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준

그대는아이처럼 철부지 같은 여인 어느순간에도 터질것만 같은여인 화려한 불빛속에 피어나는 빨간장미처럼 꽃향기 가득 한 여인 사랑속에 빠졌어 처음보는 순간 어쩔수가 없어서 그대를 보며 자꾸만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 정리 안되는 내마음 나도몰라 사랑하는것만큼 아픔
뿐이사랑 하지만 이미나는 사랑에 빠졌어
사랑하는것만큼 아픔뿐이사랑 하지만 이미나는 사랑에 빠졌어 하지만 나는 이미 사랑에빠졌어

펄쩍펄쩍뛰면서 화를 내네 그러며서 사랑한데 어제오늘그런것아닌데도 오늘 따라심각하네 어쩌라고 화를내는지 몰라 속시원이 말을 해봐 화 내는것 이해할수가있어 하지만 너부 심해 진짜진짜 화났을까 어떻게해 사랑하는대 어쩌면 좋아 농담으로 말해도 화를 내고 그러면서
사랑한대 진짜진짜그런게사랑일까 정말정말 모르겠어. 진짜진짜 화났을까 어떻게해 사랑하는대 어쩌면 좋아 농담으로 말해도 화를 내고그러면서
사랑한대 진짜진짜그런게사랑인까 정말정말 모르겠어.

1.
누가 뭐래도 너는 알잔아 내모든걸 너는 알잖아
비틀거릴때 방황할때도 내손을 내손을 잡아주던 너
한발두발 걸어갈때도 서두르지 말라하면서

사랑은 가까이 가까이 있다고 용기를 줬던 멋진 여자여
가진건 없어도 너를사랑해 너를너를 너무사랑해
지금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줘 나의사랑 멋진 여자여
2.
누가 뭐래도 너는 알잔아 내모든걸 너는 알잖아
비틀거릴때 방황할때도 내손을 내손을 잡아주던 너
한발두발 걸어갈때도 서두르지 말라 하면서

세상은 가까이 가까이 있다고 용기를 줬던 멋진 여자여
가진건 없어도 너를사랑해 너를너를 너무사랑해
지금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줘 나의사랑 멋진 여자여

1.
누가 뭐래도 너는 알잔아 내모든걸 너는 알잖아
비틀거릴때 방황할때도 내손을 내손을 잡아주던 너
한발두발 걸어갈때도 서두르지 말라하면서

사랑은 가까이 가까이 있다고 용기를 줬던 멋진 여자여
가진건 없어도 너를사랑해 너를너를 너무사랑해
지금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줘 나의사랑 멋진 여자여
2.
누가 뭐래도 너는 알잔아 내모든걸 너는 알잖아
비틀거릴때 방황할때도 내손을 내손을 잡아주던 너
한발두발 걸어갈때도 서두르지 말라 하면서

세상은 가까이 가까이 있다고 용기를 줬던 멋진 여자여
가진건 없어도 너를사랑해 너를너를 너무사랑해
지금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줘 나의사랑 멋진 여자여

그대는아이처럼 철부지 같은 여인 어느순간에도 터질것만 같은여인 화려한 불빛속에 피어나는 빨간장미처럼 꽃향기 가득 한 여인 사랑속에 빠졌어 처음보는 순간 어쩔수가 없어서 그대를 보며 자꾸만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 정리 안되는 내마음 나도몰라 사랑하는것만큼 아픔
뿐이사랑 하지만 이미나는 사랑에 빠졌어
사랑하는것만큼 아픔뿐이사랑 하지만 이미나는 사랑에 빠졌어 하지만 나는 이미 사랑에빠졌어

펄쩍펄쩍뛰면서 화를 내네 그러며서 사랑한데 어제오늘그런것아닌데도 오늘 따라심각하네 어쩌라고 화를내는지 몰라 속시원이 말을 해봐 화 내는것 이해할수가있어 하지만 너부 심해 진짜진짜 화났을까 어떻게해 사랑하는대 어쩌면 좋아 농담으로 말해도 화를 내고 그러면서
사랑한대 진짜진짜그런게사랑일까 정말정말 모르겠어. 진짜진짜 화났을까 어떻게해 사랑하는대 어쩌면 좋아 농담으로 말해도 화를 내고그러면서
사랑한대 진짜진짜그런게사랑인까 정말정말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