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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과 여...그리고 이야기 -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 mint paper project vol. 2 [omnibus] (2009)
이미 지난 일 후회해 봐도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 너에게 가는 길 아무래도 멈출 수 없어 이번 봄에도 우리 만났던 그 자리에 넌 데자뷰처럼 모든 건 그 자리 그대로 다만 네 옆에 난 없는걸 Feel your feeling, 서로 다른 길 Love you still, 아무 의미도 혼자인 널 보며 다른 이 없는, 다행인 기분 왤까 어디엔가 그대도 나처럼 보고 있을 것만 같아 후회는 없다고 되뇌어 보아도 미련은 남아 그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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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양 - 오 사랑이여 [digital single] (2009)
나는 해맑은 아이의 순수하였던 발걸음으로
끝없이 펼쳐져있는 길을 홀로 여행하네 그때 한줄기 바람이 그때 한조각 햇살이 조금 외롭다 느끼는 나를 오롯이 감싸네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이렇게 걷다 보며는 그곳에 닿을까 길을 헤맬까 두렵지않니 너는 나에게 물었지 마음의 귀를 기울이며는 길은 거기 있어 내가 바라는 건 뭘까 향해서 가고 있는 걸까 누구나 인생의 이맘때쯤엔 같은 고민을 해 나무와 바람 하늘의 작은 새 친구가 되네 길 위에서 멈춰선 땅에 피어난 풀꽃 용기를 주네 길 위에서 길 위에서 나는 나를 만나네 길 위에서 나는 나를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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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양 - 오 사랑이여 [digital single] (2009)
오 사랑이여 내게로 와 이마음 불태워주어라
향기없는 꽃이라도 마음에 피어나게 하여라 폭풍같이 몰아치고 간대도 기꺼이 너를 반겨 하겠어 사랑이여 내 마음의 바닥 그곳까지 닿아 주어라 비어있는 말라버린 딱딱해진 내 맘에 다정하게 다정하게 다정하게 오라 사랑아 고독보다 더 가혹해도 아려도 더 쓸쓸하여도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이 결국엔 함께 온다 하여도 사랑이여 내게로 와 이마음 불태워주어라 향기없는 꽃이라도 마음에 피어나게 하여라 폭풍같이 몰아치고 간대도 기꺼이 너를 반겨 하겠어 사랑이여 내 마음의 바닥 그곳까지 닿아 주어라 사랑 사랑 사랑 나는 너를 몰라도 사랑 사랑 사랑 너를 반겨 하겠어 사랑이여 내게로 와 이마음 불태워주어라 사랑이여 내 마음의 바닥 그곳까지 닿아 주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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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양 - 길 위에서 [digital single] (2008)
Did I say
Did I say Did I say 'I love you' Did I say 'I love you' Did I say 'I love you' Did I say 'I love you' Did I say 'I love you' Did I say 'I love you' Did I say 'I love you' Did I say 'I love you' Did you say 'you love me' Did you say 'you love me' Did I say 'I love you' Did I say 'I love you' Did you say 'you love me' Did you say 'you love me' Did you say Did you say Did you say 'you love me' Didn't you Did I say 'I love you' Did I say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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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양 - 길 위에서 [digital single] (2008)
이렇게 가슴이 일랑이는 걸 보니 이제 곧 또 봄이 오겠구나
앙상한 나무가 슬퍼보이지 않으니 너는 곧 초록의 옷을 입겠구나 우는 아이 마음에 봄꽃같은 웃음 활짝 피어나고 살랑이는 바람 어깨에 앉으면 바람과 사랑에 빠지겠구나 곧 봄은 오겠구나 나는 이제 웃겠구나 그리운 내 봄이 오면 나는 이제 살겠구나 이렇게 가슴이 뭉클하는 걸 보니 이제 곧 또 봄이 오겠구나 테이블 위 먼지 훌훌 털어내면 봄의 밥상이 차려지고 넘치는 햇살에 나는 흥에 겨워 춤이라도 추겠구나 곧 봄은 오겠구나 나는 이제 웃겠구나 그리운 내 봄이 오면 나는 이제 살겠구나 오늘과 다른 해가 뜨겠구나 나는 이제 가벼웁겠구나 그리운 나의 봄이 찾아오면 나는 이제 웃겠구나.살겠구나.날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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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양 - 길 위에서 [digital single] (2008)
빠르게 가야 한다고 세상은 재촉하지만 난 가만히 멈춰서서 하늘을 봐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 서두르는 법이 없지 난 구름처럼 갈거야 이정도로 이정도로 이정도도 괜찮아 이만큼만 이만큼만 이만큼도 충분해 내가 가야 하는 길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는 아냐 빠르고 느린 것 이기고 지는 것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 서두르는 법이 없지 난 구름처럼 갈거야 이정도로 이정도로 이정도도 괜찮아 이만큼만 이만큼만 이만큼도 충분해 세상이 나에게 왜그리 느리냐고 하면 하늘을 올려다보느라 그랬다 하겠어 그대가 나에게 왜그리 더디냐고 하면 나무아래 쉬었다 가느라 그랬다 하겠어 세상이 나에게 더빨리 오라고 하면 나는 구름따라 흘러가겠다고 하겠어 그대가 나에게 더빨리 오라고 하면 웃음이나 한번더 나누자 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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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윤정 1집 - Go! 고!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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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윤정 1집 - Go! 고! (2000)
늘 항상 그대 곁에 있는 날 모르나요
그대 맘에 다른 누구를 채우려는가요 이젠 눈을 떠봐요 그대 앞의 나 내 맘 느낄 수 없나요 그대여 혹시 내 말이 못 미더워 망설이는가요 그대가 이미 다른 그대인 날 믿지 못하나요 이젠 눈을 떠봐요 그대 앞의 나 내 맘 느낄 수 없나요 그대여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사라지지 않게 그리고 날 숨쉬어봐요 그대여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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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윤정 1집 - Go! 고!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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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윤정 1집 - Go! 고! (2000)
넌 저물어가지 내 너머로
희미한 숨결로 가려고만 하지 나 없이 지낼 수 있니 저 하늘에서라도 자신 없으면서 서두르는 거지 니 손을 놓지 않을게 너와 함께 내 남은 영혼마저도 묻을 수 있게 아직 날 모르겠니 너 없인 한 순간도 의미없는 나를 긴 겨울이었지 흰 눈 위로 내 추억마저도 흐르고 있었지 넌 어쩌면 그렇게도 날 아프게만 하니 널 만난 이후로 셀 수 없이 많이 눈물 흘린 걸 알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미련 없이 널 보낼 수 없게 이런 게 사랑이라면 어디서도 날 다신 사랑하지 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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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윤정 1집 - Go! 고! (2000)
난 그래 니 말대로 이젠 안돼 부탁이야 내게 실망해줘 제발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을 진 몰라 그럼 뭐해 그건 내가 아니잖아 내게 없는 것만 찾으려는 너에게 말하고 싶어 더 이상 없어 기대하지마 이젠 날 포기해 제발 난 그래 내 모습이 정말 싫어 이제 더는 날 그냥 볼 수가 없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멈춰버린 거야 니 말대로 날 버린 그 순간부터 할 수 없는 것만 강요하는 네게 다시 묻고 싶어 자신 있니 그럼 어디 해봐 내 모둘 바꿀 수 있다면 모두들 자기 나름대로 미랠 꿈꾸곤 하지 비록 모든 게 쉽진 않겠지만 내가 할 수 있게 그냥 놔둬 난 그래 니 말대로 더는 안돼 부탁이야 날 좀 내버려둬 제발 지난 내가 조금 초라할지라도 이젠 다시 그 때의 날 찾고 싶어 다른 빛깔 내길 강요하는 너에게 말하고 싶어 나는 내가 더 잘 알고 있어 그건 어울리지 않아 모두들 자기 나름대로 미랠 꿈꾸곤 하지 비록 모든 게 쉽진 않겠지만 혼자 할 수 있게 제발 놔둬 내겐 없는 것만 찾으려는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더 이상은 날 감추지 않아 이젠 날 포기해 제발 덧칠해진 너를 씻어내고 다시 나를 찾고 싶어 진짜 나를 보여주고 싶어 자신있는 나만의 색을 덧칠해진 너를 벗어내고 다시 나를 찾고 싶어 진짜 나를 보여주고 싶어 자신있는 나만의 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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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윤정 1집 - Go! 고! (2000)
아주 오래된 꿈처럼
아련한 기억으로 잊혀져가던 내 작은 소망을 깨워주고 포근한 미소로 나를 안아주네 이제는 너를 볼 수 있어 언제나 내 곁에 서있는 널 내 위로가 되는 오직 한 사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나의 힘이 되는 너 눈 감으면 끝도 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그 속으로 투명한 햇살이 춤을 추며 흐르는 그 섬이 내 앞에 다시 떠오르네 이제는 너를 볼 수 있어 언제나 내 곁에 서있는 널 내 휴식이 되는 오직 한 사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나의 힘이 되는 너 세상 작은 시련까지도 내겐 지워지지 않는 아픔으로 와 나 네게 다가서려 할 때마다 그저 뒷걸음만 치게 했었지 그 때는 이제는 너를 볼 수 있어 언제나 내 곁에 꿈꾸는 널 내 위로가 되는 오직 단 한 사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날 채워주는 널 보면 난 그 섬에 있어 언제나 그리움 가득한 곳 나 잠들지 않을 설레임으로 너를 사랑하겠다고 너의 곁에 머물겠다고 내 맘 이젠 말 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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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윤정 1집 - Go! 고! (2000)
불어오는 바람이 좋아 눈을 감고 귀 기울이면
닿을 듯한 행복은 또 어느 샌가 고운 미소로 내 맘 가득히 차 오르네 하고 싶지 않은 일들로 아파했던 많은 날들은 돌아보면 언제나 가까운 곳에 기쁨이 되어 내게 용기를 주네 항상 커다란 날개로 더 멀리 날기 원했지 날 걸어 싸웠던 세상을 이길 거라고 조그만 내 손 끝으로 찾아가는 내일의 꿈들이 숨쉬는 그 곳에 닿을 때까지 다시 한 번 고개를 들고 세상 속에 뛰어들어가 처음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저기 눈부신 나의 꿈을 향해서 하고 싶지 않은 일들로 아파했던 많은 날들은 돌아보면 언제나 가까운 곳에 기쁨이 되어 내게 용기를 주네 항상 커다란 날개로 더 멀리 날기 원했지 날 걸어 싸웠던 세상을 이길 거라고 조그만 내 손 끝으로 찾아가는 내일의 꿈들이 숨쉬는 그 곳에 닿을 때까지 다시 한 번 고개를 들고 세상 속에 뛰어들어가 처음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저기 눈부신 나의 꿈을 향해서 이 순간들이 나의 시작인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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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윤정 1집 - Go! 고! (2000)
언제나 똑같은 사람 똑같은 고민들
이제는 내가 아무리 노력해봐도 써 틀린 건 오직 나뿐이라고 모두들 내게 충고하지만 나대로 그냥 내 방식대로 단 하루라도 살 수 있다면 어떻게든 다시 잃었던 내 모둘 찾을 수 있을 거야 써 써 그렇게 아름답게만 보이던 저 세상이 이제는 내가 아무리 눈 비벼봐도 써 변한 건 세상 아닌 나라고 모두들 내게 말하겠지만 나대로 오직 내 방식대로 살 수 없단 걸 알고난 지금 지나간 날들 뒤돌아 봐도 지금과 다를 것도 없는데 이상해 다들 아닌 척 해도 달콤한 기억의 그 모든 게 써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너의 미소까지 더는 볼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낯설어 아무리 설득해도 너의 간섭은 써 그 누가 뭐라 해도 세상 모든 게 써 그렇게 그윽하던 니 눈길마저 써 이제는 왜 그런지 지독하게도 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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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윤정 1집 - Go! 고! (2000)
그런건가요
우리 사랑은 여기서 끝나는 건가요 눈을 감아도 떠나질 않죠 다시 혼자의 시간.. 그대 맘을 알것도 같아요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음 흔들리는 그대 이해해요 하지만 내 맘은 아직도 그대 곁에 있어요 사랑했다면 사실이라면 그렇게 쉽게 되는가요 내 마음 채운 그대 사랑은 버려두고 가는건 미안하다 말하지 말아요 마지막 내 모습 더이상 초라하지 않도록 가져가요 내가 남은 그대 그 향기마저도 이제는 내게 필요없으니 아직도 난 변함없지만 이젠 그댈 보내 줄께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그대 이젠 잊으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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