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부터 홍대클럽에서 본격적인 라이브공연을 시작으로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음반출시를 기점으로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중심으로 스페셜이벤트 공연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다. 락Rock하면 시끄럽고 대중성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중독성 있고 쉬운 멜로디와 희망적인 가사를 통해 락Rock의 대중화를 이루고자 하는 큰 꿈을 가지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거친 느낌의 락커의 틀을 깨고,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를 추구하여 대중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활동하고 있다.
멤버 모두가 엔터테이너적인 모습들도 갖추고 있어 향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밴드다. 뮤직비디오, 길거리콘서트, UCC동영상 홍보 및 이벤트, 방송, 언플러그드 어쿠스틱 공연, 드라마OST 작업 등을 통해 직접 팬들을 찾아다니며 적극적인 초기 홍보를 할 예정이며, 또한 정기적인 싱글앨범발매를 통해‘라키쉬’만의 음악영역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의 비틀즈를 꿈꾸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