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と二人で過ごしたあの季節は ねぇ 今でも色褪せないまま 키미토 후타리데 스고시타 아노 키세츠와 네에 이마데모 이로와세나이마마 너와 둘이서 보낸 그 계절은 있잖아 지금도 퇴색되지 않은채 この胸の奥で鮮やかに変わらず輝いているよ 코노 무네노 오쿠데 아자야카니 카와라즈 카가야이테 이루요 이 가슴 안에 선명함으로 변함없이 빛나고 있어요 少し照れたように笑う君の横顔を 眺めては不意に笑顔こぼれ出す 스코시 데레타요우니 와라우 키미노 요코가오오 나가메테와 후이니 에가오 코보레다스 조금 수줍은 듯이 웃는 너의 옆 얼굴을 바라보고는 갑자기 미소를 흘러내려 ただそんな毎日が幸せすぎて 誰より一番君を感じていた 타다 손나 마이니치가 시아와세스기데 다레요리 이치방 키미오 칸지테이타 단지 그런 매일이 지나치게 행복해서 누구보다 제일 너를 느끼고 있었어 会いたい気持ち溢れ出してく 今でも君のこと想うから 아이타이 키모치 아후레다시테쿠 이마데모 키미노코토 오모우카라 만나고 싶은 기분 흘러 넘치겠지 지금도 널 생각할테니 君がいない道… こんな道は 光さえもないただ真っ暗な道… 키미가 이나이 미치… 콘나 미치와 히카리사에모 나이 타다 맛쿠라나 미치… 니가 없는 길… 이런 길은 빛조차도 없는 단지 캄캄한 길… ひとりじゃ歩き出せない… 히토리쟈 아루키다세나이… 혼자선 걸을 수도 없어…君に出逢えて私は何かがそう 変われたような気がしていた 키미니 데아에데 와타시와 나니카가 소우 카와레타요우나 키가 시테이타 너를 만날 수 있어서 나는 무언가 그래 변할 수 있었던 기분이 들었었어 少しだけ強くなれたようで 前を向いていられるような 스코시다케 쯔요쿠나레타요우데 마에오 무이테 이라레루요우나 조금만 강하게 될수있었던 것 같아서 앞을 향하고 있을 수 있을 듯한 ひとつずつ知らない君を知っていけるのが 히토츠쯔 시라나이 키미오 싯테이케루노가 하나씩 모르는 너를 알아 갈 수 있는 것이 何よりもきっとすごく嬉しくて 나니요리모 킷토 스고쿠 우레시쿠테 무엇보다도 분명 굉장히 기뻐서 ただ君の側にいられたそれだけで 他には何もいらなかったよ 타다 키미노 소바니 이라레타 소레다케데 호카니와 나니모 이라나캇타요 단지 너의 곁에 있을 수 있었던 그것만으로 이외에는 무엇도 필요없었어요 会いたい気持ち届かないまま 幾つもの季節は巡っていく 아이타이 키모치 토도카나이마마 이쿠츠모노 키세츠와 메굿테이쿠 만나고 싶은 기분 미치지 않은채 몇번의 계절은 돌아오는 戻れない道… そんな道に 光探してる 君という光に… 모도레나이 미치… 손나 미치니 히카리사가시테루 키미토이우 히카리니… 돌아갈수 없는 길 …그런 길에 빛을 찾는 너라는 빛에… いつかまた出逢えるように… 이쯔카 마타 데아에루요우니 언젠가 또 만날 수 있도록…
あの日二人出逢えた現実はきっと偶然なんかじゃない 아노 히 후타리 데아에타 겐지츠와 킷토 구젠난카쟈나이 그 날 두사람 만났던 현실은 분명 우연이아냐 どんな日も君は私の宝物だった… 돈나 히모 키미와 와타시노 다카라모노닷타… 어떤 날도 너는 나의 보물이였어… 会いたい気持ち込み上げてく 今でも君のこと想っている 아이타이 키모치 코미 아게테쿠 이마데모 키미노코토 오못테이루 만나고싶은 기분 북받쳐가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고있어 戻れない道… そんな道に 光探してる 君という光に… 모도레나이 미치… 손나 미치니 히카리사가시테루 키미토이우 히카리니… 돌아갈 수 없는 길… 그런 길에 빛을 찾고있는 너라는 빛에… いつかまた出逢えるように… いつかまた出逢えるように… 이츠카 마타 데아에루요우니… 이츠카 마타 데아에루요우니… 언젠가 또 만날 수 있도록… 언젠가 또 만날 수 있도록…
羽根のない天使のように 羽ばたける日まで... 하네노 나이 텐시노요우니 하바타케루 히마데... 날개가 없는 천사처럼 날아 오를 수 있을 날까지...
彷徨いながら辿り着いたこの場所で 사마요이나가라 타도리 츠이타 코노 바쇼데 방황하면서 겨우 도착한 이 장소에서 僕等は今 見えない明日に目を閉ざした 보쿠라와 이마 미에나이 아스니 메오 토자시타 우리들은 지금 보이지않는 내일에 눈을 닫아놓은 大人になる程に何より増やしてきたもの 오토나니나루 호도니 나니요리 후야시테키타모노 어른이 되어지는 정도로 무엇보다 늘려 온 것 “孤独という荷物”を誰もがきっと胸に抱えている... “ 고도쿠토이우 니모츠” 오 다레모가 킷토 무네니 카카에테이루... “고독이라는 짐”을 누구라도 분명 가슴에 안고있어... 羽根のない天使はいつか羽ばたけるその日まで 하네노 나이 텐시와 이츠카 하바타케루 소노 히마데 날개가 없는 천사는 언젠가 날아 오를 수 있는 그 날까지
自分を信じて生きている 疑いもせず... 지분오 신지테 이키테이루 우타가이모세즈... 자신을 믿어서 살고있는 의심도 하지 않고... 羽根のない僕等もきっと例え光失くしても 하네노나이 보쿠라모 킷토 타토에 히카리나쿠시테모 날개가없는 우리도 분명 설령 빛을 잃어버려도 強く強く願うことで 羽ばたける明日がある... 쯔요쿠 쯔요쿠 네가우코토데 하바타케루 아스가 아루... 강하게 강하게 바라는 것에 날아오를 내일이 있어...
灰色の空いつになったらきれいに晴れるの? 하이이로노 소라 이츠니낫타라 키레이니 하레루노? 회색의 하늘 언젠가된다면 예쁘게 개니? 色を失くしたいつかの自分が答えを探した 이로오 나쿠시타 이츠카노 지분가 코타에오 사가시타 색을 없앤 언젠가의 자신이 답을 찾았어 大人になる程いつでも遠ざけてきたもの 오토나니나루 호도니 이츠데모 토자케테키타모노 어른이 되어지는 정도로 언제든지 멀리해 온 것 “素直になる覚悟”を誰もがきっと胸に隠している... “스나오니 나루 카쿠고”오 다레모가 킷토 무네니 카쿠시테이루... “솔직하게 되는 각오”를 누구라도 분명 가슴에 감추고있어... 羽根のない天使はいつか枯れ果てた涙さえ 하네노 나이 텐시와 이츠카 카레하테타 나미다사에 날개가 없는 천사는 언젠가 시들어버린 눈물마저 強さと優しさに変える 振り返らずに... 쯔요사토 야사시사니 카에루 후리카에라즈니... 강함과 상냥함에 바꾸는 되돌아 보지말고... 羽根のない僕等もきっと例え涙流しても 하네노 나이 보쿠라모 킷토 타토에 나미다 나가시테모 날개가 없는 우리도 분명 설령 눈물흘려버려도 強く強く描くことで 信じられる空がある... 쯔요쿠 쯔요쿠 에가쿠 코토데 신지라레루 소라가 아루 ... 강하게 강하게 그리는 것에 믿을 수 있는 하늘이 있어...
羽根のない天使はいつか羽ばたけるその日まで 하네노나이 텐시와 이츠카 하바타케루 소노 히마데 날개가 없는 천사는 언젠가 날아 오를 그 날까지 自分を信じて生きている 疑いもせず... 지분오 신지테 이키테이루 우타가이모세즈... 자신을 믿으며 살고 있는 의심도 하지않고...
羽根のない僕等もきっと例え光失くしても 하네노 나이 보쿠라모 킷토 타토에 히카리나쿠시테모 날개가 없는 우리도 분명 설령 빛을 잃어버려도
強く強く願うことで 羽ばたける明日がある... 쯔요쿠 쯔요쿠 네가우코토데 하바타케루 아스가 아루... 강하게 강하게 바라는 것에 날아 오를 내일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