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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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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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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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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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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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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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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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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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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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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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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08)
허무 고길연 작사, 작곡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시간 속에서 난 무얼 찾으려고 헤매고 있나. 젊음의 열정도 사라져버린 초췌한 내 몸을 이끌며….
살아간다는 것들이 왜 이다지도 외롭고도 힘들어야 되는 것일까. 한잔의 술로다 날 위로해 봐도 결국은 허무로울 뿐….
한순간을 살아도 의미가 있게 멋있게 살 순 없을까. 한번쯤 나를 위하여 이 한 세상이 변해줄 수만 있다면…. 하~
포기하지는 말아야 해, 나의 모든 걸. 끝없는 허무가 날 짓눌러 와도…. 인고의 세월을 살다가 보면 언젠가 웃을 날 있겠지.
♬♬♬♬♬♬♬♬♬♬♬♬♬♬♬♬♬♬♬♬♬♬♬
한순간을 살아도 의미가 있게 멋있게 살 순 없을까. 한번쯤 나를 위하여 이 한 세상이 변해줄 수만 있다면…. 하~
포기하지는 말아야 해, 나의 모든 걸. 끝없는 허무가 날 짓눌러 와도…. 인고의 세월을 살다가 보면 언젠가 웃을 날 있겠지. 언젠가 웃을 날 있겠지. 언젠가 그 언제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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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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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08)
아들의 길 고길연 작사, 작곡
(어언 삼십년 그 긴 세월을 자식 위하여 희생한 님. 한 맺힌 가슴 움켜쥐고서 검은 탄먼지 삼키셨던 어머니~~~)
나의 꿈 찾아 떠나온 길, 너무 힘겹다는 생각은 마. 탄먼지 속에 모든 설움, 삼키신 님의 눈물 기억해 봐.
내 고집대로 떠나온 길, 여기서 주저앉을 수는 없어. 남겨질 것을 생각해 봐, 날 바라보는 님의 여윈 눈물뿐이리.
님의 피와 눈물로써 남자답게 자랐으니, 님의 크신 은혤 위해 내 길에 전부를 건다.
세상만사가 내 뜻대로 될 수는 없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를 향한 님의 믿음, 나의 집념이 나의 길을 완성하리라.
♬♬♬♬♬♬♬♬♬♬♬♬♬♬♬♬♬♬♬♬♬♬♬
님의 피와 눈물로써 남자답게 자랐으니, 님의 크신 은혤 위해 내 길에 전부를 건다.
세상만사가 내 뜻대로 될 수는 없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를 향한 님의 믿음, 나의 집념이 나의 길을 완성하리라.
나의 길을~~~ 완성하리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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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08)
귀여운 여인 고길연 작사, 작곡
1.그녀가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를 바라보는 내 눈빛도 그녀에게 이뻐 보일까.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땐 가슴 떨려 말 못했지만, 가슴 떨린 시간들도 지나가고, 이제 그녀 나의 귀여운 여인!!
해맑은 미소로 내 손도 잡는 그녀.
아직은 쑥스러워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아직은 용기 없어 키스도 못했지만, 서로가 말 안 해도 느끼는 사랑이야. 느끼는 사랑이야!!
아직은 우리 어린가봐!!
♬♬♬♬♬♬♬♬♬♬♬♬♬♬♬♬♬♬♬♬♬♬♬
2.그녀가 속삭이는 목소리, 너무 사랑스러워. 그 소리 듣고 있는 내 표정도, 그녀에게 이뻐 보일까.
한적한 공원 벤치 위에, 그녀와 단 둘이 앉아서, 망설이는 눈길들이 뜨거워라, 이제 그녀 나의 귀여운 여인!!
해맑은 미소로 내 손도 잡는 그녀.
아직은 쑥스러워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아직은 용기 없어 키스도 못했지만, 서로가 말 안 해도 느끼는 사랑이야. 느끼는 사랑이야!!
아직은 우리 어린가봐!! 아직은 우리 어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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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08)
단 한번 사랑한 그대 고길연 작사, 작곡
1. 그대, 마지막 그 말 생각나네. 사랑했지만 떠날 수밖에 없다고….
그런 그댈, 차마 잡지 못하고, 바보 같은 쓴 미소로 그댈 보냈네.
이젠 잊혀져야 될 오랜 추억인데도,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는 건….
내 긴 인생동안 단 한번 사랑했던 너무나 소중한 그대 인거야~~
♬♬♬♬♬♬♬♬♬♬♬♬♬♬♬♬♬♬♬♬♬♬♬
2. 그대, 아직도 날 사랑한다면, 언제까지나 그렇듯 머물지 마오.
쓰러질듯 지친 나의 마음을 그대만의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이젠 잊혀져야 될 오랜 추억인데도,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는 건….
내 긴 인생동안 단 한번 사랑했던 너무나 소중한 그대 인거야~~
내 긴 인생동안 단 한번 사랑했던 너무나 소중한 그대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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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08)
오! 진 고길연 작사, 작곡
1.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혀지지 않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간절해지는 여인아.
그리움의 시간들이 커져감을 느낀 후, 진실한 사랑이란 어떤 것인 줄 알았어.
오! 진~ 오! 진~ 오! 진~ 오! 진~
오, 그대 내 노래를 듣는다면 나를 찾아와 줘요.
나 그땐 무관심한 척했었지만 너무나 사랑했어요. 오! 진~ 오! 진~
♬♬♬♬♬♬♬♬♬♬♬♬♬♬♬♬♬♬♬♬♬♬♬
2.지난밤 꿈속에서 또 그대를 만났죠. 내 생애 그렇게도 행복한 적은 없었어.
그 꿈은 또 깨어지고 난 눈을 떴을 때, 허무한 내 감정을 참기엔 너무 아팠어.
오! 진~ 오! 진~ 오! 진~ 오! 진~
오, 그대 내 노래를 듣는다면 나를 사랑해 줘요.
이제는 그대 아닌 다른 사람을 난 사랑할 수 없어요. 오! 진~ 오! 진~ 오! 진~
오, 그대 내 노래를 듣는다면 나를 찾아와 줘요.
이제는 그대 아닌 다른 사람을 난 사랑할 수 없어요. 오! 진~ 오! 진~ 오! 진~ 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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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08)
후회의 눈물 고길연 작사, 작곡
1. 어둡고 안개 자욱한 밤, 나 홀로 눈물 흘리네. 지난날의 헛됨을, 너를 향했던 불신을, 이 눈물로 씻으려하네.
그대여, 다시 돌아와 줘. 내 삶이 너무 처량해. 이젠 알아 그대를, 나를 향했던 사랑을, 나도 사랑할 시간을 줘.
다시는 못 올 줄 알면서도, 지나쳐 온 내 잘못이 너무 커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후회의 눈물 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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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둡고 안개 자욱한 밤, 나 홀로 눈물 흘리네. 지난날의 헛됨을, 너를 향했던 불신을, 이 눈물로 씻으려하네.
다시는 못 올 줄 알면서도, 지나쳐 온 내 잘못이 너무 커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후회의 눈물 흘리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눈물 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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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길연 - 길 (2008)
슬픈 꼬마 고길연 작사, 작곡
아주 외딴 산마을에 어떤 꼬마 혼자 살고 있었어요. 검게 그을린 얼굴에 반짝이는 슬픈 눈을 하고 있었죠.
그는 해를 좋아했어요. 왜냐면 낮에는 산속의 모든 것이 친구가 되어줘요.
그러나 흐르는 시간 속에 외로운 밤도 찾아와요. 본 적도 느낀 적도 없는 엄마 아빠의 환상이 그의 눈물 속에 어려요.
슬픈 꼬마~ 슬픈 꼬마~ 오늘도 넌 울고 있구나! 슬픈 꼬마~ 슬픈 꼬마~ 이젠 눈물을 닦아요.
창문 밖에 달님, 부뚜막 옆 누렁이, 모두 네 친구잖아~~
♬♬♬♬♬♬♬♬♬♬♬♬♬♬♬♬♬♬♬♬♬♬♬
그러나 흐르는 시간 속에 외로운 밤도 찾아와요. 본 적도 느낀 적도 없는 엄마 아빠의 환상이 그의 눈물 속에 어려요.
슬픈 꼬마~ 슬픈 꼬마~ 오늘도 넌 울고 있구나! 슬픈 꼬마~ 슬픈 꼬마~ 이젠 눈물을 닦아요.
앞 개울가 물소리, 살랑이는 바람소리, 모두가 널 위로하잖아~~
창문 밖에 달님, 부뚜막 옆 누렁이, 모두 네 친구잖아~
모두가 널 위로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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