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릴 수 없대도 oh 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 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oh 알아주면 돼 내 맘을 숨길 수 없는 강한 맘 다시 돌릴 수 없대도 oh 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 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oh 알아주면 돼 내 맘을 숨길 수 없는 강한 맘 사실 그대를 처음으로 봤을 땐 이름도 나이조차 모르고 큰 호감을 가지게 된 건 맞아 큰 마찰을 받아 음료수 하날 바닥에 떨굴때는 낯짝이 붉어졌지 난 참 지난 작은 일도 잊지 못해 그대는 어때 곧장 치우고 씻지 손에 묻은 것을 떼어내 뭐 때론 민망할 때는 괜히 딴 짓 하잖아 손을 닦지 그때는 딱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잠시 마음을 비워 실수보다 더 실망한 건 내 손이 미워 진짜 내가 느낀 감정을 모르겠어 꾸밈없이 말하건대 마음과 심장 그 두 군데 생각만으로도 지금도 두근두근대 어찌 보면 당장에라도 뜻 거두면 돼 I think I love you 솔직히 나도 너무 이상해지는 것 같기도 해 마음마저 급해 다시 돌릴 수 없대도 oh 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 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oh 알아주면 돼 내 맘을 숨길 수 없는 강한 맘 다시 돌릴 수 없대도 oh 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 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oh 알아주면 돼 내 맘을 숨길 수 없는 강한 맘 Everyday You come to my dream 대화를 맛 들인 시간은 일이고 뭐고 없어 같이 일하는 남녀 아이들이 자기 와이프니 짝이라는 말보단 모두 여신이라 말했지 솔직히 내가 먼저 썼지 여신 커피드릴 때 말 좀 건네 보라는 권유도 있지만 잊지 마 밉지만 이 지나간 시간이 다 진짜야 얼굴 보면 얼어 버리는걸 어떡해 어느 머리 없는 녀석이 솔직하랬지 I'll back up your sight 그럴싸한 걸 싹 없애둬 제거했어 쉽사리 날 인정 해주려고 하진 않겠지 살짝 감싼 기회는 감사하게도 단골 형님 타이밍도 작살 지금은 아직도 그대 맘을 모르지만 대화는 가능하니 지금은 그대를 어찌 대할지가 문제야 솔직히 난 이제야 얘기 할 수 있다는 데에 감사할 뿐야 오늘도 See Ya 다시 돌릴 수 없대도 oh 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 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oh 알아주면 돼 내 맘을 숨길 수 없는 강한 맘 다시 돌릴 수 없대도 oh 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 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oh 알아주면 돼 내 맘을 숨길 수 없는 강한 맘 다시 돌릴 수 없대도 oh 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 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oh 알아주면 돼 내 맘을 숨길 수 없는 강한 맘 다시 돌릴 수 없대도 oh 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 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oh 알아주면 돼 내 맘을 숨길 수 없는 강한 맘
이 노래는 진짜 현실을 담은 노래 내 마음을 제대로 얘기 못하고 노래로써 얘기하는 안타까운 노래
verse1) 단지 당시 당신의 관심에 난 한치의 가치도 없었다는 사실에 확신해, 한심한 방식의 자신에게 잠시 내 다짐을 되묻는 와중에도 당신의 환심에 절실한 자신의 결심과 현실을 잊고선 또 다시 내 이성들을 대신해 지배하는 가슴에 이끌려다니고 또 같은날들이 반복되지 Bridge) 항상 내 멋대로 마음을 따르고 OK 내멋대로 그댈 만나왔다고 니가 필요할때만 널 찾았었다고 고백도 했었고 이별도 말하고 oh 그래도 하지만 이별그후 남은건 후회들뿐 사랑이었어. 라고 깨달아도 늦었어 Chours) 사랑이 떠날땐 심장이 아프지 눈물이 안날땐 마음이 더 서럽지 저린 가슴안에 후회를 담아도 두손을 모으네 다시 사랑할 수 있기를 verse2) 새벽마다 잠을 깨, 눈감은채, 널생각해, 또 밤을새, 난 이렇게 바보같애, 너없이도 어째선지 시간들은 또 흘러가 기억이 흐릿해져갈때마다 불러 난 네 이름을, 사랑과 집착 그 차이가날 비참하게 만들어 가 싫지않은 긴장감으로 채워가던 우리사이가 이렇게 된건 대체 왜지? 고민해봤자 부질없는 넋두리 Bridge) 밤을 가득 채운 널향한 원망들 지나간일들 후회해서 뭐하겠어 라지만 가슴안에 넌 아직도 남아있어 헛된 기도들도 멈출수 없거든 oh 그래서 내잘못들을 매일밤 또 곱씹어 미안해 그저 돌아오기만해 Chours) 사랑이 떠날땐 심장이 아프지 눈물이 안날땐 마음이 더 서럽지 저린 가슴안에 후회를 담아도 두손을 모으네 다시 사랑할 수 있기를 Bridge) - 기다리기도 지친 내맘에 비친 돌아선 니모습이 그리워 미칠것 같아 Chours) 사랑이 떠날땐 심장이 아프지 눈물이 안날땐 마음이 더 서럽지 저린 가슴안에 후회를 담아도 두손을 모으네 다시 사랑할 수 있기를 OK 내멋대로 그댈 만나왔다고 니가 필요할때만 널 찾았었다고 하지만 이별그후 남은건 후회들뿐 사랑이었어. 라고 깨달아도 늦었어 지나간일들 후회해서 뭐하겠어 라지만 가슴안에 넌 아직도 남아있어 내잘못들을 매일밤 또 곱씹어 미안해 그저 돌아오기만해
솔직히 지켜봤어 매일 써내려갔던 니 얘기로 가득찬 일기장은 벅찬 내 가슴을 달래주기엔 좀 모자라서 가사를 썼어 물론 거짓은 없어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내 맘은 그랬어 사실은 나 무척 잠을 설쳐댔어 가끔은 소심한 문자를 하나 보내며 니 뜸한 답장에 맘을 졸이곤 했어 너도 가끔 오는 니 싸이 매일 들어가서 사진첩을 열어 시간이 가는 지도 모르고 니 얼굴을쳐다 보다보면 해가 지고 난 마치 바보처럼 그저 웃어 이 밤 이대로 영원할 수만 있다면 내가 널 위해서 뭔들 못하겠니 제발 우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 맘 이 순간도 하늘에 간절히 빌어 솔직히 말할께 난 지금 널 너무 원해 내 맘이 전달됐다면 미소를 지어줄래 니가 없으면 난 살아갈 이유가 없대 부족한 나지만 널 위해 모든걸 줄께 널 만나니 좋구나 남들과 다른 포근함으로 감싸줘 조그만 행복의 소중함을 알았어 널 볼 때면 말없던 내 모습에 대한 후회가 배가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와 항상 생각해 만날 때면 해맑게 미소짓는 네 앞에서 맘에 전혀 없는 말로 웃고 떠들며 잔으로 진심을 감추는 나 어쩌면 이렇게 한심하고 바보같을까? 이제라도 말할께 진심으로 널 사랑해 어디라도 너랑 함께라면 갈수있어 ok 이 노랜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고백 진짜 날 믿어봐 구차한 긴말은 안할께 지치고 힘들 때 잊지마 니 옆에 지키고 있을게 진실로 비롯된 가사로 전할께 이제 함께 해 널 너무 사랑해 언제나 그랬듯이 난 여기서 서 있을께 솔직히 말할께 난 지금 널 너무 원해 내 맘이 전달됐다면 미소를 지어줄래 니가 없으면 난 살아갈 이유가 없대 부족한 나지만 널 위해 모든걸 줄께
[神眞] 또 이별인가? 넌 잊혀질까? 거울에 비쳐진 난 멍하니 지쳤지 다 우리 사이를 지워, 진작 그랬어야 했어 진짜 사랑한다는 게 뭔지 난 잘 모르겠어 긴말 필요 없어 너나 나나 피차 힘든 상태 다 지난 이야기 꺼내봤자 그건 괜한 집착인데, 헌데 내 감정이 이상해 너를 잡지도 놓지도 못한 채, 난 자꾸만 힘이 드네 분명 우린 끊어진 인연인데 나도 모르게 다시 자꾸만 이으려 해 눌러보는 핸드폰, 어 보내진 문자 내가 묻잖아 잘 지내는지 한번 돌아봐 그게 그렇게 곤란한 부탁일까? 모자란 내 망상, 혹은 흔해빠진 집착인가? 사랑인지 아닌지, 습관인지 미련인지 내 이기적인 욕심 미안, 나 돌아가진 않아 [Hook] 변치 말자고 행복하자고 보고 싶다고 사진만 봐도 웃음짓던 우린 사라졌을까? 우린 정말 서로를 보며 웃고 사랑했을까? 변치 말자고 행복하자고 보고 싶다고 사진만 봐도 웃음짓던 우린 사라졌을까? 우린 정말 서로를 보며 웃고 사랑했을까? [Scorpion] 너를 바라보는 것 또는 혼자 바라기만 하기도 싫어 해선 안될 말. 그만 하자, 이딴 실언 난 지쳐, 진절머리나. 어째서 신경 쓰는데? 그 사람 벌써 다른 사랑 만났으니 씹어 문자나 글들 그녀가 힘들대도 이젠 끝난 이야기고 힐끔만 쳐다보면 남는 건 좌절감과 상실감 뭐, 사실 사진과 남긴 글이 단지 가끔 생각나게 만들었다면 태워내면 돼 과연 그걸로 끝일까? 그치만 굳이 갈림길로써 더 굳힐 각오로 섰다면 대답 잘해 그만할 거지? 응 그럼 행복하지? 응 잘 버틸 거야. 맞아, 확실하잖아 그치? 응 그래, 입은 그렇게 말하는데 왜 내가 움직이는 건 한참 다른 건데? 자신과 심장이 다른 듯 결심의 변화 이젠 지겨워, 차라리 미칠께 그게 더 편한걸 [Hook] 변치 말자고 행복하자고 보고 싶다고 사진만 봐도 웃음짓던 우린 사라졌을까? 우린 정말 서로를 보며 웃고 사랑했을까? 변치 말자고 행복하자고 보고 싶다고 사진만 봐도 웃음짓던 우린 사라졌을까? 우린 정말 서로를 보며 웃고 사랑했을까? 변치 말자고 행복하자고 보고 싶다고 사진만 봐도 웃음짓던 우린 사라졌을까? 우린 정말 서로를 보며 웃고 사랑했을까? 변심을 하고 행복하라고 보고 싶다고 사실과는 따로 행동했었지 넌 지금 뭘할까? 우린 정말 서로 맘을 접은 채 끝내는가? 변심을 하고 행복하라고 보고 싶다고 사실과는 따로 행동했었지 넌 지금 뭘할까? 우린 정말 서로 맘을 접은 채 끝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