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성은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학부때부터 계속해서 정치학을 공부하였고, 한국에서 석사까지 6년을 정치학을 공부한 후, 2007년 가을 정치학을 전공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2009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미국에서 박사과정생으로 있다.
*음악 경력
그는 대학교 3학년 재학 중이던 2000년 24세의 나이로 “바램"이라는 노래로 2001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결선에 올랐으나, 당시 단과대학인 사회과학대학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어 나가지 못 하였다. 단과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가요제에 나가지 못 한 것을 아쉬워하며, 후배에게 “후애”라는 노래로 가요제에 나가게 하여 2002년 명지대학교에서 주최하는 가요제에 본선에 오르게 하기로 하였다. 그 이후 SBS 신인가요제 결선에 진출하는 등 작곡가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잠시 음악활동은 미루고, 계속 학업에 몰두하여 현재 미국에서 박사과정생으로 있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못 하고, 2010년 드디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게 되고, 드디어 디지털 싱글 2집을 발매하게 된다.
*근황
현재 미국에서 정치학 박사과정 학생으로 있다. 하지만 방학마다 노래를 만들고 틈만 나면 나중에 낼 앨범을 위해 노래와 친구들의 결혼식 축가 등을 만들며 음악활동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유학 생활을 마치면 대한민국에 정착하여 음악활동에 집중하고자 하고 있다. 2010년 2월 디지털 싱글 앨범 1집 <<바램>>을 발표 후, 2011년 2월 드디어 디지털 싱글 앨범 2집 <<너에게 달려간다>>를 발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