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오 나무

보라 첫째초 켜지는 대림절 사랑으로 불발키는 대림절 구주 오심을 찬양하세 보라 첫째초 켜지는 대림절 사랑으로 불발키는 대림절 모두와 함께 오늘의 영광을 구주 오심을 찬양하세 구세주 오심을 경배해 만왕의 왕 찬양해

내가 너희와 함께 함은 널 위해서 인데
내 사랑에 눈뜰때면 알게 되겠지

알아요 당신이 함께하심을
내 주위의 작은 기쁨속에서
사랑속 내안에 눈을 뜹니다.
그대 사랑에 나의 눈을 뜹니다.


(후렴)
가슴속 벅차오르는 그 사랑 마음에 담아
내 주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온 마음 다하여

내 삶의 등불되신 주 사랑 나를 이끌어주며
이제는 오직 그 분만이 나의 위로네
나의 모든 것이네


(후렴)
가슴속 벅차오르는 그 사랑 마음에 담아
내 주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온 마음 다하여

당신 사랑에 눈뜨며 기쁨에 고백하는 한마디
오직 주님만이 나의 주 하느님
난 사랑합니다.

하느님과 빛을 향해 더욱 열려 있는 사랑과 기도로 복스러운 사람이되게 하소서 일상에 소임에서 가꾸어 가는 잔잔한 기쁨과 감사로 복스러운 사람 되게 하소서 오 주여 타인의 잘못을 받아들이는 이해와 용서로 복스러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전처럼 화를 내지않고 잘난체 하지 않는 온유와 겸손으로 복스러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맘에 주님 오시길 원해 내맘에 주님 오시길 원해 내맘에 주님 오시길 원해 내맘에 주님 오시길 원해 원하네 그분이 오시면 나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며 그사랑 가득한 세상 보게 하시리라 내맘에 주님 오시길 원해 내맘에 주님 오시길 원해 내맘에 주님 오시길 원해 내맘에 주님 오시길 원해 원하네 나 부족 하지만 나는 그분안에 자유를 누려 이세상 끝날에 약속의 땅에살리라 내맘에 주님 오시길원해 내맘에 주님 오시길원해 내맘에 주님 오시길원해 내맘에 주님 오시길원해 원하네

어두운 기억 떠나보내고 너의 손위에 나의 손을 언져도 되겠니 우리들 모두 함께 간다면 어려운 길도 쉽게 갈수 있지 않을까 눈을들어 봐요 다시일어나 소리를 질러보아요 노래를 불러보세요 움추린 어깨를 맘껏 소리쳐봐 저하늘 높이 우리가야할길 향해 다시 일어나 소리를 질러보아요 노래를 불러보세요 움추린 어깨를 맘껏 소리쳐봐 저하늘높이 우리가야할길 향해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에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에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에 죄를 없애시는 주님 평화를 주소서 평화를 주소서

1.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찬양의 도구로 써주심을 아버지 곁을 떠나 있을 때면 두렵게만 느껴졌지만 2.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찬양의 도구로 써주심을 찬양과 함께 할 대면 두려움 속에 한없는 당신 사랑느낌을 아버지의 크신 사랑 담기에는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저의 작은 소리 모두 모아서 아버지 사랑 크신 사랑을 담아 봅니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당신의 모습따라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저의 욕심 미움 사랑 찬양 속에 모두 담아 십자가의 주님께 작은 이 기도드립니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당신의 모습 따라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그래요 울어요 내품에안겨서 그대 슬픔마음 간직해요 나 함께 할께요 그래요 날봐요 그대 사랑하는 나 오랜전 부터 사랑하나로 난 머물렀어요 이젠 두려워마요 내가 함께할테니 그대 더이상 혼자두지는 않을거에요 지금만 슬퍼하고 울어요 이노래가 끝나면 내눈에 빛인 그대 다시보아요 그대 슬픔은 내눈물 속에 맡기고 다시 일어나는거에요 [간주부분] 아픔이 다가와 그대 변케하여도 오직 그사랑 잊지마요 그대마음 속에서 이제 두려워마요 내가 함께할테니 그대더이상 혼자두지는 않을거에요 지금만 슬퍼하고 울어요 이노래가 끝나면 내눈에 빛인 그대 다시 보아요 그대 슬픔은 내눈물속에 맡기고 다시 일어나는거에요

하늘의 뜻이었기에 그 말씀 받으시고
주님의 종으로 살아
당신 길을 걸어가셨네
아들의 모진 고통이
가슴에 칼날로 남아
한평생 당신을 죽여 하늘을 품으셨네

십자가의 눈물로 못다한 말 건네시며
죽어가는 아들 목소리
가슴에 품으시네
원망도 슬픔도 믿음으로 버텨내며
싸늘한 주검 당신 아들을 품에 안으신다
하늘의 뜻이었기에

아들의 모진 고통이
가슴에 칼날로 남아
한평생 당신을 죽여 하늘을 품으셨네

십자가의 눈물로 못다한 말 건네시며
죽어가는 아들 목소리 가슴에 품으시네
원망도 슬픔도 믿음으로 버텨내며
싸늘한 주검 당신 아들을 품에 안으신다
하늘의 뜻이었기에

하늘의 뜻이었기에 그 말씀 받으시고
주님의 종으로 살아 당신 길을 걸어가셨네
아들의 모진 고통이 가슴에 칼날로 남아
한 평생 당신을 죽여 하늘을 품으셨네
십자가의 눈물로 못다한 말 건내시며
죽어가는 아들 목소리 가슴에 품으시네
원망도 슬픔도 믿음으로 버텨내며
싸늘한 주검 당신아들을 품에 안으신다
하늘의 뜻이었기에

간주

아들의 모진 고통이 가슴에 칼날로 남아
한 평생 당신을 죽여 하늘을 품으셨네
십자가의 눈물로 못다한 말 건내시며
죽어가는 아들 목소리 가슴에 품으시네
원망도 슬픔도 믿음으로 버텨내며
싸늘한 주검 당신아들을 품에 안으신다
하늘의 뜻이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