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The Name 거룩한 주의 보혈 그 안에서 사랑을 하네 그리스도 아름다운 이름 예수그리스도뿐이네 신실한 주의 보혈 그 안에서 소망을 얻네 그리스도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뿐이네 사랑합니다. 내 영혼의 주 사랑합니다. 내 인생의 이유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생명으로 날 사신 예수 ~~~~~~~~~~~~~~~ 신실한 주의 보혈 그 안에서 소망을 얻네 그리스도 아름다운 그 이름 ~~ 예수뿐이네~ 사랑합니다~ 내 영혼의 주 사랑합니다~~ 내 인생의 이유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생명으로 날 사신 예수~ 사랑합니다 내영혼의 주 사랑합니다 내 인생의 이유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생명으로 날 사신 예수~~

주는 내 기쁨이네 주는 내 소망이네 주는 내 사랑이네 기쁨으로 난 노래하리 겸손으로 난 예배하리 주 보혈 내 눈물 씻겼네 후렴) 할렐루야 사랑의 주 연약한 나를 부족한 나를 할렐루야 일으키사 근심이 변해 소망으로 살게하네 나의 사랑 내 생명과도 같은 주 그 사랑 어찌 갚을지 내 삶을 드려도 부족할 텐데 후렴) 할렐루야 사랑의 주 연약한 나를 부족한 나를 할렐루야 일으키사 근심이 변해 소망으로 살게하네 x2 소망으로 기쁨으로 살게하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홀로 아파하는 내 모습
이런 연약한 나를 알아보시며
나를 그리워한
눈물 속에서 만났던 당신의 사랑
나의 마음속에 이제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뜨겁게 나를 향한 사랑
날 언제나 위로해 날 일으켜 세워주시네
세상이 주었던 아픔들 나 이제 용서해
이길 수 있네 날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이제는 알 수가 있어
나를 위로하는 사랑
이런 연약한 나를 바라보시며
나를 그리워한
눈물 속에서 만났던 당신의 사랑
나의 마음속에 이제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결코 변하지 않는 그 사랑으로
나 이길 수 있네

뜨겁게 나를 향한 사랑
날 언제나 위로해 날 일으켜 세워주시네
세상이 주었던 아픔들 나 이제 용서해
이길 수 있네 날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나 언제나 위로해 나 이제는 용서해)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계셨던 예수님
연약한 나를 목숨처럼 사랑하사
그 사랑 증명하려 갈보리 언덕에 오르셨네

오 갈보리 십자가 눈물의 언덕에
예수님 뵈올때 내 가슴은 고동치고
오 갈보리 십자가 못박힌 상처가
내 가슴에 사랑의 흔적으로 새겨지네
십자가 은혜로 내가 살 때에
이제는 주 예수 뿐이네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계셨던 예수님
연약한 나를 목숨처럼 사랑하사
그 사랑 증명하려 갈보리 언덕에 오르셨네

오 갈보리 십자가 눈물의 언덕에
예수님 뵈올때 내 가슴은 고동치고
오 갈보리 십자가 못박힌 상처가
내 가슴에 사랑의 흔적으로 새겨지네 (X2)

십자가 은혜로 내가 살 때에
이제는 주 예수 뿐이네

난 사랑에 빠졌죠 설래임 두근거림 멈추질 않죠 아침햇살이 유난히 나를 더욱 설레이게 하죠 싱그러운 풀들도 노래하는 작은 새들까지도 난 사랑하는 내 주님의 날 향한 멋진 사랑 고백 같죠 후렴) every day happy in my heart 날마다 새로운 세상이죠 you are my first love 그 사랑 내게는 언제나 감동이었죠 설레임이죠 first love 난 사랑에 빠졌죠 사랑받고 있다는 것 행복이죠 무엇과 비교 할 수 없는 내겐 너무 멋진 선물이죠 맑은하늘 구름도 기분좋은 오후 바람까지도 사랑하는 내 주님의 날 향한 사랑 고백같죠 후렴) every day happy in my heart 날마다 새로운 세상이죠 you are my first love 그 사랑 내게는 언제나 감동이었죠 설레임이죠 first love x2 나보다 더 나를 알고 사랑하시는 주 내게 주신 그 사랑 이젠 내가 드릴께요 후렴) every day happy in my heart 날마다 새로운 세상이죠 you are my first love 그 사랑 내게는 언제나 감동이었죠 설레임이죠 first love x3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 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rap) oh oh 내 맘 내영혼의 봄날 되어서
주 언제나 나와 함께 동행 하실때 (주 함께 하실때)
평화 없는 내 맘에 주가 찾아와
생명있는 씨앗을 심어 주셨네(주 은혜 꽃피네)

song)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주님의 영광 그 빛난 그 빛 그 빛을 나에게도 비쳐주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그 밝은 얼굴을 내가 뵈올때 나의 영혼 기뻐서 춤추게 되리)

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이제는 기쁨으로 웃을 수 있고
가난 한 내 영혼도 이제 주를 만나)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 주시네
(우리 주 예수님 보잘 것 겂는 나에게도
조건없는 사랑과 축복을 언제라도)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x3)

예수의 피로 나 사네
예수의 피로 기쁨 얻네
예수의 피에 젖었네
예수의 피로 생명 얻네
생명얻네 생명얻네
생명얻네 생명얻네

예수의 피 귀하고 귀하다 (x4)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피 귀하고 귀하다(x4)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주는 내 아버지 기쁘지 않은가
이제 천국 백성된이 기쁘지 않은가
기쁘지 않은가 기쁘지 않은가
주를 알아감이 기쁘지 않은가
영원한 생명이 있네 기쁘지 않은가
기쁘지 않은가 기쁘지 않은가

Glory Glory Glory
oh give to the Lord (x2)

천국의 소망 있네 기쁘지 않은가
구원의 기쁨 있네 기쁘지 않은가
기쁘지 않은가 기쁘지 않은가

Glory Glory Glory
oh give to the Lord (x4)

비가 그친밤에 우산을 들고 찾아가 그대집 창문아래 한참 멍하니기다릴꺼야 baby
이제는 말할차례 하필 이럴때 또 비가왜 난 정말 그댈 원해 알리고 싶진않지만
난그대빈대 좀먹는노예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느끼길바래 못났지만 아직은 내가 니옆에만 있고파
그댄 나보구가래 암것두 모르고있네 알리고 싶은데도 입안에서만 빙빙맴도네
어떻게 설명할까 한번도 해본적없어 이기분 솔직히 내생각관 전혀달라
환한웃음 화난모습 어둠을 헤치고 가는데 잡을수있어 따라가 나에게는 그대뿐인데 왜이럴까
i believe darling 좀만 더 기다려 이비와 비애 너와나 우리둘곧 이루워
오직 난그대빈대 좀먹는노예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느끼길바래 못났지만 아직은 내가 니옆에만 있고파
난그대빈대 i need you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느끼길바래 i love you 아직은 내가 니옆에만 있고파

rap so..D 난 차라리 허풍이란 큰꿈을원해 별자극없는 내주변 평범한일상 그래서인지 난말은 졸라잘하지 변함이없는 내표정 그게내인상 난마냥 웃고지내는것 얘기꺼리라고 웃음꺼리라고 밤낮 얘기해봐도 내얘기가 다시 골칫꺼리라고 말하니 진지함이란 점잖은 침묵이아니야 한번쯤은 유치해봐 넌할수있어 괴상망측한 생각도 니네들 잔머리굴리는 그소리보단나 벗어나고 싶으면 지금 니삶에 조금이라도 싫증을 내봐 매일매일 니가 보는건 무너지는 꿈들 제길제길 욕만하지마 그런말할 필요가있을까 rome wasn’t built in a day u gotta be ready 4 that 또 니맘속에 기생하는 이기적거래 널 지배하는 다른너 너안의몸짓 그래서인지 니삶은 또다른공포 조롱당할지모르는 이중적인간인가? 사리구별 쉽사리 되지않는 세상살이만이 조금많이 쳐져버린 병신같은 젊음만이 넌 왜 말만하고 벗어나지 못하니 니삶은 짜여진 드라마가 아니야 이제 그만 움직여봐 넌할 수 있어 기상천외한 생활도 조금은 잔머리굴리며 만들어가는것 좋든싫든 그것이 지금내삶에 조금쯤은 적응이돼가 sale sale 니가 보는건 주저앉는가치 내일 내일 또미루지마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이젠 감상에서 벗어나 넌한창 그럴수있어 기상천외한 생활도 조금은 잔머리굴리며 만들어가는것 좋든싫든 그것이 지금니삶에 조금쯤은 적응이돼가 sale sale 니가 보는건 주저앉는가치 내일 내일 또미루지마 그렇게 할필요는없어 매일 니가 보는건 무너지는꿈들 제길 욕만하지마 그런말할필요가있을까.... 문득 스칠듯 느낀즉 그 생각이란 꿈인듯 꾸민듯 구분할수 없는 실없는 이상향 끝없는 특급황당무계 버리지못하는 너의 실패비결 단순 무식 과격 허세 꼴같지도 않은 그구데기속에선 언제나 쓰레기 허물지 못하고 괴물같은 그모습으로난 이제난 퇴물 다시또 헛물 커다란상실감 빗나간일기장 똑 똑 두리린 니어릴적 그모습 나난 언제나 나날 돌보나 나난 뭐래나 나날 썩히나..

푸른 하늘을 수놓은 별들 가운데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오늘도 빛나고 있어

너의 두 눈에 담겨진 그 예쁜 꿈들은
찬란한 태양처럼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은 늘 주고도 더 주고픈 내 사랑
니가 있어서 빛나는 세상에 외치고 싶어
그 누구보다 더욱 빛나게 늘 지켜주고 행복하도록
너의 곁에서 함께 할 내가 항상 있다는 걸 기억해

너의 두 눈에 담겨진 그 예쁜 꿈들은
찬란한 태양처럼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은 늘 주구도 더 주고픈 내 사랑
니가 있어서 빛나는 세상에 외치고 싶어
그 누구보다 더욱 빛나게 늘 지켜주고 행복하도록
너의 곁에서 함께 할 내가 항상 있다는 걸

지친 두 어깨의 너의 삶의 무게도
어둠뿐인 터널이라도 널 빛으로 이끌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