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Jones(짐 존스)는 할렘 출신 뮤지션 Cam'ron(캄론)과 함께 Diplomats/Dipset(디플로맷츠/딥셋)의 고향과도 같은 레이블 Diplomat(디플로맷)를 창립한 실력파 래퍼이다. 엠씨라기 보다는 팀 멤버들의 음반 제작을 뒤에서 도와주며 사업가적 재능을 발휘했던 존스가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4년 솔로 앨범 [On My W
ay to Church]를 발표하면서 부터였다. 이 앨범은 탑 20 히트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이같은 성공은 이듬해 [Diary of a Summer] 발표의 원동력이 된다. 하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짐 존스의 대중적 인기가 그렇게 폭발적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2006년 발표작 [Hustler's P.O.M.E.]에 수록된 "We Fly High"가 대히트를 치면서 존스는 일약 스타의 자리에 오른다. 빌보드 핫 100 차트 5위 진입, 핫 랩 트랙 차트 1위의 기록을 세우는 것은 물론, 뉴욕 자이언츠 풋볼 팀의 비공식 축가로 선정되는 행운까지 누린다. 그 해 말, 크리스마스 기념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 [A Depset Christmas]에 "We Fly High"가 실리기 무섭게 짐 존스의 딥셋 방출설이 퍼지기 시작한다. 그 해 나온 또 다른 앨범 [M.O.B. : The Album]에서 존스는 자신의 크루인 Byrd Gang(버드 갱)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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