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웅 [mp5]

너만을 믿었어 넌 변치 않을거라 내 가진 전부를 주었는데
처음부터 네 맘속엔 내가 없던거야 행복하길바래 나 또한 그럴 테니
그 어떤 변명도 필요없어 이제야 깨달았어 네 안에 가려진 내 모습
지금까지 바쳐왔던 나의 사랑도 이젠 날 위해 잊어 넌 내게 없어
난 새롭게 태어난거야 이젠 내꿈을 찾아 다시 날 수가 있어
두 번 다시 날 그렇게 가둘순 없어 난 이젠 네가 없어도 결코 외롭지 않아
누구보다 내가 나를 사랑할 테니
헤이 너 네모습에 가려져 내 모습이 초라해보여
너만을 원했던 나 하지만 이제 벗어나고 싶어
널 위해 펼친 아름다운 내 날개를 다시 내게 돌려줘
이젠 내앞에서 사라져 나의꿈을 향해 나는 날아가고 싶다

그 누군가 나를 쫓아온다 나의 발걸음이 다시 빨라진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제자리에서 그들의 손에 잡혀져서 울부짖고 있다
무엇이 날 약하게 만들었나 언제까지나 이 게임은 계속되는가
나는 항상 패자로 살아가는가 결국 나도 그들처럼 변해야만 하는가
주윌 둘러봐도 말해줄 사람없어 나를 지켜줄 그 누구도 있질않아
애띤 친구들의 비웃음 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난 어디로만 가는가
I can’t stand,it’s being locked up (locked up) Go darkness
It’s so luckey that you meet mp5
Take my arms I’m showing your door.
I’ll say a prayer for you I’m here with mp5
이제 더 이상 나는 참을 수가 없다 그들이 서서히 내게 다가오려 하네
난 두려움에 떠네 또 몸부림을 치네 터질 것 같은 내 가슴을 그 누구가 아는가
무릎꿇고 고개 숙여 보이는 건 그건 그들의 발이 내 눈앞에 선다
그들의 무식한 발길질 앞에 k는 눈을 감고 무너지는 모습속에 꿈이라 생각할 뿐
언제까지나 이대로 날 둘순 없어 날개 접혀진 새처럼
아직 못다한 내 꿈들과 미래를 포기할 순 없어
용기를 내야해 자신을 믿어야해 더 이상 내가 물러설 수는 없는거야
소리내 말해야해 우린 친구라는걸
우린 천사가 된다 너희들을 위한 결코 변하지 않을 사랑만을 주는
우릴 믿어줄 수 있나? Guardian Angel 밝은 미래를 꿈꾸는 영혼들아
믿어줄수 있나? 공포를 잊고 외로움과 고통을 잊고 우릴 믿어줄 수 있나?
천사가 된다 너와 나는 사랑하는 영혼들의 천사

눈부신 너의곁을 지날땐 향긋한 너의 숨결 느껴져
나를 사로 잡곤해 너의 그 향기가 워~ 날 감싸주지
널 사랑하는 나의 시선을 넌 관심없는 듯 지나지만
나는 알 수가 있어 언젠가 너도 날 사랑하게 될꺼라는 걸
내가 널 사랑한 만큼(I need you) 너의 맘속엔 내가 필요해(you need me)
애써 숨기려고 하지마 이젠 날 향해 너의 마음을 열어줘
언제까지나 너만을 난 사랑할게 너의 그 향기처럼
이런 나의 맘 이젠 제발 믿어봐줘 너를 사랑해
네가 나를 사랑하는 그 모든 것이 너와 나의 운명이라 생각해봐
이런 모습에 이런 내 눈빛 어색하게 느껴질리 없쟎아
너를 향해 지금 내가 달려가 그래 지금 내 눈 앞에 네가 있어
이젠 약속할게 너의 향기로 네가 나의 사랑이야 오

세상에 모든 것을 바꿔버려, 초라한 니 모습부터 같은 자리
모두 바꿔버려 이제 새 천년을 준비해
우리가 기다린 새로운 미래 알수없던 미래가 다가왔어
이젠 새로운 날개를 달고 저 하늘을 날아봐
니 앞을 막는 그 모든 장벽들을 이젠 모두 바꿔
여기서부터 보이지 않는 새로운 미래들이 이제는 시작되 여기서부터
거기너! 거기너! Oh winner! 우리들을 보고 있는 너희들과 너희들을 지켜주는 우리들 봐
단념하면 안돼 그렇다고 서둘러도 안돼
이젠 우리 힘을 모두 모아 너와 내가 서로 도와 마음속 용기 담아
하나된다면 뭐드 할 수가 있어
펼쳐질 밝은 미랠 생각해
언제나 똑 같은 모습에 지쳐가는 나를 버려둘 순 없어
이젠 나 새롭게 시작해 다가오는 미래들과 꿈 향해 다시 펼쳐지는
내일을 향해 새로운 꿈들을 난 찾을거야
변해가는 나를 이젠 지켜봐줘 나 힘들어도 웃을수 있게
세상 그 모든 편견을 지워 거짓과 위선 욕심도 지워
어둠속에 가려진 꿈 역시 지워 우리 머리위에 밝은 태양이 있다
자신을 믿자 우린 할 수 있다 더 이상은 움추리며 피할 수는 없다
우리 앞에 다가올 21C 아하 이제부터 내가 책임진다
어릴적 희망 새로운 모습 간직했던 소중했던 꿈 어디로 갔나
잊혀져 갔나 이젠 맘속에 담고 있는 꿈 진정하고 싶은 나의 꿈 찾아
걸어가야 돼요 시작해야 돼요
어린 아이들의 맑은 눈을 봐요 세상이 너무 아름다운 걸요

누구에게나 운명은 있죠 멋진 상댈 만나 사랑할 운명
내겐 꿈인건가요 정말 사치인가요 마법에 빠진 공주도 내겐 하나 없는걸
이별이라는 슬픈 영화조차 한 번 찍어보지 못한 나에게 사랑이란 뭘까요?
그댄 어디 있나요? 유리 구두를 신고 나타날 운명의 여인
난 그녀를 찾아서 오늘도 걷죠 나를 스쳐가는 그저 그런 사람들 중
우연히 널 만나게 되었던 거죠 난 하늘을 날 수도 있을것만 같아요
너를 사랑해 이렇게 외치고 싶은 나의 마음을 지금은 넌 알수 없겠지만
누가 뭐라해도 상관 없어요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
언제나 혼자였던 바보같던 내 모습 나도 이젠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이리 저리 거리를 헤매다 꿈속에서 그리던 운명적인 사랑 저기
니가 보여 내 사랑이 보여
남자 친구 있다해도 (상관없어) 니가 나를 싫다해도(상관없어)
지금 나는 너무너무 좋았어

언제나 그댈 사랑하는 나를 기억해줘요
내 생각조차 할 수 없이 힘들다해도
아름다웠던 순간들만 다시 생각해봐요
이대로 무너져가는 그댈 볼 순 없어요
정말 혼자라고 느낄때가 나도 있었죠
그때 나를 지켜주었던 그대 눈빛 있었죠
이젠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손을 잡아요
내게 주었던 사랑을 그대 다시 느껴요
모든걸 그대 잊고 싶겠죠(I’ll be there don’t be cry)
초라한 모습 참을 수 없겠죠(feel in your heart)
그대 눈을 들어 나를 바라봐요
언제까지나 그대를 내가 지켜줄 수 있어요
그댈 사랑해요 내 모든 것을 버린대도 바꿀 순 없죠
기억해줘요 함께 한 모든 시간들을
참 아름다워요 지금 그대의 모습들에 눈이 부시죠
믿어 주세요 간직한 그대 꿈까지도
이젠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댈 기다려요 내가 곁에 있어요

저기 쟤좀봐 깜찍하고 예뻐 괜챦아 보이는걸 어떡하지 난
애써 말 한번을 걸어볼까 하지만 난 두려워(난 두려워)
여기 잠깐만 이 말부터 하나 평범한 방법이야 잘 안될꺼야
머리를 쓰는 동안 넌 보이지가 않쟎아(않쟎아)
이리저리 둘러봐도 그림자조차 없어(다음에 보면되지)
언젠가 만날꺼야 여기서 넌 내꺼야
내일 여기서 우리 둘만 만나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도 했어
멍하니 너만 보면 사랑이란걸 난 느꼈어 (난 느꼈어)
만난지도 얼마안돼 헤어질 시간 됐어 내일 또 보면 되지
언제나 널 사랑해 영원히 난 니꺼야

너무나도 아픈 사랑이었어 나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나 그래도 후회하진
않아 내 눈물만큼 너도 아파했니
너를 그려보고 웃곤 하지만 날 잊어야만 하는 네가 안스러워
우리 이별보다 슬픈 네 모습이 더욱 날 힘들게 하지
우리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면 좋겠어
언제 다시 만나도 서로 웃으며 사랑할 수 있게 널 기다릴거야
혹시 날 잊어버린다 해도 하지만 괜챦아 나 이렇게 늘 너의 뒤에 서있을게 널 기다릴거야
많은 시간이 흐른다해도 이것만 기억해줘 언제나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 나를
Not a day goes by when I don’t think of about you baby You are the
only one who can push the way my feels
I can’t get you out of my mind, you really hurting me. What shall
I do with my love that has grown so much there’s an emptiness in
my heart that can only be filled by you baby come back to me
I’ll give you all my love like time My love for you goes on and on yeah
우리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면 좋겠어
언제 다시 만나도 서로 웃으며 사랑할 수 있게 널 기다릴거야
혹시 날 잊어버린다해도 하지만 괜챦아 나 이렇게 늘 너의 뒤에 서있을게
널 기다릴거야
많은 시간이 흐른다해도 이것만 기억해줘 언제나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 나를
We loved each other at god’s will and you tood my love but now you’re gone
I can’t hold back my tears too longthough life won’t be the sme but
I live and breathe for you
For all the love you gave and all the love we made
Even though you don’t love me I have en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