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워도 한 번만 웃어주겠니 나 싫어도 한 번만 안아주겠니 단 하루만 내곁에 있어줄수 있다면 다시는 너를 찾지 않을께 매일 너를 그리다 울며 잠이 들겠지 넌 이런 내맘 왜 모르니 가 나를 떠나가 더 아파야 한다면 내게 해줄수있는 너의 선택인거야 이젠 힘든 시간도 너 떠나가준다면 영원히 널 모른체 살아갈꺼야 - 간 주 중 - 내 두눈에 담겨진 너의 얼굴이 나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는데
난 그대가 미워서 나 바보가 됐네요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아요 참 생각이 많네요 나 많이도 아프게 했었나봐요 눈물이 나요 이젠 할 수 있는데 그댈 많이 사랑하는걸 말이라도 하고픈 날 진정 아나요 오늘 하루는 그댈 정말 보고 싶다고 몇 번씩 그대이름 부르지 사랑하는데 너무 보고싶은데 내가 떠나야 행복하겠죠 어쩔순없겠죠 하루 또 하루 숨이 막혀 울기만 해요 더이상 버틸수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