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 못 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내 사랑아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사는게 너무 힘들어 가끔 울고 싶을 때 내어 주던 니 가슴이 너무 그리워 고개 숙인 날 다시 살게 했었던 웃음소리 듣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아무리 기다려 봐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 일년을 아니 평생을 기다릴 나는 정말 바보인가 봐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할 수 밖에 없나봐 평생을 일년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할 것만 같아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어제의 패자가 오늘의 승자로 더 이상 놀랄것도 없는 얘기지 오늘은 웃지만 내일은 울지도 웃을수 있을 때에 맘껏 웃어둬 어제의 악수가 오늘의 비수로 그러게 너무 쉽게 믿지 말랬지 오늘의 땀방울 내일의 축배로 반드시 돌아온다는걸 알아둬 저마다 소리높이며 하는 말 사실 간단한 룰일 뿐이지 oh simple life 돌고 돌아가는 모든것 늘 마음속을 비워둬 영원히 가질순 없어 돌고 돌아오는 모든것 늘 비운 만큼 채워져 사는게 그런 거니까 모든걸 잊어 버리고 내게로 와 yeah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듣기엔 어려울게 없는 얘기지 세상에 속아도 몇번을 속아도 사람은 바보처럼 사람을 믿지 모든걸 다 가진 사람들에게는 값진 옷으로 감싼 쓸쓸한 가슴 가진걸 다 잃은 사람들에게는 텅 빈 주머니보다 아픈 가슴이 날마다 머리 아프게 배운건 사실 간단한 룰일 뿐이지 oh simple life 돌고 돌아가는 모든것 늘 마음속을 비워둬 영원히 가질순 없어 돌고 돌아오는 모든것 늘 비운 만큼 채워져 사는게 그런 거니까 모든걸 잊어 버리고 내게로 와 yeah
하지만 깊은 외로움 나는 누구에게 말할까 사랑은 사랑하난 내게도 잡히지 않아 보이지 않아 oh simple life 인생의 모든 것은 돌고 도는 법이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영원한건 없다지 혹시 사랑도 돌고 도나요 네게 묻지 헤어지면 사랑은 또 다른 사람 슬픔도 잠시 빡빡한 인생으로 도리 마음을 비우고 사는 것이 어찌 더 나을것 같아 simple life life life 돌고 돌아가는 모든것 늘 마음속을 비워둬 영원히 가질순 없어 돌고 돌아오는 모든것 늘 비운 만큼 채워져 사는게 그런 거니까 모든걸 잊어 버리고 내게로 와 yeah
내가 나쁜건가요 나만 아픈건가요 내겐 눈물따윈 필요치않죠 그댄 날 숨쉬게 한 단 한 번의 사랑이니까 그런 사람이니까 다른 말은 내 귓가에 들리지 않아 더는 살아야할 의미가 없이 두 눈을 감고서 그냥 내 맘을 닫으면 될까요 그게 안되면 *난 아물 수 없는걸 알지만 그대라는 흔적에 또 베이죠 못나고 부족한 날 알게해줘서 그저 고마울뿐이죠 난 그럴수 있다면 이대로 그댈 잃고 날 버려도 될까요 그대 맘에 닿지 못한 죄가 된 것뿐인데 원망 따위는 이제 그만 내가 바보인가요 나만 미련한가요 내겐 후횐 어울리지 않나요 잊지못한 맘으로 거릴 걷다 소리치는 난 가슴 터질듯한데 다른 누굴 만난대도 의미가 없어 사랑 하나 지키지 못했잖아 내 입을 막고서 그냥 숨이 멎으면 될까요 그것마저 안되면 * (Repeat) **사랑이란 그 흔한 말이 내겐 분에 넘쳤나봐 애써 날 무너지게해 많이 수 천 번을 만 번을 고쳐도 돌이킬 수 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가끔은 헛된 미련들만 남아 잔인한 기억도 난 그럴 수 있다면 이대로 그댈 잃고 날 버려도 될까요 이것만 간직해주길 내 온 몸에 남겨진 헤어날 수 없는 통증을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woo 두려워 하지마 펼쳐진 눈 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woo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니눈앞에 펼쳐있어 woo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Maria
멈춰버린 심장 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뛰어와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당신은 바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 하나밖에 모르고 아낌없이 다 준 사람 당신은 천사네요 때론 힘들고 지칠텐데 아무것도 볼것 없는 사람을 변함없이 믿어주네요 이상하죠 그댄 눈물샘이 없나봐요 아파도 날 위해 늘 웃어주네요 그대 곁에서 난 행복해서 우네요 목 끝에 차있는 그 말 정말 사랑합니다 표현도 못하는 못난 내 사랑 이제서야 말하네요 나 그대 있어 살아가죠 이상하죠 그댄 눈물샘이 없나봐요 아파도 날 위해 늘 웃어주네요 그대 곁에서 난 너무나 행복한 사람 해맑은 그대 미소는 나를 비춰주네요 먼 훗날 세상이 다 한다해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그대 곁에 나 있음을 나 행복해서 우네요 목 끝에 차있는 그 말 정말 사랑합니다 표현도 못하는 못난 내 사랑 이제서야 말하네요 나 그대 있어 살아가죠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날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날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 그 외로움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께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난 추억이 되기 싫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늘 곁에 있고 싶은 십년이 지나도 날 아프게 하는 끝없이 불안하게 만드는 그 아픔만큼 나를 또 행복하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께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