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마주쳐도 가슴이 두근 손만 내밀어도 가슴이 철렁 왜 아직도 망설이나 눈길 주고 내 주위를 빙빙 도는 얄미운 오빠 난 벌써 오래전에 선택했어요 오빠를 내 인생의 파트너라고 이렇게 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있나요 이제는 내게 고백해줘요 남자답게 말해요 좋아합니다 오빠
눈만 마주쳐도 가슴이 울렁 살짝 놀림에도 눈물이 글썽 왜 아직도 망설이나 폼만 잡고 내 주위를 기웃대는 얄미운 오빠 난 벌써 오래전에 선택했어요 오빠를 내 인생의 동반자라고 이렇게 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알고 있나요 이제는 내게 고백해줘요 기다림은 싫어요 사랑합니다 오빠
난 벌써 오래전에 선택했어요 오빠를 내 인생의 파트너라고 이렇게 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있나요 이제는 내게 고백해줘요 남자답게 말해요 좋아합니다 오빠
보고파 하는 그마음을 그리움 이라하면 잊고져 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모습에 난는 갈 곳이 없네요 사랑은 머물지 않는바람 무심에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두눈을 감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보고파 하는 그마음을 그리움 이라하면 잊고져 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모습에 난는 갈 곳이 없네요 사랑은 머물지 않는바람 무심에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두눈을 감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