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

그대는 내게 아직도 모든 걸 감추려 해
사랑한다면 그대의 전부를 알 수 있게 말을 하는거야
이런 나에게만은 언제까지나 내 맘 속에 그려줘
너의 사랑을 (내게 말해줘) 네 모든 것 (느낄 수 있게)
영원토록 가슴에 간직한 그대 사랑을 (내게 보여줘)
그 모든 것 (느낄 수 있게) 알고 싶어 속삭여줘 사랑한다고

너의 곁에서 언제나 듣고 싶은 말이 있었어
지금도 난 알고 싶어 니가 사랑을 말하려 하지 않는 이유를
나만의 내가 아니라고 그대로 좋아
이제 제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발 사랑한다고

너는 알고 있잖아 힘들어 하는 나를
내가 무엇을 원하는건지 이젠 제발 나를 위해 들려줘
그렇게 숨겨온 너의 진실을 나는 지금 듣고 싶어
언제나 (내게 말해줘) 난 너만을 (느낄 수 있게)
원하잖아 다른 그 많은 건 난 필요 없어
(내게 보여줘) 그리움에 (느낄 수 있게)
나 지쳐가도 너만은 영원히 함께 할꺼야

(내게 말해줘) 이제라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고
오직 너도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보여줘)
오래 전부터 (느낄 수 있게) 힘들었지만
그렇게 이룰 수 있을꺼라고 (내게 말해줘)
네 모든 것 (느낄 수 있게) 영원토록
가슴에 간직한 그대 사랑을 (내게 보여줘)
그 모든 것 (느낄 수 있게) 알고 싶어
속삭여줘 제발 사랑한다고

널 기억해 오래전의 모습도
어리기만 했던 그 때는
그래 영원할 줄 알았어
널 떠났던 그날 밤이 생각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날 기다려왔었다고
얼마나 힘들었니
그 많은 눈물 어떻게 견뎌왔니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아프게 한 날

미안하다는 말도
너에게 할 수가 없어
또다시 너의 곁으로
돌아갈 수가 있을까
난 많이 변했지만
그런 내 모습 모두 이해한다고
너에겐 아무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이야오야이야이 이야이야에오
이야오야이야이 이야이야에오

삐뚤어진 입이라고 말도 못해서
몰래몰래 뒤에서만 말하는 거야
옳은 건 옳다고 말을 해야 한다고
우리들은 그렇게 늘 배워 왔잖아
무서워서가 아니야
더러워서 피하는 거야
그게 바로 사는 법이야
참는 게 이기는 거야
넌 지금 지금 공부만 해도(해도)
시간이 모자랄 지경인데
그렇게 지쳐 있어 어떻게(어떻게)
나 또한 힘이 되질 못하잖아
어제는 나도 봤었어
무참히 짖발히는 걸
차마 나는 용기가 나질 않았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는 당연히 알면서
대체 발이 떨어지지를 않았어
삐뚤어진 입이라고 말도 못해서
몰래몰래 뒤에서만 말하는 거야
옳은 건 옳다고 말을 해야 한다고
우리들은 그렇게 늘 배워 왔잖아.
이야오야이야이 이야이야에오
이야오야이야이 이야이야에오

RAP 솔직히 말해봐
어서 말을 해봐
니가 말 안하면 너무너무 답답해
삐뚤어진 입이라도
말은 바로 하라는 속담도
우린 알고 있잖아
강한자가 약한자를 다스리는 것은
동물의 세계에나 있는 것 하!
혼자만 안다고 무슨 답이 나오니
모두가 너의 적인건 아니야

혼자서 힘들어만 하지 말고
니 옆을 니 주위를 돌아다봐
넌 지금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
세상은 진실을 위해 있는 거야
뒷일이 나도 두려워(요)
아무말 하지 못했어(요)
그저 나는 아무 상관이 없는 듯
너무나 깊게 곪았어(요)
이제는 터트려야 해(요)
피하는 게 최선은 아닌 것 같아.
삐뚤어진 입이라고 말도 못해서
몰래몰래 뒤에서만 말하는 거야
옳은 건 옳다고 말을 해야 한다고
우리들은 그렇게 늘 배워 왔잖아.
무서워서가 아니야
더러워서 피하는 거야
그게 바로 사는 법이야
참는 게 이기는 거야

늦은 오후 창 밖에선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
잠깨어보니 지난 꿈에 아른거린
너의 모습 자꾸 떠오르네

잠못드는 날들 속에
취해버린 지난 날들
발자욱 소리에 민감해진 내 마음은
추억 속에 이미 젖어 있네

함께 지내왔던 우리들의
소중했던 시간 속엔
니가 날 떠난 후 느껴진 건
사랑한다고 우우

그대 모습이 지금이라도
나타날 것 같아
우리 꿈 속에 잊혀져 갔던 추억의 시간이
너의 마음 속에 머물렀으면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 삶에서 삶에서)
나가 나가 나가 나가 나가 (내 안에서)
할꺼야 말꺼야 이젠 제발 그만 좀 해
어제는 좋다 오늘은 싫다 난 어떻게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더욱 좋다면
속시원히 차라리 내게 말을 해줘
뜸들이지 말고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 삶에서 삶에서)
나가 나가 나가 나가 나가 (내 안에서)
이제까지 난 너무 어렸어
너로 인해서 많은 걸 배웠어

RAP 난 내 삶의 모든 걸 걸었었지
하지만 이제 그러고 싶지 않아
내 친구도 이런 나를 보면서
못마땅한 눈빛으로 이렇게 얘기했어
너한테 모자란게 뭐가 있어
그런 애한테 푹 빠져있는거니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제발 니 자신을 돌아봐 봐

너만을 바라본 내가 어리석었어
미치게 만들어 놓고 너는 사라졌어
예감은 여자한테만 있는 게 아냐
살아가는 방법을 나만 몰랐을 뿐
넌 늘 그랬겠지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 삶에서 삶에서)
나가 나가 나가 나가 나가 (내 안에서)

난 이제는 니가 더이상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
내 삶에서 그리고 내 안에서
영원히 나가줘
너 없이도 이젠 편안히
내 삶을 살 수 있겠어
하지만 너처럼 그렇게
살아가지 않을꺼야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 삶에서 삶에서)
나가 나가 나가 나가 나가 (내 안에서)

RAP 넌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어
날 만나는 동안도 계산만 했어
넌 내 사랑의 반의 반 만큼도
하지 않으면서 받기만을 원했어
난 그대 마음 알고 있어도
너를 위한 일이 아깝지가 않았어
하지만 이제 참고 싶지 않아 더이상은

넌 아마 모를꺼야 나 얼마나 바보짓을 했었는지
그 여자의 앞에 앉아 너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던거야
내가 다시 눈을 감았을 때 왜 아직 떠나가지 않는지

잠들 수 없게 됐어 내 머리속에 있는 니가 날 깨워
널 잊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랑도 시작할 수 없게
다시는 할 수 없게

RAP 견딜 수 없어 내 눈 앞에서
그 얼굴과 그 미소가 왔다갔다해
너와 함께 지나가던 길거리에
여자들이 모두 니 얼굴로 보여
우회전에 좌회전에 헤매이다가
내가 모르는 길가 여기까지 와
길을 잃었어 넌 아니겠지
완전히 나를 지워버렸겠지

아침에 깨면 그 멀리 하늘 아래서
나처럼 그리워하는지
bye-bye-bye bye-bye-bye
bye-bye-goodbye
어제 저녁에 날아온 엽서에는
먼 곳에서 찍혀져 온 검은 잉크
낯익은 필체는 말하지 새 친구들과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워워워 예예예이예 잇 빼랍 빼랍 빼랍

가지 말라고 부탁했지만 그리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내 얼굴 하나만으로
하얀 종이 다 채우지 못한다고

마지막으로 할 말이 남았는데
그날 밤은 친구들이 왜 그리 많았는지
어색하나 분위기에 나 혼자 술잔 위로
딴 생각만 했던 걸
지금은 후회해 너의 기억에
강한 인상조차 남기지 못해
워워워 예이예예 잇 빼랍 빼랍 빼랍

그렇게도 많이 힘들었었니 그래서 이제 넌 행복한거니
믿지 못했어 내 곁을 떠나게 될 줄
영원히 날 지켜주길 바랬어 나를 찾고 있단 얘길 들었어
하지만 난 그냥 흘러 들었지
이제와서 너의 모습 보면 지난 추억에 힘들어 할꺼야
(내게 완전히 너는 떠난거야)
이제 다른 곳에서 너의 행복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해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는 아쉬움 속에
너의 소중한 기억 이제 가슴 속 깊이
그렇게 너를 간직할꺼야
영원하단 건 없다는 친구들의 많았던 얘기들
내게도 슬픔으로 다시 만날 수 없어도
가끔 너의 사진을 보면서 눈물 흘릴 것 같아
이젠 소용이 없어 내겐 전부였지만 남이 되버린 너를
더이상 사랑할 수 없어
너를 위해서 아니 나를 위해서 이젠 행복해야 해
그만큼 넌 힘들었으니

RAP 매일 너의 전화를 기다리는 건 이젠 정말 나는 지쳐버렸어
지금 술에 잔뜩 취해있겠지 항상 너의 말은 거짓말일 뿐
그런 변명따윈 필요가 없어 나를 이해시킬 수 없어

1. 이제는 우리 둘만의 시간을 원해
여기저기 나를 피해 잘도 다니면서 날 너무 힘들게 했어
이대론 참을 수 없는 걸
언제부턴가 무얼 믿고 헤매다니는지
그 잘난 맛에 살아온 날들
어제는 부킹의 홍수 속에서 오늘은 SEXY한 몸짓들

생각해봐 거울에 비친 니 모습을
그런 너를 그만 돌이켜바라봐 이젠 느껴봐
내겐 충고도 할 말도 더이상 없어

(넌 지쳐 있잖아) 넌 지쳐 있잖아
많은 사람들 (너를 원하지 않아) 너를 원하지 않아
(넌 모르겠지만) 난 느낄 수 있어
변해가는 지금 니 모습 그런 건 니가 아니야

2. 가끔은 너를 보며 기대고 싶지만 아직도 너는 정신 없는데
언제쯤 니 모습 다시 찾을건지 많은걸 잃어만 가잖아
이렇게 옆에서 널 위해 지켜주는 내가 있을 때 잘해
그리고 이젠 나를 우- 바라봐

이야오야이야이 이야이야에오
이야오야이야이 이야이야에오

삐뚤어진 입이라고 말도 못해서
몰래몰래 뒤에서만 말하는 거야
옳은 건 옳다고 말을 해야 한다고
우리들은 그렇게 늘 배워 왔잖아
무서워서가 아니야
더러워서 피하는 거야
그게 바로 사는 법이야
참는 게 이기는 거야
넌 지금 지금 공부만 해도(해도)
시간이 모자랄 지경인데
그렇게 지쳐 있어 어떻게(어떻게)
나 또한 힘이 되질 못하잖아
어제는 나도 봤었어
무참히 짖발히는 걸
차마 나는 용기가 나질 않았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는 당연히 알면서
대체 발이 떨어지지를 않았어
삐뚤어진 입이라고 말도 못해서
몰래몰래 뒤에서만 말하는 거야
옳은 건 옳다고 말을 해야 한다고
우리들은 그렇게 늘 배워 왔잖아.
이야오야이야이 이야이야에오
이야오야이야이 이야이야에오

RAP 솔직히 말해봐
어서 말을 해봐
니가 말 안하면 너무너무 답답해
삐뚤어진 입이라도
말은 바로 하라는 속담도
우린 알고 있잖아
강한자가 약한자를 다스리는 것은
동물의 세계에나 있는 것 하!
혼자만 안다고 무슨 답이 나오니
모두가 너의 적인건 아니야

혼자서 힘들어만 하지 말고
니 옆을 니 주위를 돌아다봐
넌 지금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
세상은 진실을 위해 있는 거야
뒷일이 나도 두려워(요)
아무말 하지 못했어(요)
그저 나는 아무 상관이 없는 듯
너무나 깊게 곪았어(요)
이제는 터트려야 해(요)
피하는 게 최선은 아닌 것 같아.
삐뚤어진 입이라고 말도 못해서
몰래몰래 뒤에서만 말하는 거야
옳은 건 옳다고 말을 해야 한다고
우리들은 그렇게 늘 배워 왔잖아.
무서워서가 아니야
더러워서 피하는 거야
그게 바로 사는 법이야
참는 게 이기는 거야

>항상내가 수업을 하기전엔
>빨간 장미가 놓여있었지.사랑한다는말도빼놓지않고 매일..
>이른아침 학교에 나왔었지
>문뜩 교실안을 둘러봤어 난 꽃과함께 서잇었던 너를 처음보았지
>너의 그런 순수한 사랑이 내맘속에 자리 잡는게 난두려워
>태연한척 수업을했지만 짐만 가득 너의 얼굴만 그려질뿐
>이런난 너를 위해서라도 사라지기를했어 난 바랬어,
>학교를 떠나야햇떤 그날에도 어떤말로도 표현할수없었지
(간주)..
>너의 그런순수한 사랑이 내맘속에 자리잡는게 난 두려워,
>태연한척수업을했지만~짐만가득~너의얼굴만 그려질뿐~
>마지막 수업을하고싶어 다시 한번널 그려볼수잇게
>아무말을할수없겠지만
>빨간 장미를 나눈사랑했다고
>내눈으르 너에게 말을해줄께
>너의향기로나는행복했다고
>그래도 니모습
>볼순없지만
>너의모습은영원토록 남게

>어딘가의 내안에숨쉬고 있겠지..

RAP 넌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어
날 만나는 동안도 계산만 했어
넌 내 사랑의 반의 반 만큼도
하지 않으면서 받기만을 원했어
난 그대 마음 알고 있어도
너를 위한 일이 아깝지가 않았어
하지만 이제 참고 싶지 않아 더이상은

넌 아마 모를꺼야 나 얼마나 바보짓을 했었는지
그 여자의 앞에 앉아 너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던거야
내가 다시 눈을 감았을 때 왜 아직 떠나가지 않는지

잠들 수 없게 됐어 내 머리속에 있는 니가 날 깨워
널 잊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랑도 시작할 수 없게
다시는 할 수 없게

RAP 견딜 수 없어 내 눈 앞에서
그 얼굴과 그 미소가 왔다갔다해
너와 함께 지나가던 길거리에
여자들이 모두 니 얼굴로 보여
우회전에 좌회전에 헤매이다가
내가 모르는 길가 여기까지 와
길을 잃었어 넌 아니겠지
완전히 나를 지워버렸겠지

더 이상 어떻게 할지
이대로 끝나는 건지
나에게 이젠 말해주게
몇 번을 헤어짐속에 이대로 무너져가고
서로 얘기를 떠나가야 하는지
누구의 잘못인지 알지 못해
지쳐잇다는 그말을 너는 떠난다는걸 느껴
끝나는 건지
난 너없인 안되는건데 넌 괜찮냐는 그 말을
나 얼마나 간전히 바랬었는지
나를 사랑한다면 다시 시작한다는
그 말도 나에게 해 줄순없니

몇 번을 헤어짐속에 이대로 무너져가고
서로 얘기를 떠나가야 하는지
누구의 잘못인지 알지 못해
지쳐있다는 그말들 나를 떠난다는걸 느껴
우리의 우울한 사랑
이대로 끝나는건지
난 너없인 안되는건데 넌 괜찮냐는 그 말을
나 얼마나 간전히 바랬었는지
나를 사랑한다면 다시 시작하자는
그말도 나에게 해 줄수 없니
해주길 바래 ..

처음에는 쑥스러워 숨겼지요
왜냐면 두려웠으니까
나 항상 유리만
바라보던 내가 미쳐버린거같은 기분때문에
사랑하는 내사람이 생겼어요
그렇게 상상을해왔던
항상저기무리나에게 생겼죠
더이상 두려워 않해도 되겟죠(워우워어~)
이제는 떵빈 내일기
가득매워 줄 내사람이
생겼다기쁨에비로서잠을 청해보지만
예젼과는 다른 뒤 쳐김
이런게 사랑인가봐요
하나도 피곤함을 느낄수가 없으니
사랑해요
아니 모자라요
당신의 그림자도편해항상나있을께요
만일 내가 당신이라면 지금곳 집으로 달려가 이런말을할텐데
(워우워어어~)

사랑하는내사람이 생겼어요
그렇게 상상을해왔던
항상저기물이 나에게 생겼죠
더이상 두려워않해도 되겠죠
이제는 텅빈 내일기
가득매워줄내사람이생겼다
비 로서 잠을청해보지만
예전과는 다른 뒤척임
이런게 사랑인가봐요
하나도 피곤함을 느낄수가 없으니
사랑해요아니 모자라요
당신의 그림자도 편해 항상 나있을게요
만일 내가 당신이라면 지금곳 집으로 달려가 이런말을할텐데
(어어워어)
사랑해요
아니 모자라요
당싱의 그림자도 편해 항상 나잇을게요

그렇게도 많이 힘들었었니 그래서 이제 넌 행복한거니
믿지 못했어 내 곁을 떠나게 될 줄
영원히 날 지켜주길 바랬어 나를 찾고 있단 얘길 들었어
하지만 난 그냥 흘러 들었지
이제와서 너의 모습 보면 지난 추억에 힘들어 할꺼야
(내게 완전히 너는 떠난거야)
이제 다른 곳에서 너의 행복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해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는 아쉬움 속에
너의 소중한 기억 이제 가슴 속 깊이
그렇게 너를 간직할꺼야
영원하단 건 없다는 친구들의 많았던 얘기들
내게도 슬픔으로 다시 만날 수 없어도
가끔 너의 사진을 보면서 눈물 흘릴 것 같아
이젠 소용이 없어 내겐 전부였지만 남이 되버린 너를
더이상 사랑할 수 없어
너를 위해서 아니 나를 위해서 이젠 행복해야 해
그만큼 넌 힘들었으니

언제까지 곁에있겠어
널 지킬수있어 나 떠나지 않아
이대로 세상이 끝나도 후회는 않겟어 내사랑을 위해
시간이 지나고 변해가는
너를 볼수 있어내마음이 전해지면
내가 없이 어색해지는
니 모습을 너도 느끼게 될꺼야

우리 언젠가 이 세상에
아름다운 연인으로 남을꺼라고
난 믿을수있어내 사람을
우린 영원히 함께 하게될꺼야.

더이상 말하지않겠어
내 모습은 모두널 위한 나 잖아
나보다도 너를 사랑해
난이미 없어마지막인거야
시간이 지나고 변해가는
너를 볼 수 있어
내마음이 전해지면
내가 없이 어색해지는
니 모습은너도 느끼게될꺼야~

우린 언젠가
이세상에 아름다운연인으로남을꺼라고
믿을수있어 내사랑을
우리 영원히 함께 하게될꺼야

우린 언젠가 이세상에 아름다운 연인으로
남을꺼라고 난 믿을수있어
내 사랑을 우린 영원히 함께 하게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