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파도가 일렁이네 고기잡는 어부의 노래와 넓다란 하늘 사이사이 자유로운 갈매기들의 날개짓 아름다운 이곳이 바로 독도라 이름지은 대한민국의 땅 많은 슬픔과 뼈에 박힌 서러움 지킬 힘이 없던 부끄러운 우리였지만 이젠 스스로 이겨내고 일어서야해 대한민국의 땅
거치른 바람이 불어오네 하나둘씩 고단한 날개 쉬는곳 넓다란 바다 한가운데 모진 바람 세월속에도 당당한 아름다운 이곳이 바로 독도라 이름지은 대한민국의 땅 많은 슬픔과 뼈에 박힌 서러움 지킬 힘이 없던 부끄러운 우리였지만 이젠 스스로 이겨내고 일어서야해 대한민국의 땅
아름다운 이곳이 바로 독도라 이름지은 대한민국의 땅 많은 슬픔과 뼈에 박힌 서러움 지킬 힘이 없던 부끄러운 우리였지만 이젠 스스로 이겨내고 일어서야해 대한민국의 땅 많은 슬픔과 뼈에 박힌 서러움 지킬 힘이 없던 부끄러운 우리였지만 이젠 스스로 이겨내고 일어서야해 대한민국의 땅
오늘 하루 왠지 예감이 좋아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I Want you 지난 날의 아픈 기억 잊으면서 있는 힘 다해 웃어버리는거야 Yeah 하지만 또 다시 너의 모습을 봐 내 마음 속에는 온통 나를 바라보는 끝없는 너의 미소도 Oh Love... Everyday... Everyday 내가 아닌 누군가를 의지하고 싶진 않아 워우워~ Oh Love... Everyday... Everyday 자꾸 피할 수는 없어 나를 믿어보는거야 워우워~ Oh Love
그래 이젠 어떻게든 되겠지 잊으려 애쓸 필요는 없어 I Want you 니가 아닌 다른 사랑이 올거야 또 다른 사랑이 날 기다리겠지 Oh Yeah Oh Love... Everyday... Everyday 이제 어떻게든 나를 잊으려고 애쓰지마 Oh Love... Everyday... Everyday 이런 나의 생각들이 더욱 나를 힘들게 해 워우워~ Oh Love
Oh Love... Everyday... Everyday 이제 어떻게든 나를 잊으려고 애쓰지마 Oh Love... Everyday... Everyday 이런 나의 생각들이 더욱 나를 힘들게 해 워우워~ Oh Love
날 떠나 가나봐 난 눈물이나와 견딜 수 없는 슬픔이 나에게 다가와 널 사랑 했나봐 난 너무나 아파 어쩌면 너를 이대로 보내야 하나봐 그대나를 잊어줘 환상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나 자신에게 미안해질뿐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너는 점점 멀어져 갈뿐 난 널 붙들며..그렇게 흩어지는걸 안녕... 난 참아야했지 넌 변함 없으니.. 어디로 흘러가는지 이렇게 영원히 날 위한 꿈인지 만날 순 없는지 얼마나 많은 모습을 보내야 하는지.. 그대나를 잊어줘 환상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나 자신에게 미안해질뿐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너는 점점 멀어져 갈뿐 난 널 붙들며..그렇게 흩어지는걸 안녕..이젠 가버려 그대나를 잊어줘 환상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나 자신에게 미안해질뿐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너는 점점 멀어져 갈뿐 날잊어줘...그대를 잊어줘
언젠가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잊혀진 줄 알았었는데 그 땐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그 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 이상 감추려 하지 마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잊혀진 줄 알았었는데 그 땐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그 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 이상 감추려 하지 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 이상 감추려 하지 마