈 문제되지 않아 헌데 너 도 그리 잘 한 것은 아냐 (내가 월? 내가 뭘 어쨌다구?) hu! 니 말투 니 행동 니 옷차림새까지 넌 요즘 너무 눈에 띄게 변해 버렸어. (진짜 웃겨~ 니가 상관할 바 아니잖아!) 그래 맞아 그건 내가 상관할반 아닌데 며칠전에 외박 했던 건 어떻게 설명 할껀데(그날 밤 뭘 했는지는 뭐라구 변명 할 껀데) 됐어1 난 믿지 않아! 니 뻔한 거짓말이라면 난 듣지않아 아냐.. 지금이라도 잘못했다고 말해줘 내손을 잡고 나를 안고 내게 입맞춰줘
hook)널 사랑하는데 사랑할수가 없어 떨어지기 싫은데 우린 떨어져 있어 왜 멀어져 있어 왜 넌 거기 있어 나만 홀로두고 가도 너는 내안에있어
bridge)(따르릉) 여보세요? / 나 야.... / 어.. 왜? / 잘지냈어? / 어. 아니..그냥 굼금해서.. / 어.. 잘지내. / 아.. 지금어디야? / 왜 그러는데? 아.. 음.. 우리... / (누구야?) 잠깐만. / (누군데? / 아 그냥 친구..) 나 지금 바쁘거든. 나중에 전화할게. / 휴~
intro)야... 그런말 하지마.. 넌 날 이해못해. 아니.. 할수없어 그냥 동정심에서 그런거며는 하지마 ..그게 맞아..
hook)You make me sick 너땜에 토할것 같애 You make me daeth 너땜에 죽을것 같애 What do you know(why) X4
rap)기분이 좋은것은 아닌데 나쁘지는 않아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은 글썽거려 왠지 내 생각과는 동 떨어진 기분 이걸 굳이 표현하자면 토할것 같은 기분 아침내내 난 속이 좋지않아 속이 좋지않으니까 기분이 좋지않아 이런 상태에선 난 모든게 다 귀찮아 무척이나 사랑하는 너란 존재 까지도 그래서 난 휴대폰 전원을 꺼놨어 그리고 난 공책과 연필을 꺼냈어 딱히 적고싶은 말은 생각나질않지만 고질적인 습관들이 나를 이끌었어 흰종이를 매우는 것은 쉽지만은 않아 마냥 쓸대없는 가사를 적기도 원치않아 홀로 이런 생각들을 하고있는 찰나 열여섯번째 마디를 억지로 채우네
hook)You make me sick 너땜에 토할것 같애 You make me daeth 너땜에 죽을것 같애 What do you know(why) X4
rap)지금 내손에 들린건 꽃이 아닌 돈 이게 널 어떻게 기쁘게 해줄지 모르겠어 난 니가 웃을 때면 괜시리 기뻐 다른 이윤없어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요즘 주머니 사정이 그리 좋지않아 그래서인지 컨디션도 매우 좋지않아 신나게 랩질해서 먹고 산다는게 말이나 생각만큼 그리쉽지않아 곡을 만들긴 했는데 팔리지가 않아 앨범을 내나마나 하던놈만 먹고살어 그게 진리인것 같지만 난 인정할수없어 틀린답이라도 난 가던길로 계속가 재수없는 놈들은 나더러 재수없데 객관적 판단이 아니면 난 신경안써 그 누가 뭐라해도 난 예수를 말해 횟수를 거듭할 수록 저 천국을 보네
hook)You make me sick 너땜에 토할것 같애 You make me daeth 너땜에 죽을것 같애 What do you know(why) X4
bridge)알아? 난 이거 하나야.. 알아? 난 이거 밖에 몰라 난 알아! 누가 뭐라구 해도 난이거 밖에 못해 그러니까 내 앞길 막을 생각하지마
hook)You make me sick 너땜에 토할것 같애 You make me daeth 너땜에 죽을것 같애 What do you know(why) X4
Ending)Yeah. Right yes... All Right None of your business. God bless you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