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맘은 설레이고 있어요 처음본 순간부터 내 마음을 뺏겼어요 내 영혼울 흔들었어요 이제부터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사랑을 믿어 주세요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당신에게 빠져버린 당신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맘은 설레이고 있어요 처음본 순간부터 내 마음을 뺏겼어요 내 영혼을 흔들었어요 그누구도 우리사랑 막을순 없어요 헤쳐나갈 자신 있어요 내사랑을 받아 주세요 조건없이 다 드릴께요 당신에게 빠져버린 당신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당신에게 빠져버린 당신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오늘 하루만 참았던 눈물 마음껏 울어 버리고 이제 다시는 두번 다시는 내 진정 울지 않겠다 잊는다고 단 하루도 너를 너를 잊은적 없어 보석 같은 너를 잃고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 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 오늘 하루만 마음껏 울고 내일은 나 울지 않겠다
잊는다고 단 하루도 너를 너를 잊은적 없어 보석 같은 너를 잃고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 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 오늘 하루만 마음껏 울고 내일은 나 울지 않겠다 오늘 하루만 마음껏 울고 내일은 나 울지 않겠다
내 가슴은 아파오지만 이제는 그댈 잊어야 하나 이제는 되돌아 서면 다시 눈물 적셔와 음 너무 아쉬어 아름다웠던 그 추억들이 한겨백 슬픈 바람이 되고만 지금 아아아 그리운 눈물이 되고 그 눈물은 비가 되여 이렇게 외로운 나를 흠뻑 적시네 영원토록 못 잊을 내사랑
내 입술은 떨려오지만 이제는 그댈 잊어야 하나 이제는 되돌아 서면 다시 눈물 적셔와 아 너무 아쉬어 아름다웠던 그 추억들이 한겨백 슬픈 바람이 되고만 지금 아아아 그리운 눈물이 되고 그 눈물은 비가 되여 이렇게 외로운 나를 흠뻑 적시네 영원토록 못 잊을 내사랑 아름다웠던 그 추억들이 한겨백 슬픈 바람이 되고만 지금 아아아 그리운 눈물이 되고 그 눈물은 비가 되여 이렇게 외로운 나를 흠뻑 적시네 영원토록 못 잊을 내사랑
메마른 풀밭 같은 내 가슴에 주저앉아서 끄지도 못할 불 질러 놓고 연기처럼 가버린 사람 그래도 나는 사랑했었다 한순간도 잊지 못했다 파랗게 새파랗게 멍든 내사랑 추억의 정거장에 서있는 그사람 이제는 안믿어 다시는 안믿어 사랑이 미워 미워
쓸쓸한 등불같은 내가슴에 밀려 왔다가 어느날 문득 썰물이 되어 바람처럼 가버린 사람 그래도 나는 사랑했었다 한순간도 잊지 못했다 까맣게 새까맣게 잊을때까지 내 가슴 한구석에 서있는 그사람 이제는 안믿어 다시는 안믿어 사랑이 미워 미워 그래도 나는 사랑했었다 한순간도 잊지 못했다 까맣게 새까맣게 잊을때까지 내 가슴 한구석에 서있는 그사람 이제는 안믿어 다시는 안믿어 사랑이 미워 미워
또 그렇게 웃어야 하는가요 눈물 보다 더 슬픈 미소 난 알아요 자신을 숨기며 언제나 그렇게 살아가는 한여자를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이 있는가요 누구나 혼자만 아는 상처가 있는거라며 나를 위로해 주던 그여자 담배 연기 흐려진 유리창에 가버린 사람 얼굴이 떠올라 오늘도 불빛 아래서 차가운 술잔을 들고 아무일 없는듯 얼굴로만 웃는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이 있는가요 누구나 혼자만 아는 상처가 있는거라며 나를 위로해 주던 그여자 담배 연기 흐려진 유리창에 가버린 사람 얼굴이 떠올라 오늘도 불빛 아래서 차가운 술잔을 들고 아무일 없는듯 얼굴로만 웃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