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에 처음간날 서원한기도 아들에병 고쳐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 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제 예수를 모른다하니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내평생 소원 이것뿐 내평생 소원이것뿐 우리아들을 우리아들을 주의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기도 들어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탕자 되어 살아가던 이 죄인에게 하나님 빛을 주시니 사랑하는 주님 품에 안겨 이제 회개하고 용서빕니다 어머니가 뿌려놓은 눈물의 기도 이 죄인 이제 돌아와 주님의 복음 전하며 헌신하오니 아버지여 받아주소서 내 평생 소원이것뿐 내 평생 소원이것뿐 앉으나 서나 눈물 흘리며 기도하던 나의 어머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이 주의 종이 되어왔어요 이아들이 새 사람 된 것은 어머니의 기도입니다
1절. 아버지 불러만봐도 그사랑의 눈물나요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온종일 울어봐도 감당할수없는 그사랑 그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내영혼 깊은곳에서 불러보는 내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신 참 좋은신 나의 아버지 2절. 아버지 생각만해도 그은혜에 감사해요 날위해 십자가 대신지신 그사랑 아버지 그사랑이 강물처럼 흘러 넘쳐요 그크신 사랑을 어찌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간절히 두손을 잡고 불러보는 내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동행하며 인도하신 진실하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아버지~간절이 두손을 잡고 불러보는 내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동행하며 인도하신 진실하신 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