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파이널인 시부야 공회당에서의 단독 라이브를 성공시킨 것을 시작으로, 발매하는 싱글마다 모두 오리콘 차트 TOP10에 랭크 인시키는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2006년에는 2번째 풀 앨범 「NIL」를 발매하였으며 첫 일본 부도칸에서의 라이브도 성공시켰고,
2007년에는 앨범 「STACKED RUBBISH」를 발매하며 주로 유럽에서 열린 해외 투어도 경험하며 최종 파이널은 오사카성 홀과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실시했다.
그리고 2010년 봄 Sony Music Records로 이적. 이적 제1탄 싱글로 7월21일에「SHIVER」를 발매하여 오리콘 차트 2위를 획득한다.
또한 레코쵸쿠 착신음 종합 차트에서 데일리 1위를 차지하고, 음원 차트와 가사 검색 차트에서도 일제히 상위권에 랭크 인 되는 기염을 토한다.
7월 22일·23일에는 부도칸 2 days로 개막하는 전국 투어를 개시. 파이널로는 12월 26일, 밴드 사상최초로 도쿄 돔 공연을 실시하여 훌륭히 성공을 거둔다.
도쿄 돔에서 공연한 비쥬얼계 밴드로는 X JAPAN, LUNA SEA에 이어 3번째라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2011년 여름에는 밴드 사상 최초로 대형 록 페스티벌 「SUMMER SONIC 2011」, 「이나즈마 록 페스 2011」에 참여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10월 5일 전 작품으로부터 약 2년 3개월 만인 5th ALBUM 「TOXIC」를 발매하고는 10월 10일부터 전국 투어 「LIVE TOUR 11 VENOMOUS CELL」을 시작한다.
데뷔 이후 일관되게 셀프 프로듀스를 관철하며, 타협 없이 추구하는 고품질 사운드는 국내외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고, 비쥬얼 락을 견인할 뿐 아니라 헤비 락 계에서도 더욱 큰 비약이 기대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