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새싹이자라 작은 꽃을 피우며 미소짓는향기가 되고 고운 꽃잎이지고 작은 열매 맺으면 웃음짓는 향기가되요 주님안에 맺으신 사랑꽃을 피워서 용서하는 향기를 내고 주님안에 맺으신 소망열매 맺어서 위로하는 향기를 내요 고운꽃잎 작은열매 좋은향기를 내게 지금 나의 향기는 정말 어떤걸까 지금 주신 향기는 멀리 퍼져나가는것 사랑과 소망의 향기 온세상에 우리한번 생각해봐요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향기를 우리한번 만들어봐요 달콤한 주님의 그 세계를
주님 나의 허물 부족함 모두 다 아셨지만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으로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나올 수 조차 없을 때 먼저 나에게 찾아오신 주님 나 자신조차 사랑치 못할 때도 나를 사랑으로 안아주신 주님 나를 혼자두지 않으시는 주 내가 주만을 의지하리라 나를 먼저 아시고 사랑 해 주시는 주를 내가 영원히 사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