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 only you (온리유) 오직한사람 only you (온리유) 너~ 뿐이야 only you (온리유)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only you (온리유) 오직한사람 only you (온리유) 너~ 뿐이야 이제는 내 사랑을 의심하지마~ 이제는 내 마음을 제발 믿어줘~ 너~만을 사랑하는걸 알면서도 왜그러는 거야~ 오늘밤도 네가 원하면 어디든 달려가서 ~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모두다 보여줄거야~ 오늘밤 only you (온리유) 너만을 사랑할거야~ 오늘밤 only you (온리유) 내맘을 제발 믿어줘~ *코러스* 온리유 오직한사람 온리유 너~ 뿐이야 ~간주~ 온리유 너하나만 사랑할거야 only you (온리유) 오직한사람 only you (온리유) 너~ 뿐이야 이제는 내사랑을 의심 하지마~ 이제는 내 마음을 제발 믿어줘~ 너~만을 사랑하는걸 알면서도 왜 그러는거야 오늘밤도 네가 원하면 어디든 달려가서 내마음을 내 사랑을 모두다 보여줄거야 *오늘밤 only you(온리유) 너만을 사랑할거야~ 오늘밤 only you(온리유) 내 맘을 제발 믿어줘~ 온리유! *반복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역시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언제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울어 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영원히 사랑하고 있어요
꽃잎이 떨어 진다고 향기가 없어 지나요 세월이 흘러 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 이라고
꽃잎이 떨어 진다고 향기가 없어 지나요 세월이 흘러 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 이라고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 이라고
이 세상을 다 준다해도 너 하고는 바꿀 수 가 없어 니가 내 인생의 전분거야 단 하루를 산다 하여도 니 곁에서 살다 죽을거야 너 없인 아무것도 안 되는 나 널 위한 사랑이면 가시밭 길이라도 두렵지 않아 얼마든지 달려가 줄수있어 널 위한 사랑이면 뜨거운 불길에도 기꺼이 뛰어 들 수가 있어 이런 나의 사랑 이제는 시험하려 하지마 내 인생은 이제 니꺼야 니가 있는 자리에 나도 항상 있을거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을 다 준다해도 너 하고는 바꿀 수 가 없어 니가 내 인생의 전분거야 단 하루를 산다 하여도 니 곁에서 살다 죽을거야 너 없인 아무것도 안 되는 나 널 위한 사랑이면 가시밭 길이라도 두렵지 않아 얼마든지 달려가 줄수있어 널 위한 사랑이면 뜨거운 불길에도 기꺼이 뛰어 들 수가 있어 이런 나의 사랑 이제는 시험하려 하지마 내 인생은 이제 니꺼야 니가 있는 자리에 나도 항상 있을거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해 사랑한다 너를 사랑해
그대를 만나기 위해 세상에 나는 온거야 나무와 새도 꽃도 나비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이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하고파 태양도 달도 별도 바람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그대 기쁜일 이라면은 그 무엇도 할 수 있어 그대 행복해진다면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리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금가버린 유리처럼 지울수 없는 사랑의 상처를 넌 가녀린 손으로 날 가공시켰지 불꺼진 내 맘속에 밤을 밝혀준 등대같은 네 존재 너 하나로 만족해 내 모든걸 다 줄게 하루 한끼를 먹어도 밥보다 니 문자가 훨씬 고파 비 구름낀 날에도 하늘은 새파랗고 높아 숨을 내쉬는 스물 네시간 네 생각으로 살아가 널 꿈에 그려 밤새 넌 나의 피앙새 니행동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좋았어 나지막한 음악소리보다 네 목소리가 좋아 널 생각하다가 매일 밤을 설쳐 이 밤을 뒤척거리며 잠에 들곤해 좀 피곤 해도 널 그리는 그 시간 마저 행복해 이 시간이 끝없는 꿈 같애 너도 같애 나와 같이 꿈에 갇힌 너를 또 다시 볼수없어도 기다릴게 기나긴 해가 몇천바퀴를 돌아도 널 사랑해 내 사랑아 너의 기억에 추억에 난 쓸쓸해 너완 다르게 나는 왜 힘든데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네 얼굴 그때마다 또 흐르는 내 눈물 이제 너를 볼수없다는 현실에 난 붙잡혔어 추억들을 꺼내다 목이매여 눈물을 삼켰어 너 하나밖에 몰랐어 웃고있는 네 사진은 내 목을 졸랐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 이제 다리도 떨지않아 넌 기다려도 오지 않아 너를 밤새도록 불러봤자 돌아오는건 술잔 하루가 지옥같애 돌아와줘 제발 내곁에 너 없인 살수없단걸 뼈져리게 느끼는밤 이게 내 마음 일부러 딴일을 해도 심드렁 한표정으로 멍하니 서 있기만 하고 있어 참 힘들어 넌 어딨어 저 멀리서 맴돌지마 난 여??어 우리가 다짐했던 지난 약속까지도 널 기다려 가슴이 아려 너무 아파서 심장을 도려내는것 같애 정말 힘들어 매일 생각해 저 빛을 기다리는 별처럼 애처롭게 너를 기다려 새 처럼높게 날아 간다면 니 품으로 날아갈게 기다려 너의 기억에 추억에 난 쓸쓸해 너완 다르게 나는 왜 힘든데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네 얼굴 그때마다 또 흐르는 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