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살며, 주님을 그리워하고, 사랑 받고 싶어하는 그 마음을 담아서 아기 예수님을 '내 맘에' 모시길 원하는 마음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팀 이름 '자캐오 나무' 는 다양한 달란트를 주님을 위해. 향해 쓰는 청년들의 영성을 담은 이름입니다.
1) (루가 19장)예수님이 보고 싶던 키 작은 자캐오가 나무에 올라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듯이 우리 청년식구들이 용기를 내어 주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살기를 바라고
2) '나'(돌 무화과나무)를 통해 누군가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나' 역시도 주님을 만날 수 있길바라며 프로젝트 팀 이름을 자캐오 나무 라고 지었습니다.
두번째 음반은 총 14곡이 들어있고 성탄을 기다리고 주님을 고백하는 내용을 큰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