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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아코노스 -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carol] (2008)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멋지게 꾸밀 수 있을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걸 예수님께 나 드리고 싶어. 이제 멋지게 말구유 꾸며봅시다 난 목걸이 난 성경책 난 뻥튀기 난 핸드폰 난 게임기 내 100점 시험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멋지게 꾸밀 수 있을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걸 예수님께 나 드리고 싶어. 이제 멋지게 말구유 꾸며봅시다 이제 멋지게 말구유 꾸며봅시다 이제 멋지게 말구유 꾸며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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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아코노스 -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carol] (2008)
생선 사세요 생선 사세요 지나가는 아저씨 아줌마 생선사가
정어리 꽁치 명태 오징어 싱싱하고 맛도 좋은 생선을 사 이리저리 고민 말고 퍼뜩 사가이소 똥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 헐렁한 옷이 보기 좋아 몸에 꽉 끼면 보기싫어 밝은 것 보단 어두운 색 몸이 종이같이 마른 사람 어깨를 살려주는 뽕 재킷 최신 화려한 나비무늬 손님이 다시찾는 난다옷집 손님이 다시찾는 난다옷집 싱싱한 과일(채소) 맛 좀 보세요 비타민C 영양만점 과일(채소) 이에요 누구나가 즐기는 과일(채소) 드세요 누구나가 즐기는 과일(채소) 드세요 베들레헴 오세요~ 베들레헴 오세요 없는 것 빼놓고~ 다 있어요 오세요 오마트 홍플러스 톱마트 비교해도 손색없는 베들레헴 가격싸고 정많은 베들레헴 오세요 가격싸고 정많은 베들레헴 오세요 가격싸고 정많은 베들레헴 베들레헴 베들레헴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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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아코노스 -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carol] (2008)
초라한 마굿간은 우리 모습
무엇하나 제대로 할 수없는 우릴 위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신 예수님 그분오실 때 시작되는 참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때 주고받는 선물 모아 아기 예수님께 드릴 선물 모두 모아 마음이 추운 보육원에 갖다드리자 진짜 아기 예수님은 거기 계실테니깐 초라한 마굿간은 우리 모습 무엇하나 제대로 할 수없는 우릴 위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신 예수님 그분오실 때 시작되는 참된 크리스마스 그분오실 때 시작되는 참된 크리스마스 그분오실 때 시작되는 참된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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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아코노스 -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carol] (2008)
아기 예수님 나신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신 저 마구간 더이상 초라하지 않아요 내게 가장 갚진 주 오신 곳 이천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 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니 저 초라한 마구간에도 예수님 찾아 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곳 되고 욕심많은 내 맘에도 예수님 찾아 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내가 되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내가 되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내가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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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아코노스 -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carol] (2008)
아기 예수님 나신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신 저 마구간 더이상 초라하지 않아요 내게 가장 갚진 주 오신 곳 이천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 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니 저 초라한 마구간에도 예수님 찾아 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곳 되고 욕심많은 내 맘에도 예수님 찾아 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내가 되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내가 되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내가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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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귀희야 귀희야 우리아기
어디도 괜찮아 니가 있으니까 아직도 숨을 쉬고 있구나 고맙단다 견뎌줘서 아가 아가 아가 니 몸이 차갑게 느껴져 니 몸이 점점 무거워져 니 심장 느낄 수가 없어 널 안아 볼 수가 없어 이 두려움 이길 수 없어 귀희야 귀희야 손이라도 움직여 줄래 너의 숨소리 한번만 들려줄래 귀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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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꿈에서 그리던 고향
이전과 다른 낯선 이곳에 왔죠 두려운 맘 날 누르지만 주님 가르쳐주신 그 사랑 사랑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 사랑이 가시가 되어 그들을 더 아프게 하는 건 아닌지 어떻게 이들에게 다가가면 좋을까 하나님 저에겐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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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내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주여 이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게 하소서 주여 이 백성에게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주여 이 나라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소서 주여 이 나라에 보혈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주여 이 나라가 주님의 나라로 세워지게 하소서 주여 주여 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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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그 사랑을 잊지마라 널 구원하신 널 구원하신 그 분의 은혜를 잊지마라 눈물로 얻은 복음의 씨앗 죽음에서 건져 낸 너를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분 그 분이 너와 함께 하시리 내가 믿노라 넌 큰일을 분명 해낼 것이다 널 사랑하신 널 사랑하신 그분의 음성을 은혜를 잊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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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약장수가 와서 원숭이로 재주를 부리더라고
가까이 가려는데 사람 사이에서 불뚝 솟은 것을 발견을 했어 사람들은 원숭이보다 더 그 사람에게 관심이 많았지 난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깜짝 놀라서 까무러칠 뻔 했어 커다란 눈에 장승만한 큰 키 코는 우리 두 배만하고 백옥 같은 피부에 커다란 귀 시퍼런 눈동자 길쭉한 콧구멍 그게 사람이여 (눈 코 입 있으니께 사람이제) 소 돼지도 눈 코 입은 있어(아! 웃기도 하고 걷기도 헌다니께) 그게 사람이여(어째 요로코롬 안 믿어 주냐?) 애기해 보지? 그래 어디서 왔냐고? (괜히 가까이 갔다가 나헌티 해꼬지 하면 어쩔려구요 고곳이 뭔지도 모르는디) 뭔지도 모르면 뭔지도 모르면 말 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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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내 살을 에는 고통 뼛속까지 쓰며드는 절망
내 꿈은 내 소망 안개처럼 다 사라져버려 누가 왜 내가 날 산산이 부서뜨려 흔적도 없이 기억도 없이 난 갈 곳이 없어 눈을 뜰 수 없어 내 앞에 현실이 내 목을 조여 온다 이대로 날 거두어 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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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내게 귀한 사람 소중한 사람
존귀한 생명 하나님 만드신 주님의 손길 치유의 손길 그 사랑 전해지길 나와 함께 내 소중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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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매일 밤 아일 찾아 애타는 마음
끝이 없는 그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싶었어 밝은 빛 그 한줄기 날 찾아온 그 사랑 날 살린 구원의 손 네게도 가고 있어 무엇이 날 구원한단 말이냐. 정신 나간 내 동생 살리고 세상을 거느릴 일확천금 내게 줄 수 있단 말이냐? 그것은 네가 원하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라면 분명 이루시겠지 난 꽃님이를 볼 때마다 저 깊은 강물 속으로 숨어버리고 싶다 죽어버리고 싶다 밤마다 날 억누르는 기억 나의 목을 조르는 기억들 무엇이 날 구원한단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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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아무 소리도 내지 마라 하늘이 성이 나셨나
가슴을 아무리 쓸어내려도 달랠 수 없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불길한 징후 저 높은 곳에서 우릴 내려다보는 커다란 당산나무 그 분이 말씀하시네 구겨진 그 얼굴 닥쳐올 불길한 느낌 기나긴 세월동안 누구도 찾지 못한 그것은 오직 하늘만이 당산나무 벌건 이끼 소낙비에 씻겨가오 당산나무 벌건 이끼 우리 집만 비켜가오 (불길한 이 느낌 닥쳐올 불길한 느낌 불길한 이 느낌 우리를 짓눌러오네) 아무일 없어야해 이보다 큰일나면 우리는 모두 죽은 목숨 당산나무 벌건 이끼 소낙비에 씻겨가오 당산나무 벌건 이끼 우리 집만 비켜가오 (불길한 이 느낌 닥쳐올 불길한 느낌 불길한 이 느낌 우리를 짓눌러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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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토하고 열나고 머리가 깨질듯 아픔이 온 몸을 감싸고 얼굴과 온 몸을 부스럼 껍질로 덮개를 만드는 손님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쉽게 지나갈 런지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우리를 통과할지 가만히 기다려보자 (왕씨 아이들 둘이 죽었데) 가만히 기다려보자 (한씨네 아이들도 죽었다는데) 어쩌나 어쩌나 이거 큰일났네 쉬잇! 조용히 혀 손님 듣겄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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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2) 높이 존경받던 우상으로 군림해 온 존재는 오랜 세월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지 우리들의 애끓는 기도를 드렸지만 그는 아무것도 우리에게 할 수 없었어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거룩한 성령 안에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한 사람 보라 예수 행하셨네 예수 믿으세요 (아직도 모르시나요) 예수 믿으세요 (우리를 구원한 분)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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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밤길은 어둡지만 어둡게 느껴지지 않고
이 길은 나에게 조금도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새벽녘 짙은 안개도 두렵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이 길도 더 이상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혼자 있어도 난 외롭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혼자가 아니야 누군가 함께 걷고 있어 확실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부드런 손길이 날 감싸주네 날 사랑하심 그 한 마디 날 사랑하심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 잊혀지지 않는 한 마디 잊혀지지 않는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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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화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내겐 잊혀진 이름 차마 다시 부를 수 없어
날 억누르던 과거 이젠 잊혀진 시간들 사랑도 운명도 내겐 너무 가혹했기에 다신 부르지 않으리 이젠 잊혀진 그 이름 우리가 함께한 언덕이 있고 우리가 함께한 냇가가 있어 난 여길 떠날 수가 없었다 난 여길 버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나도 사랑은 내겐 아무 의미 없어 고통에 가슴 시려도 난 나 홀로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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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리플레이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내가 처음 노래를 불렀을 때 사람들의 놀라던 눈빛이 생각나
와우 Fantastic 이 노래를 들으니 첫사랑의 따스한 설레임이 생각나 자유롭게 춤추는 것 같아 와우 Fantastic 멈추지는 말아줘 그제서야 알게됐어 난 노래에게 선택 받았다는 걸 끊임없이 불렀지 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게 내가 숨쉬고 있단걸 잊지 않도록 Music is my life My life is music 노래는 모든 순간을 의미있게 만들지 Music is my joy My life is joy joy 인생은 길고 난 노래할 수 있으니 수많은 데이트 아무느낌 없어 근데 그대와의 데이트는 너무 짜릿해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당신 너무 매력있어 우~ 매력덩어리 You are fantastic 내 곁에 있어줘 Wow fantastic 날 사랑해줘 너와의 데이트 너무너무 짜릿해 지금 이 행복은 말로 다표현할 수 없어 하고싶은 일 당장 시작해 뒹굴거리지 말고 꿈을 이뤄가는 땀방울이 날 살아있게 할테니 Music is my life My life is music 노래는 모든 순간을 의미있게 만들지 Music is my joy My life is joy joy 인생은 길고 난 노래할 수 있으니 인생은 길고 난 노래할 수 있으니 인생은 길고 난 노래할 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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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리플레이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무대 위에서면 모두 날 사랑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난 그저 못마땅한 아들
회사에 가면 난 억대연봉의 간부 집에 돌아오면 난 그저 돈버는 기계일 뿐 내 생각도 내 기분도 이해하지 못해 왜 내 마음은 몰라주는 걸까 왜 내 마음을 알지 못하는 걸까 내가 바란건 내모습 그대로 받는 인정 내가 바란건 나 정도의 조건으로 사는것 아버지의 인정과 내가 꿈꾸는 삶은 결코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으로만 남겠지 (너의 행복 네 삶의 풍요함 내가 원하는 그 뿐인데)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어디서부터 엉켜버린 걸까 풀수 있는 해결책 있다면 내 모든 것을 버려야만 할까 난 나일뿐 아버지가 아냐 세상은 생각보다 험한곳 꿈을 쫒아 살아가는게 (많이 배우는 것만이) 나의 가장 큰 행복 (미래의 행복을 보장해주지) 원하는 것은 달라도 가는 길은 달라도 원하는 행복의 끝이 하나로 닿아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은데 그것만으로도 웃을 수 잇을 것 같은데 날 그대로 인정받고 싶었어 변할것 같지 않은 현실 속에서 난 아무것도 갖질 못했어 당신의 그 미소가 당신의 웃음이 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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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리플레이 by 디아코노스 [ost] (2010)
함께했던 시간들 그 따뜻함이 꿈만 같아서
오늘도 기다리는 자리엔 깊은 한숨만 남아 그 마지막 모습 그 눈빛 잊혀지지 않아 기다림에 멍든 가슴엔 깊은 후회만 남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그 분의 손길 믿는다면 눈물과 고통의 기도 결코 외면하지 않는 분 그 손길 믿으며 이 밤도 간절히 기도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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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리플레이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누구나 세상을 바꾸길 원하지만
모두가 변화를 일으킬 순 없죠 오늘 내가 부딪힐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삶을 변화시키죠(X2) 부당한 상사의 요구 맞설수 없는 힘에 눌렸을 때 내 꿈을 비웃는 부모님의 잣대에 걸려 허덕일 때 지나간 사랑의 사진을 찢으며 홀로 울고 있을 때 반복되는 굴레 속에서 아무 의미없는 삶을 살고 있을 때 모두다 외치죠 나의 삶엔 변화가 필요해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어 누구나 세상을 바꾸길 원하지만 모두가 변화를 일으킬 순 없죠 오늘 내가 부딪힐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삶을 변화시키죠 모두다 외치죠 나의 삶엔 변화가 필요해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어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드는 손에서 하루의 피로를 쓰다듬어 주는 그 미소에서 누구나 세상을 바꾸길 원하지만 모두가 변화를 일으킬 순 없죠 오늘 내가 부딪힐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삶을 변화시키죠 작은 용기가 삶을 변화시키죠 작은 용기가 삶을 변화시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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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리플레이 by 디아코노스 [ost] (2010)
시월에 태어난 사랑스런 내 아들
그날 하늘은 온통 널 닮은 파란빛 하늘에 별보다 밝게 빛나는 내 눈속에 난 꿈꾸고 태양보다 더 환한 너의 미소에 내 슬픔 내 눈물 다 사라져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내 아들 네게 꼭 하고 싶은말 엄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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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리플레이 by 디아코노스 [ost] (2010)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사랑 바로 그대 아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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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리플레이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너도 사랑한번 해봐 작은 떨림 작은 한마디에 얼마나 맘이 시린지
너도 사랑에 한번 빠져봐 모든 걸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게 얼마나 미안한지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오똑한 코 달걀같은 얼굴 빠질 듯한 눈동자 모든걸 안아줄 가슴 내 맘을 녹여줄 따뜻한 손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완벽한 이상형 작은말 한마디조차 맞춰줄 완벽한 내 이상형 사랑으로 인한 상처는 더이상 없어 내곁에 항상 있어줄 영원한 사랑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나의 완벽한 이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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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리플레이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무언가 가지면 행복할 꺼라는 건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몰랐던 너의 착각
가진 사람들만 웃을 수 있다는 건 어려움에 맞서지 못한 비겁한 변명일뿐 가지는 게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이 행복이죠 (바보야 3만원 훔칠려고 길거리에서 도망다니는 그게 행복이냐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하는게 뭐가 그렇게 힘든건데 그냥 집에 돌아가봐 별거 아니라는거 알게될꺼야 그러니까) 이제 시작해 늦지 않았으니 현실에 부딪혀 이겨낸다면 니가 바란 행복 볼 수 있어 변하는게 난 두려워 (피하는건 정답이 아냐) 지금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야 (지금 시작해) 용기는 언제나 희망을 불러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 부딪혀봐 이겨낸다면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행복한 삶 이제 시작해 시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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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리플레이 by 디아코노스 [ost] (2010)
달콤한 말이 무엇을 보장해주나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속이고 빼았는 것이 당연한 세상 사랑하는 것조차 자신의 이기심인걸 세상을 손에 꽉 쥐고 싶다면 훔쳐야 한다 가질 수 없다면 부서뜨릴지라도 진실과 부딪히는 것보다 더 쉽게 마음을 꽉 막고 눈을 감아서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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