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받는 사람은 사랑주는 사람 사랑은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는 것 사랑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고 사랑은 사랑은 생명의 꽃이라고 음음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바라봐 하나같이 다른 모습 하지만 맺혀질꺼야 음음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바라봐 어느새 맺혀질꺼야 사랑이란 이름으로 무슨 말인가 무슨 뜻인가 했어 이젠 알것 같아 그게 바로 사랑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바라봐 하나같이 다른 모습 하지만 맺혀질꺼야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바라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워우워 워우어 워우워어 워어 워우워어어 (꽃들을 바라봐 나무잎을 바라봐 하나같이 다른 모습 하지만 맺혀질꺼야 꽃들을 바라봐 나무잎을 바라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거울 속에 아버지 나를 잊어버린 아버지 어쩌다 마주칠까 두 눈 어디 둘지 난 몰라 제가 변한 건가요 전에 내가 아니죠 말더듬이였던 나 손가락질 받던 나 바보천치 같던 나 항상 모자랐던 나 내가 아니죠 당신 눈에 차지 않던 내가 그런 내가 아니죠 여기 나를 보아요 내 이름을 불러줘 한 번 단 한번 만이라도 날 알아 봤으면
몰랐어~ 너를 처음 봤을 땐 그저 작고 평범한 아인 줄 알았어 미웠어~ 너를 처음 봤을 땐 귀여운 모습마저 니가 미웠어 하지만 알 것도 같아 송곳비 내리고 칼바람 불어도 니가 내 곁을 맴돌 거란 걸 그래요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당신 가슴에 멍이 들면 나도 잠을 설쳐요 그래요 나 이제 그대가 될께요 당신이 흘린 그 눈물에 내 마음도 졌어요 차가운 내 삶을 녹여준 사람 언제라도 함께 할께요~ 이제 내가 그대 될께요 그래요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당신 가슴에 멍이 들면 나도 잠을 설쳐요 그래요 나 이제 그대가 될께요 당신이 흘린 그 눈물에 내 마음도 졌어요 차가운 내 삶을 녹여준 사람 언제라도 함께 할께요~ 이제 내가 그대 될께요
사진 속에 내 아들 내가 버린 불쌍한 아들 나를 용서하려나~ 아님 기억조차 없을까 한번쯤 만나겠지 혹시 나를 찾을까 (날 데리러온다면서 왜 먼저 가버렸나요) 단 한번이라도 꿈속에서라도 (단한번이라도 잠깐만이라도 ) 단 한번만이라도 꿈속에만이라도 만나봤으면 (꿈속에만이라도 만나봤으면) 손을 잡아봤으면 머릴 감겨줬으면 한번 안아봤으면 (손을잡아봤으면 머릴감겨줬으면 한번 안아봤으면)
여기 내가 있는데 날 엄마라 불러줘 (난 이제 바보가 아니야 엄마가 데리러 온다면서)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날 알아봤으면 (이렇게 똑똑해졌는데 날 알아봤으면)
여기 내가 있는데 날 엄마라 불러줘 (여기 나를 보아요 내 이름을 불러줘)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날 알아봤으면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날 알아봤으면)
내 친구예요 예쁜 목소리예요 조금은 어리고 서툴러도 이름 불러봐요 가만히 불러줘요 꽃노래를 불러요 따뜻해요 소중해요 우리 만남은 내 친구예요 따뜻한 눈 가졌어요 길을 잃고 헤매일때 따뜻한 손을 뻗어봐요 가만히 불러줘요 꽃노래를 불러요 소중해요 우리만남은 내 친구예요 따뜻한 눈 가졌어요 길을 잃고 헤매일때 따뜻한 손을 뻗어봐요 가만히 불러줘요 꽃노래를 불러요 (불러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사진 속에 내 아들 내가 버린 불쌍한 아들 나를 용서하려나~ 아님 기억조차 없을까 한번쯤 만나겠지 혹시 나를 찾을까 (날 데리러온다면서 왜 먼저 가버렸나요) 단 한번이라도 꿈속에서라도 (단한번이라도 잠깐만이라도 ) 단 한번만이라도 꿈속에만이라도 만나봤으면 (꿈속에만이라도 만나봤으면) 손을 잡아봤으면 머릴 감겨줬으면 한번 안아봤으면 (손을잡아봤으면 머릴감겨줬으면 한번 안아봤으면) 여기 내가 있는데 날 엄마라 불러줘 (난 이제 바보가 아니야 엄마가 데리러 온다면서)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날 알아봤으면 (이렇게 똑똑해졌는데 날 알아봤으면) 여기 내가 있는데 날 엄마라 불러줘 (여기 나를 보아요 내 이름을 불러줘)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날 알아봤으면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날 알아봤으면)
거울 속 내 아버지 나를 잊어버린 아버지 어쩌다 마주칠까 두눈 어디둘지 난 몰라 제가 변한 건가요 전에 내가 아니죠 말더듬이였던 나 손가락질 받던 나 바보천치같던 나 항상 모자랐던 나 내가 아니죠 당신 눈에 차지 않던 내가 그런 내가 아니죠 여기 나를 보아요 내 이름을 불러줘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날 알아봤으면 여기 나를 보아요 내 이름을 불러줘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날 알아봤으면
사장) 13살 너를 처음 만났던 겨울 바다같은 눈망울로 나를 보았지 그때 넌 어리고 작은 아이였지 빨갛게 된 두 볼 부비며 울고 있었지 태호) 열두살 너를 만났던 겨울 겁먹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지 그때 넌 어리고 작은 아이였지 아빠의 빼앗길까 무섭고 화났었지 권방장)우린 기억해요 눈쌓인 그해 겨울을 문을 열고 들어오던 너의 천사같은 모습 우린 기억해요 잊지 않고 있어요 태호)아름답던 다함께)우리 만남을
우리는 인류문명의 개척자 우리는 인류진화의 선구자 순수한 열정으로 인간의 집념으로 하나뿐인 이 지구를 아름답게 행복하게~~~에~에~에~ 과학 누구도 가보지 않은 그곳 과학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그곳 우리의 끝없는 노력과 연구 하나뿐인 지구를 아름답게 행복하게 과학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 과학 무엇과도 비할수 없는 즐거움 인간의 삶이 새로워 진다면 인간의 삶이 언제나 평화롭다면 그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와 사명 그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와 사명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인간의 행복~ 절대성 이론의 안박사 안입니다. 말짜르잘해야 우리가 산다 석박사 내얘기 들으라 이거야 씨없는 정자 ?박사 노노노 써튼 써튼.. 그리고 이쪽은... 정신신경학 협회 회장으로 계신 임박사님~ 과학 누구도 가보지 않은 그곳 과학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그곳 우리의 끝없는 노력과 연구 하나뿐인 지구를 아름답게 행복하게 과학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 과학 무엇과도 비할수 없는 즐거움 과학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 과학 무엇과도 비할수 없는 즐거움 우리들은 인류 구원의 개척자 (인류의 진화) 선구자 (인류의 행복) 지도자
사랑을 받는 사람은 사랑주는 사람 (이건 러셀이 한말이야) 사랑은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는 것 (이건 생댁쥐베리) 사랑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고 (체홉) 사랑은 사랑은 생명의 꽃이라고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무잎을 바라봐 하나같이 다른 모습 하지만 맺혀질꺼야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무잎을 바라봐 어느세 맺혀질꺼야 사랑이란 이름으로 무슨 말인가 무슨 뜻인가 했어 이젠 알것 같아 그게 바로 사랑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무잎을 바라봐 하나같이 다른 모습 하지만 맺혀질꺼야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무잎을 바라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워우워 워우어 워우워어 워어 워우워어어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무잎을 바라봐 하나같이 다른 모습 하지만 맺혀질꺼야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무잎을 바라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쉿쉿쉿 쉿쉿쉿~쉿 코는 골지 말아요 쉿쉿쉿 쉿쉿쉿~쉿 침도 흘리지 말아요. 밑줄 안 돼 재채기 안~돼 하품 안 돼 군것질 안~돼 절대로 잡담 안 돼 핸드폰 절대 안~돼 연인들 뽀뽀도 안돼 안돼 쉿쉿쉿 쉿쉿쉿~쉿 코는 골지 말아요 쉿쉿쉿 쉿쉿쉿~쉿 침도 흘리지 말아요 밑줄 안 돼 재채기 안~돼 하품 안 돼 군것질 안~돼 절대로 잡담 안돼 핸드폰 절대 안~돼 연일들 뽀뽀도 안돼 안돼 여기 모든 것 있었네 내가 그토록 찾던 바다 아는 것이란 안다는 것이란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나는 터질 것 같은 풍선 나는 지치고 목마른 사막 나는 이대로 영원히 터져버린데도 모든것을 마시겠어 여기! 여기가 내가 그토록 찾던 바다니까
인후)마냐게 내가 마냐게 머리 좋아 진다면 버스타고 바다에도 갈수 있겠죠? 마냐게 내가 마냐게 머리 좋아 진다면 엄마 아빠가 나 데리러 오시겠죠? 강박사) 유명인사가 되어있을거라고 박팀장) 전세계가 떠들썩 할겁니다. 인후) 정말로 내가 만약 머리가 좋아지면 강박사) 내가 이 전세계를 구하는 구세주가 되는거지 박팀장) 맞습니다. 인후) 마냐게 내가 마냐게 머리 좋아진다면 박팀장) 모두가 부러워 할거야~ 인후) 마냐게 내가 마냐게 머리 좋아 진다면 강박사) 성능좋은 컴퓨터도 필요없지 수술팀) 네이버 지식검색 필요도 없고 한번만 머릴써도 세상은 다 내 손 안에 인후) 엄마 강박사) 자 수술 준비하지 인후) 마냐게 내가 마냐게 채연) 만약에 성공한다면 인후) 마냐게 채연) 만약에 성공한다면 인후는 행복할까~? 인후) 마냐게 채연) 만약에 성공한다면 박팀장) 돈방석에 앉게 되겠지~ 강박사) 노벨상을 받게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