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포크]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괜히 발끝만 바라보는 너
왜 그래
이런 일쯤 웃어버리고
움츠린 어깨를 활짝 열어봐

우린
꿈이 있잖아 누구보다 크잖아
자 닫힌 마음 열고서 날아
어두운 저 밤하늘을 봐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네게도 곧 다가올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미래가 웃고 있어

때론 너무 힘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주저앉지만
그래도
여기서 멈출 순 없잖아
두 주먹 꽉 쥐고 일어나야 해

나는
달라질 거야 하늘 높이날 거야
세상이 깜짝 놀라게 날아
어두운 저 밤하늘을 봐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내게도 곧 다가올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미래가 웃고 있어

나를 봐 조금씩 변해갈 내 모습에 깜짝 놀라지 않게 나를 기억해

어두운 저 밤하늘을 봐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네게도 곧 다가올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미래가 웃고 있어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괜히 발끝만 바라보는 너
왜 그래
이런 일쯤 웃어버리고
움츠린 어깨를 활짝 열어봐

우린
꿈이 있잖아 누구보다 크잖아
자 닫힌 마음 열고서 날아
어두운 저 밤하늘을 봐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네게도 곧 다가올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미래가 웃고 있어

때론 너무 힘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주저앉지만
그래도
여기서 멈출 순 없잖아
두 주먹 꽉 쥐고 일어나야 해

나는
달라질 거야 하늘 높이날 거야
세상이 깜짝 놀라게 날아
어두운 저 밤하늘을 봐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내게도 곧 다가올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미래가 웃고 있어

나를 봐 조금씩 변해갈 내 모습에 깜짝 놀라지 않게 나를 기억해

어두운 저 밤하늘을 봐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네게도 곧 다가올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미래가 웃고 있어

즐거운 음악 들으면서 우리들은 데이트하죠
손과 손을 마주 잡고 우린 마냥 걸었죠
가끔씩 우린 서로의 마음 확인하며 싸우지만
손과 손을 마주 잡고 우린 마냥 걸었죠
우리들의 노래엔 꿈이 있네 기쁨 있네 행복 있네
우리들의 노래엔 오직 하나 밝은 내일 생각뿐!
즐거운 음악 들으면서 우리들은 데이트하죠
손과 손을 마주 잡고 우린 마냥 걸었죠
가끔씩 우린 서로의 마음 확인하며 싸우지만
손과 손을 마주 잡고 우린

<또 다른 시작(졸업) - 유성>

이젠 헤어져야 해요 큰 아쉬움이 남겠지만
우리가 함께 한 추억 너머로 다시 만날 약속을 하며
조그만 한 오해들로 맘 아프게 보냈었지만
이제는 알아요 우린 영원히 서로의 가슴에 있다는 걸
안녕히 손 흔들고 있지만 이게 마지막이 아닌 걸 알아.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려 이렇게 떠나는 거야.
고마운 내 선생님과 울고 웃었던 친구들과 우리 약속해요
먼 훗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가득 안은 꽃향기와 그보다 더 큰 우정 속에 행복을 빌어요
다가올 시간 뜻 깊게 만들어 가야해요
안녕히 손 흔들고 있지만 이게 마지막이 아닌 걸 알아.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려 이렇게 떠나는 거야. 워어
이젠 헤어져야 해요 큰 아쉬움이 남겠지만 우리가 함께한 추억 너머로
다시 만날 약속을 하며고마운 내 선생님과 울고 웃었던 친구들과 우리 약속해요
먼 훗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괜히 발끝만 바라보는 너
왜 그래
이런 일쯤 웃어버리고
움츠린 어깨를 활짝 열어봐

우린
꿈이 있잖아 누구보다 크잖아
자 닫힌 마음 열고서 날아
어두운 저 밤하늘을 봐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네게도 곧 다가올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미래가 웃고 있어

때론 너무 힘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주저앉지만
그래도
여기서 멈출 순 없잖아
두 주먹 꽉 쥐고 일어나야 해

나는
달라질 거야 하늘 높이날 거야
세상이 깜짝 놀라게 날아
어두운 저 밤하늘을 봐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내게도 곧 다가올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미래가 웃고 있어

나를 봐 조금씩 변해갈 내 모습에 깜짝 놀라지 않게 나를 기억해

어두운 저 밤하늘을 봐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네게도 곧 다가올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미래가 웃고 있어

해맑게 웃는 너의 모습은
마치 천사와 같아
이야기 할때에 너의 목소리는
시원한 바람같아
난 나는 말야
이 세상이 너무나 행복해
하루 하루
니가 있어서 행복한 세상

너에게 다가가면
항상 꽃향기가 나
정말 아름다운 너의 모습은
빛나는 요정같아
난 나는 말야
이 세상이 너무나 행복해
하루 하루
니가 있어서 행복한 세상
힘이 들땐
너와 내가 함께 걷고 있다는걸 기억해
그래야 니가 외롭지 않을테니
사랑스런
너의 얼굴 다시 한번 바래다봐
조금만 더 많이 너를 사랑해줘
너에게 다가가면
항상 꽃향기가 나
정말 아름다운 너의 모습은
빛나는 요정같아
난 나는 말야
이 세상이 너무나 행복해
하루 하루
니가 있어서 행복한 세상

<또 다른 시작(졸업) - 유성>

이젠 헤어져야 해요 큰 아쉬움이 남겠지만
우리가 함께 한 추억 너머로 다시 만날 약속을 하며
조그만 한 오해들로 맘 아프게 보냈었지만
이제는 알아요 우린 영원히 서로의 가슴에 있다는 걸
안녕히 손 흔들고 있지만 이게 마지막이 아닌 걸 알아.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려 이렇게 떠나는 거야.
고마운 내 선생님과 울고 웃었던 친구들과 우리 약속해요
먼 훗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가득 안은 꽃향기와 그보다 더 큰 우정 속에 행복을 빌어요
다가올 시간 뜻 깊게 만들어 가야해요
안녕히 손 흔들고 있지만 이게 마지막이 아닌 걸 알아.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려 이렇게 떠나는 거야. 워어
이젠 헤어져야 해요 큰 아쉬움이 남겠지만 우리가 함께한 추억 너머로
다시 만날 약속을 하며고마운 내 선생님과 울고 웃었던 친구들과 우리 약속해요
먼 훗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