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험한 이 세상 길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의 길 방항하고 헤면이면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것 없는 이몸 위로 받고 살고 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짐 등에지고 쉴곳없어 외쳐로운 나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자 내게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기한 세월 방항하다 아버지를 만났을때 죄인임을 깨달왔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에 안귀여 죄악으로 더렵힌 몸 십자가에 못 박았네 구원함을 세상에서 제일이라 영광의 길 허락하신 내 주예수 찬양하네 구원함을 얻은 기쁨 세상에서 제일이라 영광의 길 허락하신 내 주예수 찬양하네 영광의 길 허락하신 내 주예수 찬양하네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은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맘다해 주를 경배 합니다.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나 받았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네 존귀한 주보혈이 내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보혈이 내영을 새롭게 하네 존귀한 주보혈이 내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보혈이 내영을 새롭게 하네 존귀한 주보혈이 내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보혈이 내영을 새롭게 하네 -
어두워진 세상길을 주님없이 걸어가다 나의 영혼 어두워 졌네 어느것이 길인지 어느것이 진리 인지 아무것도 알수 없었네 주님 없이 살아 가는 모든 삶 실패와 좌절 뿐이네 사랑 하는 나의 주님 내 영혼 눈을 뜨게 하소서 <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눈 을 뜨게 하소서 죄악으로 어두 워진 나의 영혼을 나에 눈을 뜨게 하소서 x2 아무것도 할수 없고 아무것도 볼수 없고 아무것도 들을 수 없네 세상에서 방황하며 이리 저리 해메이다 사랑하는 주님 만났네 < 어두 웠던 나의 눈이 열리고 막혔던 귀가 열렸네 답답했던 나의 마음열리고 나의 영혼 열렸네 열렸네 에바다 열렸네 눈을 뜨게 하셨네 죄악으로 어두 워진 나의 영혼을 나의 눈을 뜨게 하셨네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