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석 프로젝트

작은 동산에 올라 꿈꾸던 먼훗날 내모습
해가 지지 않기를 바랬던…내 작은 소망들

세월에 변해만 가네 그 추억속에 나를 태우네

바람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이기분 상쾌도 하구나
저멀리 흰구름 보며

지나오는 저길에 남기고온 꿈들도 모두다 새롭게 멀리서 내게로 손 흔드네



언제 부터나 에게 바래온 세상의 기준은
더욱 숨가쁘게만 살게해 나는 또 어디에

얼룩진 날들과 상처 속에 다시 그곳으로 나 찾아가네



바람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이기분 상쾌도 하구나
저멀리 흰구름 보며

지나오는 저길에 남기고온 꿈들도 모두다 새롭게 멀리서 내게로 손 흔드네





바람속에 안기며 달려가는 이기분 상쾌도 하구나
저멀리 흰구름 보며
지나오던 저길에 흩날리던 꽃들도 뒤돌아 서게해 버려진 나를 향기롭게 하네

나쁘지 않은건 다 너때문인걸
세상이 등을 돌려도 용기를 내는건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어두운바다 항해하던 내게 넌 등대
너로인해 내가 변해 무엇보다 값진걸 알게돼

어제와 같은 오늘도 환하게 웃는네게로

잡은손 놓지 않으며 그 바램 모두 닿도록

세상에 외쳐 더크게 소리쳐
소중한 순간 알게 해줘 고마워

네가 자랑스러워 할수 있게
너 어디있건 떳떳한 내가 될수있도록

허락된 모든것들,그보다 더 네게 줄 수 있게
힘든 하루도 하고픈 일들도 괜찮아 난 괜찮아

오늘을 감사하며 한줄기 빛으로 꿈을 꾸며
어떤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사람아 너를 위해서

내 사랑아~ 내 사랑아

하필이면 가진것 없는 내게 내려주신 아름다운 사랑을
정말이고 지키고 싶은맘 모든걸 잃어도 지키고 싶은나
세상속에 이토록 초라한 내모습 너를 향해 빛나 너를 위해서나

하늘이 선물한 눈부신 행복은
내 작은 맘 벅차도록 느낄 수있는 너 오 나의 사랑아

허락된 모든것들,그보다 더 네게 줄 수 있게
힘든 하루도 하고픈 일들도 괜찮아 난 괜찮아

오늘을 감사하며 한줄기 빛으로 꿈을 꾸며
어떤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사람아 너를 위해서

초라한 내맘에도 기쁨의 날들을 선물한너
아프지않고 행복할수있게 해줄래 나 널위해

마지막 그날에는 사랑하는 너의 손을 잡고
기도 드릴래 또 만날 수 있게 다시 널 찾을 수 있게

어떤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아 너를 위해서

Yeah, m.i.c music 뜨거운 passion

화려한 어린 꿈은 사라져가는데
아직도 내 마음은 수줍어하는데
지나친 어제처럼 오늘도 가고
부러진 날개처럼 무너진 각오
어두운 방안에서 흘린 땀들은 뭐였나
어려운 시간속에 남긴 것들은 뭐있나
눈부신 해가뜨니 나는 또 Getaway
다 잊은거니

드리워진 그림자들이 추근대는 거짓말들이
나의 눈을 멀게하더 나약함과 손을 잡으리
포기하게 하고 싶니? 어려운게 나의 특기
way to go


힘을내 다시 일어나 볼래 한번더 크게 소리쳐볼래
때로는 지쳐 쓰러져 가도 포기할 수 없는 꿈을
언제나 가슴속에 품고서 닿을듯 한걸음더 나가며
먼훗날 웃고 있을 내 모습 그려보면서 오늘도 나 달려 간다



시간에 부딪쳐 지쳐버린 내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하게 눈물이 자꾸 차올라
아무것도 없다고만 생각 했었던
내세울것 하나 없이 초라했었던
그런나에게도 희망이 하나 있었어
그것은 꿈이란 커다란 선물이었어
listen to the my dream 말없이 이제 Do it now
이제 그 start line에 두발을 내려놔


뜨거운 가슴이 식지 않는한
차가운입술이 막지 않는한
내 앞에 어떤 어려움도 다가올 많은 시련들도
견뎌낼수 있어난 앞을 향해 걸어가난
언젠가 이뤄질 그 꿈을 향해 Fighting



힘을내 다시 일어나 볼래 한번더 크게 소리쳐볼래
때로는 지쳐 쓰러져 가도 포기할 수 없는 꿈을
언제나 가슴속에 품고서 닿을듯 한걸음더 나가며
먼훗날 웃고 있을 내 모습 그려보면서 오늘도 나 달려 간다


깊은 절망의 끌림 이겨낼 나의 끈기
백번 넘어진대도 다시 내일을 향해



힘을내 다시 일어나 볼래 한번더 크게 소리쳐볼래
때로는 지쳐 쓰러져 가도 포기할 수 없는 꿈을
언제나 가슴속에 품고서 닿을듯 한걸음더 나가며
먼훗날 웃고 있을 내 모습 그려보면서 오늘도 나 달려 간다

작은 동산에 올라 꿈꾸던 먼훗날 내모습
해가 지지 않기를 바랬던…내 작은 소망들

세월에 변해만 가네 그 추억속에 나를 태우네

바람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이기분 상쾌도 하구나
저멀리 흰구름 보며

지나오는 저길에 남기고온 꿈들도 모두다 새롭게 멀리서 내게로 손 흔드네



언제 부터나 에게 바래온 세상의 기준은
더욱 숨가쁘게만 살게해 나는 또 어디에

얼룩진 날들과 상처 속에 다시 그곳으로 나 찾아가네



바람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이기분 상쾌도 하구나
저멀리 흰구름 보며

지나오는 저길에 남기고온 꿈들도 모두다 새롭게 멀리서 내게로 손 흔드네





바람속에 안기며 달려가는 이기분 상쾌도 하구나
저멀리 흰구름 보며
지나오던 저길에 흩날리던 꽃들도 뒤돌아 서게해 버려진 나를 향기롭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