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 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면 그대맘도 아프잖이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면 안되나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 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면 안되나요 그래도 떠나가네요 붙잡을 수 는 없겠죠 부디 나에게 사랑했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나에게 남아 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사람 일꺼라고 이사람 뿐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 한번 나에게 사랑을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 앞에 누워 있는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 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으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되요 난 뭐든지 다 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요
고개를 저어봐도 울어봐도 변한건 하나도 없어 왜 하필 나에게만 왜 하필 나에게만 이런 아픔을 주는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 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으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되요 나 뭐든지 다 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요
1절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에~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꿇지 않겠어~ 더이상에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뒤 알아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제~ 내가 달려갈 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2절 난 그대가 나에~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꿇지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뒤 알아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제~ 내가 달려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이여 이제~ 내가 움직일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 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 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건 너 하나였어 밤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체 헤메이다가 나 또한 볼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젠 너를 나 없는 어둠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와 내게로 널 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줘 영원히 내게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젠 너를 나없는 어둠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와 내게로 널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줘 영원히 내게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줘 영원히 내게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 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것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갈 수 있다면 상처 받는것 보단 혼자를 택한거지 고독이 꼭 나쁜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 걸 깨닫게 했으니까 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야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거야 그토록 견뎌낼 그 힘이 되줄거야 힘겨웠던 방황은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