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다 행복했다 이제는 모두 끝나버렸다 아픈상처 남겨두고 당신은 멀리 떠나버렸다 행복했던 그시절이 다시 돌아올순 없겠지만 추억처럼 묻어두긴 가슴이 너무 저려오네요 당신도 나처럼 이만큼 아픈지 지금의 나처럼 서글퍼 우는지 들꽃처럼 피었다가 시들어 모두 말라버렸다 하늘저편 구름처러 흩어져 모두 떠나버렸다 사랑했던 그시절이 다시 돌아올순 없겠지만 추억처럼 묻어두긴 가슴이 너무 저려오네요 당신도 나처럼 이만큼 아픈지 지금의 나처럼 서글퍼 우는지 당신도 나처럼 이만큼 아픈지 지금의 나처럼 서글퍼 우는지 지금의 나처럼 서글퍼 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