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해, 멈춰진 채로 이렇게 시간이 우릴 비켜 줬으면 ... 우리 지금 같은 꿈을 꾸고 있었나봐, 창밖으로 어느새 하얀 눈이 내리잖아. 까만 어두운 밤을 하얗게 물들이고, 차가운 별빛을 가려 . 니가 있는 곳, 그 곳을 따스히 감싸...널 지켜줄꺼야 For you ......
Verse1 twenty one 하늘에 눈이 올 것 같아요. 마음이 날아 갈 것 같아요~ 사랑이 시작 될 것 같아요~~~ twenty two 거리에 빛이 나고 있어요. 세상이 밝아 지고 있어요 모든게 사랑인것 같아요 ~~~ * 밤하늘 달빛을 타는 산타할아버지 내 마음 깊숙이 날아 들었어요.
루돌프 빨간코 처럼 타는 이 마음을 사랑이라고 속샀였어요~
메리 / 메리 크리스 마스 나잇 내맘에 녹아 들겠지 사랑이 속삭 이겠지
메리 / 메리 크리스 마스 나잇 사랑을 말해야지만 지금은~ 메리 크리스마스
Verse 2 twenty three 어떻게 고백해야 할까요 천천히 다가가야 할까요 솔직히 말을 해야 할까요 twenty four 하루가 일년인것 같아요 더이상 기다릴수 없어요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